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카르텔과 커넥션이 있던 검*이 마약카르텔 하부 몇을 희생하고 멧돼지가 여론의 힘을 얻기 위해 한동후이가 수사를 펼쳤는데 이태원참사로 쓸데없는 소모전으로 끝나버렸다.
이 때문에 마약카르텔 하부와 상부가 신뢰관계에서 와해되었을테고 꽤 금전적 타격이 클 것인데 과연 지지는 여전한가.
멧돼지를 지지했던 친일거부들이 멧돼지의 나쁜 머리에 남아나질 않는다.
쉰천지, 의협, 마약상, 언론 등 여러방면에서 위기에 몰리고 있는데, 멧돼지 정부는 과연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언제나 그렇듯.
쉬다 잠잠해질 때쯤 올테니 국민들 잠재우라고 밀명을 내리고 나갔을 멧돼지를 보며 많은 생각에 잠기지만, 한번 시작한 진성빨갱이들의 독재는 차근차근 절차를 밟아 진행되고, 수능이 끝나면 학생들 또한 들고 일어날 것인데, 과연 반역도당과 멧돼지가 바라는 그 날이 올까 아니면 국민들이 바라는 그 날이 올까.
아마도 이번에 참사를 빌미로 멧돼지를 위시한 반역도당과 떨거지들을 처리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부도를 면치 못하고, 그 부도란 반역도당과 떨거지들이 그다지도 바라던 대한민국이란 나라를 타국에 팔아먹을 위치까지 내려놓는 것이다.
그들은 그것을 항상 바래왔으니까.
그리고 그것이 시작되면 장기독재의 서막이 오르겠지.
위기다.
그야말로 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