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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說)"한국주도 남북연합"을 암시한 대통령의 상해임시정부 방명록 "대한민국이 시작된 곳"과 中전인대(국회)의장회담
2026-01-08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405
이번 한중정상회담의 의의와 목적에 대해서는 이하의 해설을 통해 설명했습니다만,
(解說)트럼프의"다극화전략"에 따라<한반도의 안전보장을 美보다 먼저 中과 협의>하는 한중정상회담과 '北 미사일발사'
2026-01-03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378
실제로 정상회담이 끝난 직후의 결론에서 드러난 중국에 의한 한국주도의 "하나의 한국"지지 메시지는, 대통령의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중 정상이 북한의 비핵화를 목표로 하고 있음을 한국의 3단계 접근법(END 이니셔티브)을 시진핑에게 설명했다는 발언을 통해 확인된 바 있으며, 그에 대한 체제안전보장책의 일환으로서 서해해양경계획정과 한중해군간의 군사훈련 제안까지 공개되므로서 보다 분명하게 나타났습니다.
(解說) '종전선언'과 연동되는 <한중해군 서해 수색구조 훈련제안>과 한중 "해양경계획정"협의는 "하나의 한국"을 지향
2026-01-07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398
또한, 오늘은 그동안 소식이 없던 방첩사 해체결정이 전격적으로 공개되었는데, 이 역시, 북한을 더 이상 "주적개념"으로 보지 않고, 남북연합하의 지방정부로 인정해야 하기 때문에 북정권 전복을 주임무로 온 방첩사의 존재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되었다는 실질적인 이유와, 향후의 종전협정을 대비한 한국의 입장을 나타내는 시그널로서 발신된 것입니다.
(解說) 한중정상회담 직후 전격결정된 "방첩사 해체"는 한국주도 남북연합을 향한 "종전대비, 北체제안전보장 상응조치'
2026-01-08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404
이와같이 이번 방중과 직후에,, 한국주도의 남북연합을 통한 북체제안전보장을 위한 정보들이 연이어 공개되는 것은, 당연히 동 정상회담에서 중국 시진핑에 의한 한국주도의 "하나의 한국"성립에 대한 지지가 확인된 결과라고 판단해도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이 방중직전에 주목해야 할 한중 퍼포먼스로서 대통령의 상해 임시정부청사 방문이 중요하다고 예상한 것은, 이재명 정부만이 아니라, 2014년의 박근혜-시진핑간의 정상회담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식민시대에 한중이 함께 공투해 일제와 대항했다는 역사적 동일성을 강조하기 위해, 상해 임시정부청사를 둘러싼 한중합작 역사를 만들기 시작한 배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解說)朴대통령, 중국공산당원에게 건국훈장 수여…"한중공동투쟁의 상징"
2016.09.29. http://cafe.daum.net/flyingdaese/SdB9/589
보다시피, 2016년에 당시 박근혜 정부는 대한민국의 건국에 지대한 공적이 있다고 해서 임시정부시기에 협력한 당시, 중국공산당원에게 "건국훈장"을 수여한 바 있는데,
건국훈장(建國勳章, 영어: Order of Merit for National Foundation)은 〈상훈법〉 제11조에 따라 대한민국의 건국에 공로가 뚜렷하거나, 국가의 기초를 공고히 하는 데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의 훈장이다.
외국인으로서 동 훈장을 받은 인물이 한국전쟁에서 활약한 밴플리트 장군이 최초라는 사실과 비교하면,
외국인에게 수여된 최초의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은 1953년 1월 28일에 경무대에서 미국 육군 대장 제임스 밴 플리트에게 수여되었다.
상해임시정부와 함께 항일운동에 협력했다는 이유로 중국공산당원에게 건국훈장을 수여한다는 것은, 미국의 동맹으로서 한국전쟁에서 중공군과 혈투를 벌이면서 산화한 수만의 한미장병들을 생각하면 사실은 있을 수 없는 결정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결정을 내릴 수 밖에 없는 배경에는 당연히 국제정세의 격변이라는 엄중한 팩터가 존재하는 것이며, 그에 따라, 한국은 종래의 한미동맹의 본질을 뒤흔드는 결정을 2016년에 중국공산당원에 대한 건국훈장수여를 통해 드러낸 것이며, 바로 그 전해에는 박근혜-시진핑 정상회담에서 한중정상이 한반도 통일논의를 시작할 것이라는 선언을 한국측이 공개한 직접적인 배경이 있는 것입니다.
