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0일에 병아리가 들어왔습니다!
몸만오세요!
다 준비되어 있답니다~
병아리를 실은 트럭이 들어옵니다
박스에 담겨 따듯하게 오셨네용
돌샘도 귀여운 병아리를 환영하려 오셨습니다.
백송이님도 병아리가 귀여운지 한컷!
호기심 많은 병아리들은 따뜻한 방에 넣어주어도 자꾸 나옵니다.
폭신폭신 너무 따뜻해보이네요
세쌍둥이 인가봅니다.
고독을 씹는 숫병아리입니다.
고마 주머니에 넣어서 집에 데리고 갔으면 좋겠네요
옆칸에서는 어른닭들이 지켜보고있습니다.
잘해라잉~
병아리들은 제자리에, 입소는 때맞춰 마무리되었습니다.
첫댓글
Welcome!!
상혁씨 사진 솜씨가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