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라고 계시록에 4번 반복해서 말씀 하셨다. 헬라어 원문에 보면 단순히 헬라어 알파벹 "알파"를 적어 놓았다."a". 계18:6에 나오는 "섞인"이란 단어 앞에 "알파"를 붙이게 되면 "순결"이란 단어로 의미가 바뀐다. 이 세상은 혼돈한 세상이다. 바벨론이다. 이 혼돈이 순결로 변화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파"이신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헬라어 단어 "순결"과 "섞인"이란 단어를 살펴 보면 요나의 표적이 얼마나 중대한 의미를 갖고 있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주님은 이 세상을 순결의 칼로 심판 하실것이다. 요나의 징조(인자의 징조)를 가지고 이세상 전체를 심판 하신다. 주님이 서기 30년 수요일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신 진리를 거절하는 자들은 모두 성 바깥에 있게 될것이다. 회개해라. 큰 소리로 외치자. 문은 이미 닫혔다. 지금은 떡 3덩어리를 찾아서 그 떡을 먹는것 외에는 구원의 방법이 없는 시점이다. (눅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