朴대통령 “평화통일, 中과 논의 곧 시작” “시진핑과 한반도 논의때 中과의 협력 방안에 중점”
2015-09-05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150905/73445957/1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앞으로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중국과 같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며 “가능한 한 조속한 시일 내에 한반도 평화통일을 어떻게 이루어 나갈 것인가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협의에서 가장 중점을 둔 건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지켜 나가는 데 있어 중국과 어떻게 협조하고 협력해 나갈 것인가였다”고 전했다.
시진핑 "통일논의 합의, 한국이 발표를" 정상회담 뒤 中고위급 통해 요청.. 北입장 의식 "직접 발표하기 곤란"
2015.09.14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150914/73603327/1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3일 박근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중국 고위 관계자를 통해 한국 측에 “한반도 평화통일 논의를 시작하겠다는 발표는 한국이 해줬으면 좋겠다. 우리도 진지하게 이를 논의하고 고민할 것”이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회담 과정에 정통한 미국 워싱턴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같이 밝힌 뒤 “우리가 (북한도 있는 상황에서) 한국과 평화통일을 논의하겠다는 발표를 직접 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는 내용으로 박 대통령의 이해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중국이 한반도통일을 한국과 함께 한다는 것은 당연히 한국주도의 통일을 지지한다는 것이므로, 사실상 "하나의 한국"이 새롭게 건국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므로 "건국훈장"의 수여는 그런 면에서 합당한 대중국메시지가 되는 것이며, 이 수면하의 합의는 그후로도 계속 러중로드맵을 통해 확인되면서 그로부터 10년 후인 올해 1월의 한중정상회담을 통해, 시진핑이 올해부터 당신(이대통령=한국)과 함께 하겠다"라는 발언이 나오게 된 경위가 되는 것입니다.
(解說) 2026한중정상회담 "시진핑 : 당신(李)과 함께 하겠다" 핵심은<한중항일공투와 '北포함 하나의 한국'지향 경협>
2026-01-06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393
특히, 북한은 자신들의 한반도의 정통성을 김일성의 항일무장투쟁으로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상해임시정부의 정통성을 부정해왔으므로, 중국의 상해임시청사에 대한 지원과 지지는 결과적으로 한반도의 정통성은 북이 아니라 한국에 있다는 무언의 메시지가 되는 것입니다. 게다가, 상해 임시정부청사 복원과 시진핑은 매우 깊은 관계도 있는 것입니다.
朴 대통령 방문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는 중국이 공사비 7억원 부담
2015-09-04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228740
임시정부청사는 2004년 인근 시당국의 구시가지 현대화 사업으로 철거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독립기념관과 보훈처가 적극 상하이시를 설득해 당시 시 당서기였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으로부터 청사 원형보존 약속을 받아냈다.
바로 이러한 한중의 항일공동투쟁의 역사를 만들어내기 위한 근본원인은 한반도의 정통성을 중국에 의해 인정하게 만드는 전개가 되는 것이므로, 올해로 100주년을 맞는 상해 임시정부청사 기념식에 이재명대통령이 참석하는 것은 다른 해와 달리 커다란 의미를 가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임시정부청사에서 나왔던 발언이나 행동은 전부, 한국주도의 "하나의 한국"을 상정한 메시지, 중국은 한반도에서의 정통성은 한국에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것입니다.
임시정부청사 찾은 李대통령 “독립운동사 中 빼놓고 얘기 못해” “독립과 해방 향한 투쟁…한중 유대와 연대의 뿌리”
2026.01.07.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82546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상하이 임시정부청사를 방문해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역사는 중국을 빼놓고는 얘기할 수 없다”면서 양국 우호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날 행사엔 중국 측 인사들도 대거 동행했다. 천징 상하이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쉬즈 황푸구 부구청장이 함께했다. 천 부주임은 이 대통령에게 “최근 몇 년 간 무비자 정책 이후 찾아오는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줄을 선다”며 임시정부청사의 인기를 전했다.
그러나 아다시피, 임시정부가 협력한 것은 모택동의 중국공산당이 아니라 당시 장개석이 이끌던 중화민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공과의 공동투쟁을 대한민국독립과 연결시키는 것은, 2차대전 이후의 국제정세, 즉 중화민국의 몰락과 중공의 대두로 인한 패권교체를, 대만과의 외교를 단절하고 중공과 수교하므로서 대한민국이 인정한다는 전제하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그것이 현재는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입장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며, 당연히 중국도 "하나의 한국"을 존중해야 하는 관계에 있는 것이고, 그 관계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본격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같은 국제정세의 흐름을 반영한 것이 임시청사의 방명록에 기재된 이하의 표현인 것이지요.
