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야기

[번개번개]

어떤 분 왈

정부의 집값 정책을 믿었습니다.

문재인을 지지하면서 집값을 잡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집을 팔았습니다. 

그랬더니 집값 잡히기는커녕 집값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오르는 집값을 보면서 다시 집장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윤석렬 정권에 와서 다시 집을 샀습니다. 그랬더니 그게 고점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아파트 시장에 돈줄이 말라버렸고 거래는 절벽이 되었습니다. 

[이지민]

올봄에 팔 기회가 있었는데
못팔고 맘고생들 많지요
이제 기회는 없죠

[8℃ 맑음]

앞으로는 어찌될런지...지켜보면 답이 나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