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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임선혜 공식 팬클럽, 종달새둥지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디어 슈베르트 후기- ‘낯설음’에의 도전
낭만배달부 추천 0 조회 135 22.06.26 06:4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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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6.26 06:53

    첫댓글 사진&영상 정리는 운영진에서 알아서 해주시리라 믿고, 텍스트만 올립니다.

  • 22.06.26 07:02

    와 후기 대단합니다
    정말 자세히 잘써주셨네요

  • 작성자 22.06.26 07:08

    부러우시죠? 그러게 뱅기 타고 오시라니까!

  • 22.06.26 09:21

    @낭만배달부 가려 했는데 애들방학하니 뱅기표가 거의 4천불 해서 네명 표사기 힘들어 올해 포기했어요 😿

  • 22.06.26 07:44

    후기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06.26 16:01

    치사하게 지하철 핑계로 젤 먼저 튀셨어. 차도 한 잔 안 하시고. 나뻐~

  • 22.06.26 08:33

    회장님 빼면 다 낮설어서 조용히 있다 왔어요 ㅎㅎ

  • 22.06.26 08:41

    오셨었어요? 한번 얼굴 트면 담번엔 편해져요~ 다음엔 인사 나눠요~~~~~~~~

  • 작성자 22.06.26 15:52

    낯 가리는 건 제가 전문인디. ㅋㅋ
    사랑님 말마따나 담엔 꼭 트시죠. 얼굴.

  • 22.06.26 09:54

    짝짝짝짝짝!!! 박수가 절로 나오는 후기네요. 눈 앞에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소리도 들리고예~ 진짜라예!! 박규희의 기타 소리에 실어서 노래하는 소프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앞으로 낭만님이 소프님의 모든 연주회를 갈 수 있도록 그래서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후원회를 조직하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고 진척여부는 포항에 오셔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맛있는 것을 대접하겠씸니다!!

  • 작성자 22.06.26 15:49

    오바쟁이 앤드류님!
    포항에...직접... 아무래도 '지하철'에 대한 복수 같네. ㅋㅋ

  • 22.06.26 10:30

    저두 쮯대며 싸인받기 바빴네요. 소프님 피곤하실까봐 넘 질척대는 거같아서 왜이리 식은 땀이 나던지.. 둥지가족분들 아님 저 줄행랑쳤을 거에요. 월클은 월클이구나하면서 빛나는 소리들을 귀에 쏙쏙 담고 싶었어요~ 다음에는 좀 더 싹싹하게 인사할게요

  • 작성자 22.06.26 15:55

    단체 사진 중 제가 얼굴 못 튼 분이 4분이나 계셨눈디... 오디?

  • 22.06.26 13:27

    코로나 이전에는 유명한 연주자 공연후 대놓고 테이블 펼쳐놓은 사인회가 있었더랬는데~~소프님도 곧 그리하셔야 할 듯~ 팬카페 초기에는 기다리는 팬들이 저리 많지 않았었는데~~ 팬텀과 코로나가 소프님의 이름을 국내에 전염시킨 공이 크네요~~😊

  • 작성자 22.06.26 15:59

    (간이 테이블을 놓고) 소프님 앨범 판매하던 분들에게 가
    "테이블 잠깐 빌릴 수 있을까요? 울 소프님 사인하시기 넘 힘들어서..."
    당연히 빌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딱지 맞았어요. 넘해~

  • 22.06.27 02:14

    저 텐션이 많이 떨어졌나요?ㅋㅋㅋ 저도 오랜만에 뵙는 소프님이라 다 제껴두고 소프님만 바라보느라 그랬나봐요.ㅎㅎ 뒷풀이가 없어서 그래요~ 뒷풀이 갔음 엄청 나댔을텐데~~~🤣🤣🤣

  • 작성자 22.06.27 02:48

    가끔은 (소프님 옆에 있는) 식구들도 봐주세여.^^

  • 22.06.27 02:59

    @낭만배달부 소프님 담으로 낭만님을 젤 많이 뵌것 같은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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