이 대통령은 기념관 방명록에 “대한민국이 시작된 이곳, 대한민국이 지키겠다. 2026.1.7 대한민국 대통령 이재명”이라고 적었다.
따라서, 중공과 협력해 일제와 공투했다는, 중국상해의 임시정부 청사가 "대한민국이 시작된 곳"이라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런 의미에서, 중국의 지지하에 "한국주도의 하나의 한국을 선언"하는 의도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
즉, 김정은을 향한 시그널인 것이며, 이번 방중을 계기로 중국에 산재해있다는 항일독립운동 사적지와 안중근의 유해발굴을 확대하라는 약속은, 종래 북한이 주장한 김일성의 항일무투에서의 중국과의 협력역사(사실이든 아니든)를 한중공투의 역사로 바꾸겠다는 선언이기도 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한국의 정통성을 구축하는 사업은 중국정부가 허가하지 않으면 이뤄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기념사를 통해 임시정부청사의 역사적 의미와 한중 양국이 공유하는 항일운동의 경험을 언급하고, 독립운동가 유해 발굴 지원 등을 약속했다.
이어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역사는 중국을 빼놓고는 얘기할 수 없다”며 “독립운동 사적지의 절반 가까이가 중국에 있을 만큼 중국은 우리 독립운동의 주무대였다”고 말했다.
또 “그중에서도 이곳 상하이는 백범 김구 선생께서 백범일지 집필을 시작한 곳이자, 윤봉길 의사가 홍커우 공원 의거를 거행한 상징적인 공간이기도 하다”면서 “지금 우리가 있는 이곳 마당루는 1919년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일제의 혹독한 탄압을 피해 여러 차례 거처를 옮긴 끝에 1926년부터 1932년까지 약 6년 간 머물렀던 장소”라고 했다.
이어 “상하이 청사는 한때 철거 위기에 놓이기도 했지만,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난 1993년 성공적으로 복원 됐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33년 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면서 “어려운 가운데서도 청사를 지켜주신 중국 정부에 깊은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 대통령은 끝으로 “오늘 이 자리가 백년 전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한중 양국의 우호와 협력을 다지는 귀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독립과 해방을 향한 중국과 우리 대한민국 구성원들의 치열한 투쟁은 역사에 길이 남아 양국 유대와 연대에 큰 뿌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李대통령, 시 주석에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사적지 보전 협조 요청"
2026.01.0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01933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과 중국 내 사적지 보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시진핑 주석에게 요청했다"고 밝혔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 “중국 독립운동사적지 점검…보존관리 강화”
2026.01.0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62406
보훈부는 올해부터 3년 동안 24개국 1032개소에 달하는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권 장관은 “선열들의 얼이 깃든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관리와 활성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특히 전체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의 절반에 가까운 483개소가 소재한 중국 지역 사적지 관리를 위해 중국 정부와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같이 한중의 역사공동구축은 중국은 한반도의 정통성을 북한이 아닌 한국에 있으며, 한국주도에 따른 "하나의 한국"을 지지하는 양국의 지향성이 내포되어 있는 것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당국은 이하와 같이 한중주도의 역사만들기 사업의 일환인 "안중근 유해발굴"사업에 찬성해, 2005년에 협력한 경위가 있기 때문에, 한국주도의 남북연합을 통한 "하나의 한국"정책은 결코, 흡수통일이 아닌 것입니다.
(解說)"北비핵화+역내안보문제"의 한중주도 해결위한 "한중고위급 전략대화"개최와 "남북공동 안중근유해발굴 사업"
2025-12-19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298
안중근의사 유해발굴 남북공동 추진
2005-09-07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 추진사업은 안중근 의사의 영혼을 달래주고 우리 민족사의 정통성을 바르게 계승하는데 매우 중요한 일로서 2005년 ‘대한민국 광복60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국가보훈처는 통일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남북공동으로 안중근 의사 유해소재지 조사 및 발굴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상기와 같이, "대한민국 광복 60주년 기념사업"이라는 것은 한반도의 정통성이 대한민국에 있음을 기리는 내용의 사업인데도 북한이 협력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는 것이며, 향후, 한중정상회담을 통해 이 사업이 재확인되면, 당연히 북측도 함께 참가하게 되므로서 역시 중국을 중개로 남북은 남북연합을 독립투사 유해발굴작업을 통해 구체화되게 될 것입니다.
