조원진 공당으로서 첫 발 : 자유혁명의 물결에 동참(feat.뱅모, 윌리엄리)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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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의 자유혁명 지지 선언. (대만 홍콩 일본과 연대하여 자유혁명을)
축하할 일이며 우리의 각오를 다져야 할 비장한 선언입니다.
정당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결코 쉽지 않은 선언입니다.
이제 조원진 친중의혹 말하는 사람들은 쓰레기거나 프락치거나 미친자들입니다.

한달여전 이언주가 정치인으로서 첫발은 떼었고,

이제 공당이 미국발 자유혁명의 최전선 우리공화당임을 선언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은,
문재인 탄핵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다음 총선 승리 하지 못해도,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미국의 문명의 최전선으로 트럼프가 독립기념일에 명백히 했습니다.

겁내지 마십시오. 담대해지십시오. 끈기 가집시다.

적은 적어도,
40년 5.18,
6.25 70년,
자유시참변 100년의 전쟁을 통해 지금 정권을 장악하고,
우리의 정치 문화 경제 언론 교육계를 모두 장악했는데,
단순히 무조건 우파통합 반문연대로 이들을 싸그리 청소가 가능하겠습니까?
(가소로운 놈들 김무성 이재오 김성태 장제원 권성동 등등 가증스러운 놈들)
(김진태 빨리 행동하라)

심지어 우파마저도 아직도 반일종족주의에 빠져 있으며,
역사의식이라곤 한치도 없는 자유한국당의 당헌당규강령...

당장 정권을 못잡아도,
의석을 많이 못가지더라도,
미국의 자유혁명의 물결을 같이 하며,
끈기를 가지고 10년 20년 30년을 일념으로 갑시다.
박근혜대통령님 이후라도 지금 50대 우파가 늙어 죽고 태극기 어르신들이 돌아가시고,
얼마 안되는 40대 우파가 70대가 되어야 대한민국에 자유의 정신이 뿌리를 내립니다.

이승만대통령께서 내리신 자유의 씨앗이 한차례 꽃을 피워 씨를 무수히 뿌리고 또다시 겨울이 되었지만,
그 씨앗들이 다시 30년 세월 동안 무성히 될 때까지,
조원진 대표가 다 못이루면 그 후대가 또 하고, 그 후대가 또하고...
끈기. 담대. 일념으로 갑시다.

조원진 파이팅.

[ok 일베]

자유일보 찾아 들어가서 댓글 남겨주세요

조원진 공동대표님께서 확실하게 보여주신 정체성은 진정한 의미의 진보우파 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로 이승만, 박정희, 박근혜의 사상과 전략을 미래지향적으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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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美, 대만·홍콩·일본과 연대하며 中공격” - 더 자유일보 - http://www.jayo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80#_enli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