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점심 사냥 갔다 왔어요..
추워해서 장판키고^^
아휴 침대까지 풀을 갖다 줘야하네요..
덕분에 나갈일 없는데 두번이나 나갔다오네요
첫댓글 코코야~~ 엄마 운동 시키는 거야??넌 뜨뜻한 장판에서 지지고??역시 집사 교육 잘 시키고 있구나.ㅋㅋ
덕분에 본의 아니게 꽃도 보고 오지요ㅠ
ㅎㅎ 코코가 강제 운동을 시켜주네요.역시 효냥이~^^
여전히 새벽에는 화장실 에스코트도 해줍니다ㅋ
근데 코코는 뒷발로 잡고 먹네요?
발에 풀이 다아서 올린건지 여튼 첨보는 자세였어요
엄마가 뜯어다주신 풀떼기를 야무지게 씹어먹는 코코코코야 맛나지?
아침에도 따주고 오후에 사람동생병원갔다 오는길에 또 따고..농사 수확하는듯
코코야~ 너는 엄마가 풀을 뜯어다 주지.. 빵식이는 재배해서 입으로 받쳐야 한다..
저번에 키우다 베란다 엉망되어버리고 포기요ㅎㅎ그냥 풀뜯는게 편해요
코코가 인공의 향이 아닌 자연의 맛을 알아버려서 맛있게 먹어주니 써니님이 더 신난거 같은데요 ^^*
근데 왜 밖에 나가는건 싫어하는지ㅎㅎ
첫댓글 코코야~~ 엄마 운동 시키는 거야??
넌 뜨뜻한 장판에서 지지고??
역시 집사 교육 잘 시키고 있구나.ㅋㅋ
덕분에 본의 아니게 꽃도 보고 오지요ㅠ
ㅎㅎ 코코가 강제 운동을 시켜주네요.
역시 효냥이~^^
여전히 새벽에는 화장실 에스코트도 해줍니다ㅋ
근데 코코는 뒷발로 잡고 먹네요?
발에 풀이 다아서 올린건지 여튼 첨보는 자세였어요
엄마가 뜯어다주신 풀떼기를 야무지게 씹어먹는 코코
코코야 맛나지?
아침에도 따주고 오후에 사람동생병원갔다 오는길에 또 따고..농사 수확하는듯
코코야~ 너는 엄마가 풀을 뜯어다 주지.. 빵식이는 재배해서 입으로 받쳐야 한다..
저번에 키우다 베란다 엉망되어버리고 포기요ㅎㅎ
그냥 풀뜯는게 편해요
코코가 인공의 향이 아닌 자연의 맛을 알아버려서 맛있게 먹어주니 써니님이 더 신난거 같은데요 ^^*
근데 왜 밖에 나가는건 싫어하는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