정동영 당시 통일부장관은 2004년 12월 22일 중국 베이징에서 “광복 60주년 기념사업으로 남북한이 공동으로 협력해서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사업을 추진하겠다”면서 “중국은 이 문제에 대해 원칙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2005년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제15차 남북장관급회담에서 남북은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으며, 이에 따라 남한의 최완근 국가보훈처 보훈선양국장과 북한의 전종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장을 각각 단장으로 하는 남북 대표단은 2005년 9월 7일 개성 자남산 여관에서 ‘안중근 의사 유해 공동발굴 및 봉환을 위한 실무접촉’을 개최하였다.
남북한이 처음으로 공동보훈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보훈을 통한 남북교류의 새 장을 열었다는 데 큰 의의를 가지는 것이었다. 같은 달 15일에는 공동발굴사업을 위한 합의서를 교환했다. 또한 남북은 2005년 11월 22일 개성에서 안중근 의사의 유해발굴 및 봉환을 위한 제2차 실무접촉을 가졌다. 남북 양측은 그동안상호 연구한 결과와 유해 공동발굴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유해공동발굴사업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였으며,안중근 의사의 유해 위치 확인이 가장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다.
https://www.archives.go.kr/next/newsearch/listSubjectDescription.do?id=000228&pageFlag=&sitePage=
따라서, 대통령이 임시정부청사를 들리기 전에 중국서열 3위이자 한국의 국회의장과 유사한 전인대 상무위원장과 만나 회담한 것 역시, 향후 하나의 한국을 성립시키는 양국의 "의회외교"를 통해 북한의 국회격인 최고인민회의 간의 남북중 의회외교, 나아가 러시아와도 연계하므로서, 하나의 한국체제를 의회차원에서 구축하기 위한 협력을 위한 협조요청을 위한 것입니다.
中 서열 3위 접견한 李대통령 "전인대 역할과 지지" 요청
2026.01.0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94762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 동대청에서 자오러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을 만나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성숙한 발전을 위해 전인대 차원의 역할과 지지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이 같은 양국 관계 발전과정에서 전인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전인대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解說) 중국의 한국주도 "하나의 한국"정책 본격화를 나타내는 한미도 없는 "한국국회내의 한중의원연맹" 공식출범
2024-07-13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6695
(重要) 한중수교 32년 ‘사단법인 한중동행’국회 출범식은 러중로드맵에 따라 민간주도 "하나의 한국"정책을 추진
2024-08-23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6944
(解說)한러영사협의회 후<러 여당지도부의 8.15 및 당창건 행사 참석>은 "남북국회회담을 위한 하나의 한국정책(2)
2025-05-29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8412
그러므로, 자오 상무원장이 이하와 같이 이번 한중정상회담을 평가한 것도, 하나의 한국 성립을 위한 중국 의회외교의 방향성을 나타내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에 자오 상무위원장은 "시진핑 주석과 이 대통령의 전략적 지도 아래 중한관계가 다시 정상 궤도로 복귀했고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며 "어제 시 주석과 이 대통령의 회담이 양국 관계의 다음 단계 발전 방향과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 "중국은 한국과 함께 정상 간 중요한 공동인식을 충실히 이행하고, 소통과 조화를 강화하며 각 분야 협력을 한층 심화해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안정적으로, 멀리 나아가도록 함께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실제로 북당국은 24년 4월에, 2019년에 국경폐쇄를 통해 외부세계와 단절한 후, 중국의 최고위급으로서 바로 상기의 자오 상무위원장을 초청했던 경위도 있는 것입니다.
(解說)"2국가 남북관계"천명한 北,중국최고위급인사의 첫 방북으로 <전인대 상무위원장(국회의장)>을 초청한 이유
2024-04-09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6138
이와 같은 배경과 경위에서 한국대통령의 임시정부청사 방문시의 "대한민국이 시작된 곳"이라는 메시지는 한중협력에 의한 "하나의 한국"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지향할 것임을 선언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며, 동시에 원래 대한민국의 건국이 48년 8월 15일로, 한미협력에 의해 탄생되었지만, 그로부터 80년 이상이 경과하면서, 달라진 국제정세의 변화, 즉 세계다극화의 흐름과 함께, 미국에서 중국으로 그 역할이 교체되는 것을 알리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는 것이며, 그 시작은 1990년 경의 노태우 정부의 "북방정책"에 따른 중소수교 및 중화민국과의 외교단절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도 부언해둡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인 노재헌이 현재 주중한국대사로 부임한 것 역시 우연이 아닌 것이며, 그의 첫 중국외교가 "민간외교단체"의 방문으로 시작된 것은 향후 지방정부와 민간주도의 남북교류협력을 통해 남북연합체제를 지향하고 있음을 나타낸 것입니다.
