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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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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주 은하 3차 세계대전을 끝내는 우리가 기억했으면 하는 일 !!
아트만 추천 6 조회 1,821 21.12.31 22:5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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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31 23:00

    첫댓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마니 받으세요~아트만님

  • 작성자 22.01.01 00:17

    1월이 우리 모두에게 태어난 후 최대의 잔칫날이 될것을 큰 기대로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1.01 00:22

    어제 새벽에 폐렴증상이 심화되어 응급실로 들어왔다, 거의 완치상태로 회복되었는데...
    재수없이 코로나로 엮여서 오늘 격리요양병원 이송대기중에 있습니다
    퇴원하는대로 백신반대 지원나가겠습니다 ^^

  • 21.12.31 23:04

    지구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하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1.12.31 23:06

    뜻있는 글 감사합니다

  • 21.12.31 23:16

    지금 이시간도 지구를 지키기 위해 목숨 걸고 싸우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1.12.31 23:18

    하트만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1.12.31 23:19

    새해에 모두가 마음속에 간직하고 살아가기를 바라는 말씀이군요. 항상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빛의 일꾼들이 모두 힘을 모을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

  • 21.12.31 23:19

    감사합니다

  • 21.12.31 23:21

  • 21.12.31 23:48

    고맙습니다

  • 22.01.01 00:06

  • 22.01.01 00:51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2.01.01 01:07

    아트만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22.01.01 02:53

    올해는 진짜가 나타나 모든 사람이 눈 뜨면 좋겠어요

  • 22.01.01 03: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2.01.01 03:01

    감사합니다

  • 22.01.01 03:38

    역사적인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는 한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 22.01.01 05:48

    올핸 백신 코검사 no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22.01.01 06:47

    판단과 분노는 분리에서 비롯되기에 진정한 평화를 누릴수 없기에 사랑안에서 새로운 세상에서 모든이들이 깨어나기를 소망하며 행동하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 22.01.01 08:47

    저도 많은 것 바라지 않습니다. 제가 좀 강성발언파이긴 하나^^ 요점은 자기가 저지른 일에 대한 대가는 확실히 치르라는 것이거든요. 카발들의 행태를 보면 가관인게 일반인들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한 부귀영화는 누리면서도 그에 따른 책임 하나 지려는 놈들이 없더군요. 그걸 떠넘길 줄만 알지요. 남을 피흘리게 하는 자들은 자신 또한 피눈물을 흘려봐야 그 고통을 알게 될 겁니다.

  • 22.01.01 15:12

    늘 좋은글 올려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새해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받으세요!

  • 22.01.01 15:27

    2022년 너무나 멋진 한해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

  • 22.01.09 16:53

    이런 멋진 글을 읽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22.01.14 10:07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 하고요 지난번 글에서 건강이 회복되셨는데 아직 감옥아닌 감옥에서 못나오고 계시다는글 뵙습니다 지금은 건강회복되시어 감옥에서 탈츨 하셨으리라믿습니다 부디 건강조심하시고 미련한 중생들 위해 깨우침 글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14 12:40

    몇일 후에 퇴원입니다
    항상 좋고 나쁜 일은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역시 2주정도 쉬며 체질도 많이 개선된듯 하고

    마스터 스쿨에 입학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하하하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25 07:17

    제가 댓글에 답글을 잘 달게되지 않는데....
    그 원인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첫째로 떠오르는 것이,
    항상 카발들의 행적에 초점을 맞추고, 경계선 초소에서 경계 감시하는 초병의 심정으로 살아오기에 그렇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개인적 성격적 원인이 있겠지만...우선 먼저 떠오른 저 이유를 대표로...
    많이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이해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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