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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임선혜 공식 팬클럽, 종달새둥지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내가 아는 가장 슬픈 클래식
낭만배달부 추천 0 조회 93 21.07.19 04:3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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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7.19 04:38

    첫댓글 무글 방지용이라 하기엔 내용이 너무 그런가요?
    하지만 이런 것도 생활의 일부이겠죠. 빈번히 목격하게 되는...

  • 21.07.19 13:47

    저도 요즘 이부분에 대해 고민많은데,
    인력으로는 어찌 할 수 없으니
    혹시나 하느님이 소원을 들어 주실까 싶어
    맨날 말로 뱉어 봅니다.
    나의 꿈은 나의 호상이다!
    주변에 폐 안끼치고 혼자 잘 살다 혼자 잘가는거…
    말로 뱉으면 이루어 진다니 맨말 기도 하듯 말합니다

  • 작성자 21.07.19 22:56

    그렇죠. 폐 안 끼치고 가야는디. ㅠ.ㅠ

  • 21.07.20 09:49

    시는 낭만배달부님이 쓰신 건가요..? 아무튼 장면들이 생생하게 그려져서 좀 먹먹합니다.
    저도 죽음은 늘 곁에 있다고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죽으려 할 일은 없지만 죽음을 무겁게 여기지는 않으려 하죠. 또 폐가 안되면 좋겠지만 폐가 되어도 가급적 짧았으면 좋겠구요...

  • 작성자 21.07.20 16:01

    시는 제가 적어보았구요.
    앤드류님은 아직 그런 생각 안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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