(解說)中인민일보의 노재헌 중국대사 '한중수교'주역 盧전 대통령 아들"로 부각한 것은 "한국주도 남북연합 지지"메시지
2025-11-26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201
(解說) 유엔대사에 이어 김정은의 "2국가론"부정한 노재현 주중대사 "남북은 통일지향 특수관계"재확인! 北의 반응?
2025-10-20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007
(解說)주중 韓대사 첫 외교<中민간외교단체>+주북 中대사<北'지방발전 20×10정책>지지+한러직항 재개는 "원 코리아"
2025-10-28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045
(解說)민간차원의 "하나의 한국"을 지향하는 한중우호연합총회, '양회 이후 양국 협력' 논의 '한중운명공동체'모색
2024-03-15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5969
[참고 기사]
박,임정청사 방문,1992년 韓-中수교 이후 노태우 등 5명 모두 방문 역대 대통령은 방명록 남기며 정통성 강조
2015-09-04 https://www.munhwa.com/article/10954279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중국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재개관식에 참석하는 것은 역대 대통령들이 그랬던 것처럼 대한민국의 법통 및 정통성을 계승, 발전시키겠다는 선언이자 다짐이다. 한·중수교 후 지금까지 역대 대통령들은 임기 중 반드시 한 번 이상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를 찾아 ‘한 줄 방명록’을 남겼다.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지난 1992년 8월 한·중 국교 정상화 직후 9월 노태우 전 대통령을 시작으로 역대 대통령 5명은 모두 재임 기간 중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했다. 그만큼 역대 정부는 헌법에 규정된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 정부의 역사적 정체성 정립에 공을 들였다.
노 전 대통령은 청사 방명록에 ‘민족독립운동의 성전에서 한민족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라고 썼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1994년 3월 중국 국빈 방문 시 청사에 들러 방명록에 ‘한민족 독립운동의 성전’이라는 글을 남겼다. 김 전 대통령은 재임기간 중 “문민정부가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았다”고 강조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도 1998년 11월 국빈 방문 시 백범 김구 선생이 사용하던 탁자에 앉아서 방명록에 ‘불석신명 유방만세(不惜身命 遺芳萬世)’라고 썼다. 김 전 대통령은 이를 ‘애국지사, 선열들이 신명을 바쳐 이룩하려 했던 것이 향기되어 만세에 남을 것’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3년 7월 임정을 방문해 방명록에 ‘독립운동의 전당에서 대한민국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이라고 방명록을 남겼다.
박대통령 상하이 임시청사 방문… 임시정부 청사는
2015-09-04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822882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재개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중국 방문 마지막 날인 4일 우리 선열들의 독립항쟁의 피와 얼이 서려있는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했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중 양국 정부가 새롭게 단장한 임시정부 청사를 찾아 ‘평화통일을 통한 진정한 광복’을 다짐했다.
박 대통령은 우선 축사를 통해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를 “독립항쟁사의 상징이자, 국내외 8개 임시정부가 하나로 통합됐던 민족사적 의미를 지닌 곳”이라고 평가했다. 양슝(楊雄) 상하이시 시장은 환영사에서 “임시정부 청사는 양국 국민이 독립항쟁의 운명을 같이 하고 서로 도와주는 역사를 기억하는, 역사의 공동재산”이라며 “양국 우의를 상징하는 청사를 영원히 보존할 수 있도록 한국 측과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축사 후 양 시장, 추궈홍(邱國洪) 주한 중국대사, 김우전 원로 애국지사, 박승춘 국가보훈처장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했다. 이어 청사 1·2층을 관람한 뒤 3층으로 이동해 전시실을 참관했다. 방명록에는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이뤄내겠습니다. 2015.9.4.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라고 썼다.
