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좋던날, 거실에서 뒹굴거리는 행복씨랍니다.ㅎ
자세히 보면 배는 햇빛에 말리고 얼굴은 안타게 그늘로~ㅎ
"행복아. 뭐해?"
"나? 자가치료중이지~"
"내가 요새 변이 좀 물러서 배를 따뜻하게 하는거야~"
"엄마~ 얘 천재가봐~"
"뭘 그런거 가지고 놀래?ㅎ"
<칭찬받으면 행복한 행복씨랍니다.ㅎ>
"고모야. 심심한데 츄르 하나 먹을까?"
"배 아플땐 츄르 안 먹는거야~"
"치~~~"
첫댓글 햇살이 어찌나 좋은지뽀얗게 보이네. 뱃살이 폭신폭신해 보인다. 킁가킁가하고 싶다.뽀기가 싫어하겠지?
ㅋㅋㅋ 배 쪼물은 가능할까요?^^
행복이 털색이 약간 연해진줄 알았어요^^*
ㅎㅎㅎ
표정이 너무 흐뭇해보여요^^그리고 꼬모~~ 햇빛으로 배 따뜻해져서 아야안해서 츄르먹을수 있을꺼같은데요~~
할머니가 저 몰래 주신다는~ㅋㅋ
축구보다 답답해서 카페 들어왔다 귀여운 뽁이 보고 웃고 가네요~ 다시 응원~~ㅋㅋ
뽁이 얼굴은 소중하니깐... 타면 안되지.근데 뽁아 배가 넘 귀엽다.꼭 배방구 하고싶게 누워 있네.^^
얼굴은 안 타게...?고냥이 탈을 쓴 여우였어... 에잉~~!!
첫댓글 햇살이 어찌나 좋은지
뽀얗게 보이네.
뱃살이 폭신폭신해 보인다.
킁가킁가하고 싶다.
뽀기가 싫어하겠지?
ㅋㅋㅋ 배 쪼물은 가능할까요?^^
행복이 털색이 약간 연해진줄 알았어요^^*
ㅎㅎㅎ
표정이 너무 흐뭇해보여요^^
그리고 꼬모~~ 햇빛으로 배 따뜻해져서 아야안해서 츄르먹을수 있을꺼같은데요~~
할머니가 저 몰래 주신다는~ㅋㅋ
축구보다 답답해서 카페 들어왔다 귀여운 뽁이 보고 웃고 가네요~ 다시 응원~~ㅋㅋ
뽁이 얼굴은 소중하니깐... 타면 안되지.
근데 뽁아 배가 넘 귀엽다.
꼭 배방구 하고싶게 누워 있네.^^
얼굴은 안 타게...?
고냥이 탈을 쓴 여우였어... 에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