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화) 창세기 6-10장 읽기와 말씀묵상

[최은석]

쌘라파엘 날마다예배

2/6(화) 성경읽기 4

█ 찬송 : 430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https://youtu.be/6jhPMLFfUMc

█ 기도 : 주님, 오늘 하루를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나의 말과 마음과 믿음을 지켜주시고 주시는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길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오늘의 성경과 메시지

1.창세기 6-10장 소리내어 읽기 (드라마읽기 제공 / 가능하면 직접 성경을 읽으십시오)

6장 https://youtu.be/eSRR83gNrMg

7장 https://youtu.be/Pkb5-HiUeGM

8장 https://youtu.be/0sbGvXz-c38

9장 https://youtu.be/xWg4axiIaRo

10장 https://youtu.be/GkoBY_pyCac

2.요절 말씀묵상과 메시지

➊ 노아의 순종

※(창세기 6: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창세기 7:5)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 아담과 하와로 인하여 인간의 역사가 황폐하여진 것은 그들의 불순종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노아는 하나님께 절대 순종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큰 실망을 하신 하나님께서 큰 기쁨을 맛보신 것은 노아때문이었습니다.

➜ 하나님께서 마른 하늘에 방주를 지으라 하시어도 노아는 120년에 걸려 방주를 지었습니다. 노아는 방주를 건축하면서도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설계대로 지었습니다. 그를 보고 사람들은 비웃었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은 세상과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음성만 듣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하십시오!

➜ 방주가 완성되었습니다. 노아는 방주에 들어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자녀들과 모든 동물들과 함께 방주에 들어갔습니다. 순종은 끝까지 하는 것입니다. 순종은 흉내만 내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120년이나 순종하였으면 되었다고 하나님께 그 어떤 불평이나 원망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적당한 순종, 이기적인 순종에 늘 유혹을 받습니다. 여러분, 이왕 순종하려면 잘 하십시오. 하나님과 거래하거나 타협하려고 하지 마시고 어떤 조건도 없이 온전한 순종, 철저한 순종을 해 보십시오. 노아처럼!!! 아멘!

★ 이번 주에 순종할 일이 무엇입니까? (작은 일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살아보십시오!)

➋ 하나님의 약속

※(창세기 9: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 순종의 결과는 복입니다. 순종한 노아에게 하나님께서는 복주시리라 약속하였습니다. 노아는 하나님께 인정을 받았습니다. 노아가 받은 최고의 복은 하나님께서 노아의 순종을 기억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순종도 주님이 다 기억하십니다.

➜ 또한 하나님은 그들을 풍족하게 살아가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복은 모든 사람들이 누리기에도 충분하였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사람들의 역사와 하나님의 백성들의 역사를 살펴보면, 아담과 하와를 죄인되게 한 사탄의 유혹과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형상이 파괴된 사람들의 욕망으로 인하여 인간들을 만족함이 없이 살아갑니다.

➜ 많이 가졌기에, 부유하기에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면 우리 자신, 우리 가정,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복으로 충만해 집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순종함으로 우리의 형상이 회복되는 복을 받으십시오. 그리고 행복한 사람이 되십시오. 여러분의 가정을 행복하게 만드십시오 & 교회를 행복하게 만드십시오.

▶ 나의 생활의 실천 & 적용 :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어떤 깨달음이나 은혜가 있었나요? 그리고 나의 생활 중에 무슨 변화를 기대하고 실천해 보겠습니까?

█ 함께 기도를 드립시다!

▶ 나와 가족 위한 기도 : 오늘 하루 나의 가족들이 건강하기를 원하고 믿음도 더 신실하고 진실하고 깊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말과 행함이 예수님을 닮아 더 낮아지고 겸손하기 원합니다.

▶ 김 일 장로 김인선 집사 : 온 가족이 주안에서 건강하고 평안하기를 원하고, 함께 예배하고 교제할 수 있는 은혜와 건강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컴패션자녀 : 에블린 마마니 Evelin Mamani (볼리비아 / 개인후원) 건강과 안전, 꿈과 믿음을 가지고 살게하소서! http://cafe.daum.net/rafaelch/mkvD/16 (사진 – 클릭하세요)

█ 찬양 :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https://youtu.be/KMN-gJNUJf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