지난해 5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상하이를 방문해 탕지핑 황푸구청장과 청사 전시물 개선에 합의하면서 재개관 사업이 시작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청사 재개관은 중국 정부의 지원 없이는 진행할 수 없었다”며 “이는 한·중 관계가 어느 때보다 긴밀하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李대통령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방문에… 삼성 ‘숭산 프로젝트’ 재조명
2026.01.06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360316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외관. 왼쪽부터 복원 전,복원 직후(1993년), 최근 모습. (제공: 삼성전자) ⓒ천지일보 2026.01.06.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를 찾는 가운데 33년 전 청사 복원을 추진한 삼성의 ‘숭산(嵩山) 프로젝트’가 재조명되고 있다.
자칫 역사 속으로 사라질 뻔한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는 삼성물산 직원들의 자발적 제안으로 지난 1993년 복원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삼성물산은 중국과 정식 수교(1992년 8월) 이전인 1990년부터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던 중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가 흔적마저 사라질 위기에 처한 것을 알고 복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때 복원된 청사는 1926년 7월부터 임시정부가 항저우로 옮겨간 1932년 4월까지 약 6년간 임시정부의 심장부 역할을 했던 곳이다. 오랫동안 민가로 방치되면서 원형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심각하게 훼손돼있었다.
삼성물산은 1990년 12월 ‘잘못 소개된 우리의 역사’라는 제목의 책자를 발간한 것을 계기로 문화사업 확대를 위해 사내에서 ‘이벤트 현상공모’를 실시했다.
당시 중국 상하이 출장에서 돌아온 유통본부 영업담당 이재청 부장이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복원 건’을 제안했고,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본사 경영회의를 통과하며 ‘숭산(嵩山) 프로젝트’로 명명됐다. 한국의 정통성을 드높이고 선인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하자는 고취하자는 취지였다.
복원된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의 내부. 왼쪽 상·하단은 복원직후(1993년), 오른쪽 상·하단은 최근 모습. (제공: 삼성전자) ⓒ천지일보 2026.01.06.
삼성물산은 당시 문화부, 독립기념관의 협조를 얻어 1991년 중국 상하이시 측과 복원합의서를 채택했다. 그 건물에 거주하고 있던 주민들에게 이주 비용을 지원하고 계단, 창틀 등 세세한 부분을 손질했다. 수소문 끝에 1920년대에 사용하던 탁자, 의자, 침대 등을 수집해 회의실, 부엌, 접견실, 집무실, 숙소 등을 임시정부 당시 모습 그대로 재현했다.
1993년 4월 13일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에 맞춰 진행된 준공식에는 김구 주석의 아들 김신 전 교통부 장관, 안중근 의사의 조카 안춘생 전 광복회장, 윤봉길 의사의 손자 윤주웅 씨, 최창규 독립기념관장, 삼성물산 신세길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윤주웅씨는 당시 삼성물산에 보낸 감사 편지에서 “할아버지가 비감한 마음으로 수시로 드나들었을 임시정부 청사가 복원되는 것을 보니 가슴이 벅차오르는 설렘을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다”며 “참으로 다행히 이 건물이 이렇게 보존될 수 있게 노력해 준 삼성물산과 독립기념관, 우리 정부 관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물산은 상하이 임정 청사 복원사업과 함께 중국 내 산재해 있는 한국 문화재 실태조사를 벌여 문물, 전적, 유적지 등 1400여건의 문화재를 발굴하고 이를 종합해 중국과 국내에서 관련 책자를 발간했다.
李대통령, 상하이 도착…천지닝 당서기 만찬·임시정부 청사 방문
2026/01/06 https://www.kbsm.net/news/view.php?idx=503924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오후(현지시간)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의 두 번째 목적지인 상하이에 도착했다.
이날 중국측에서는 천위젠 상하이시 부시장 등이, 우리측에서는 김영준 주상하이총영사, 탁종한 상하이 한상회장, 김완수 중국한국상회 화동연합회장, 이노훈 민주평통 상하이협의회장 등이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천위젠 상하이시 부시장, 김영준 주상하이 총영사 등이 나와 이 대통령을 영접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천지닝 상하이시 당 서기와 만찬을 할 예정이다.천지닝 당서기장은 시 주석의 최측근으로 차기 국가주석 후보로도 거론되는 중국 정치계 핵심 인물이다.
