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고 공정한 심사가 진행되는 중입니다.
작품 펼치기 시작....
심사위원장(여태명 교수님) 위촉장 수여
절반이 펼쳐진거 같은데 체육관을 가득 채웁니다. 우수한 작품이 많아서 실속있는 대전이 되었다고 모두 흐믓해하셨습니다. 캘리를 잘 모르는 제가 봐도 너무 멋진 작품이 많아서 화려했습니다. 작품 보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오늘 심사장에서 수고해주시는 심사위원장님과 심사위원님들, 보조지원인력 다섯 분, 촬영에 힘써 주시는 기림씨 등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첫댓글 우와, 작품들이 대단하네요. 전시하면 보러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