천 서기와는 중국 경제의 성장을 이끌어 온 상하이와 한국 지방정부 사이의 교류, 독립운동 사적지의 관리·보전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7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한중 청년 기업가들과 의견을 교환한다.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하는 일정도 예정돼 있다.백범 김구 선생 탄신 150주년,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건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동시에 한중 양국이 '국권 회복'이란 역사적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며 관계 정상화의 정서적 기반을 더 공고하게 다지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전날 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결과를 브리핑하면서 "(양 정상이) 국제적 불확실성의 심화 속에서 국권 회복을 위해 힘을 합친 역사적 기억과 1992년 수교 이후 호혜적 협력을 발전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역내 평화의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中 서열 3위 접견한 李대통령 "전인대 역할과 지지" 요청
2026.01.0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94762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 동대청에서 자오러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을 만나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성숙한 발전을 위해 전인대 차원의 역할과 지지를 요청했다.
전인대 상무위원장은 우리나라의 국회의장에 해당하는 입법부 수장으로 중국 내 정치 서열 3위에 해당한다.회색 정장에 남색 넥타이 차림의 이 대통령이 입장하자 자오 상무위원장은 로비에서 직접 맞이하며 “환영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박병석 전 국회의장 특사단, 우원식 국회의장,이학영 국회부의장 등 우리 측 인사들의 방중 과정에서 위원장께서 한중 교류를 이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해 오신 것으로 알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이어 "2012년 산시성 당서기 시절 삼성전자의 대규모투자를 유치하며 한중 경제협력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신 점도 잘 알고 있다"며 과거 협력 사례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을 통해 정부 간 정치적 신뢰와 민간 영역의 우호적 신뢰를 토대로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성숙하게 발전시키는 데 뜻을 함께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이 같은 양국 관계 발전과정에서 전인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전인대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자오 상무위원장은 "양국은 가까운 이웃이자 전략적 협력 동반자"라며 "수교 30여 년 동안 이데올로기와 사회제도의 차이를 넘어 서로의 성공을 도우며 공동 발전을 추구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호와 협력은 언제나 중한 관계의 선명한 바탕색"이라며 "건강하고 안정적이며 지속적으로 심화되는 양국 관계는 양국 국민뿐 아니라 지역과 세계의 평화·안정·번영에도 이롭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진핑 주석과 이 대통령의 전략적 지도 아래 중한관계가 다시 정상 궤도로 복귀했고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며 "어제 시 주석과 이 대통령의 회담이 양국 관계의 다음 단계 발전 방향과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한국과 함께 정상 간 중요한 공동인식을 충실히 이행하고, 소통과 조화를 강화하며 각 분야 협력을 한층 심화해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안정적으로, 멀리 나아가도록 함께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접견에는 우리 측에서 임웅순 국가안보실 2차장, 김용범 정책실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구윤철 경제부총리, 조현 외교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노재헌 주중대사,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 등이 동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쑨웨이둥 외교부 부부장,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러우친젠 외사위 주임위원, 류치 상무위 비서장, 장칭웨이 상무위 부위원장, 양샤오차오 감찰사법위 주임위원, 위안수훙헌법법률위 부주임위원, 천푸리 상무위 부비서장 등이 배석했다.
(解說)한중의원연맹, 첫 공식방중과 11월 한중의원외교 합동총회 확정은 중국의 "한국주도 하나의 한국"정책 본격화
2024-09-18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7092
(解說) 중국의 한국주도 "하나의 한국"정책 본격화를 나타내는 한미도 없는 "한국국회내의 한중의원연맹" 공식출범
2024-07-13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6695
중국의 대한반도 정책인 "하나의 한국"을 추동하는 한중의원연맹의 공식출범의 궁극적인 목적은, 북 비핵화에 대한 상응조치인 체제안전보장인 "통일지향 남북연합"을 위한 조건을 만들기 위한 것에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한중의 의회외교에, 북한의 노동당이 아닌 국회에 해당하는 최고인민위원회 상임위원회를 한중 및 한러간 의회외교로 편입시켜 발전시키는 전개가 됩니다.
(해설) 러시아의 남북협력 지지가 강력해지고 있다..러 대사 “남북국회회담은 굉장히 훌륭한 제안"
2020.07.23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5123
(解說) 北 노동당대표단, 러 여당 초청으로 방러는 "가역조항"에 따라 향후 "남북 국회회담"의 시금석일 가능성
2024-02-14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5761
따라서, 이 한중의원연맹의 움직임이 본격화된 것이 작년 7월 1일부로, 북한이 남북관계를 국가연합에 대비한 국가 대 국가 관계로 천명하므로서, 북당국의 입장이 공식화 된 후, 중국이 한중의원연맹의 여당의원들을 전격초청한 것이 그 시발점인 것이며,
(解說) 중국의 한국의원단 전격초청과 환영행사에 등장한 "北韓담당 中聯部"간부는 중국의 "하나의 한국"지지 시그널
2023-08-23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4498
올해에 들어와 중국측 전인대 상무위원장(한국국회해당)인 자오러지가 북한을 방문해, 중북간 의회외교를 공식적으로 개시하게 된 것입니다.
(解說)김정은,中자오러지 접견과 방북행사에 나타난 "새로운 북중관계"는 "남북연합연방하의 2국가 남북관계"를 지향
2024-04-14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6161
따라서, 북한은 "하나의 한국"을 위한 남북중 의회외교를 전개할 수 있다는 입장이 정리가 된 것이며, 5월의 한중일 정상회담 성명에 "한반도 비핵화"명시를 명목으로 의도적으로 북중관계를 냉각시키므로서, 중국측이 종래의 중북관계를 격하시키는 대북정책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유도해, 종래의 한중 및 북중관계가 새로운 차원으로 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한중의원연맹의 방중이 이뤄진 것입니다.
한중의원연맹, 18∼20일 방중…자오러지·왕이 만난다
2024.09.18.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69371
한중의원연맹(회장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수석부회장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 대표단은 18∼20일 중국을 공식 방문해 전국 인민대표대회(전인대) 중한우호소조(중한의원연맹)과 회담을 갖는다고 밝혔다.
연맹은 이번 방문이 제22대 국회 개원 후 새롭게 개편된 한중의원연맹 지도부와 카운터파트인 중국 측 회장단 간 상견례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첫 공식 일정으로, 한중 간 외교 관계를 복원하고 의회 차원의 협력 강화를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연맹 대표단은 이번 방중에서 중국 국회 격인 전인대 중한우호소조와의 회담을 통해 양국 의회 간 교류 활성화와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자오러지 전인대 상무위원장과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고위급 인사들과의 회담도 예정돼 있어 한중관계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전망이다.
따라서, 이번 한중의원연맹의 방중을 통해 주목해야 할 것은, 지난 4월의 자오러지의 방북에서 나타난 중북 양국의 외교의전과 중국이 한국을 대하는 외교의전의 차이가 될 것입니다. 물론, 이미 중국은 북한보다 한국을 중시하는 정책을 공개적으로 밝혔는데, 6.25 반미행사에 주북중국대사 불참이나, 북 건국절 행사에 대사가 아닌,대사대리를 "휴가중"이라는 이유까지 공개해 불참시킨 것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여야 의원이 함께 국회를 대표해 중국을 찾는 건 22대 국회 들어 처음이다. 한중의원연맹은 지난 7월 개원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단을 출범했고, 이번 회담을 통해 의회 차원의 교류를 활성화해 경제·외교·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 오는 11월에는 전인대 중한우호소조가 공식 방한해 합동총회를 열 예정이다.
게다가, 이미 오는 11월에는 상기와 같이 중국 전인대 중한우호소조의 공식방한이 결정되어 있다는 사실과, 아마도 최초가 될 한중 의회외교 합동총회를 한국의 국회의사당에서 개최한다는 것 자체가, 중국의 "한국주도의 하나의 한국"정책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생생한 증거인 것입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이하를 참고.
(重要) 한중수교 32년 ‘사단법인 한중동행’국회 출범식은 러중로드맵에 따라 민간주도 "하나의 한국"정책을 추진
2024-08-23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6944
(解說) 중국의 한국주도 "하나의 한국"정책 본격화를 나타내는 한미도 없는 "한국국회내의 한중의원연맹" 공식출범
2024-07-13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6695
이미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전격 교체가, 중국에 의한 하나의 한국 정책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차기 대사의 직급은 북한에 파견되는 대사보다 한국이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解說)싱하이밍 대사 교체를 둘러싼 프로파간다(북러 밀착에 대응)와 그 이유,이미 중국은 "하나의 한국"정책을 본격화
2024-07-07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6664
(解說)"한중수교"실무담당 싱하이밍 후임은 북중 정상국가관계 전환과 中"하나의 한국"정책에 따라 北보다 격상될 것
2024-06-29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6623
중국의 평양에 근무하는 중국대사는 지난 6월 25일, 북한당국이 개최한 "반미 대집회"에 참석하지 않으므로, 북중혈맹관계가 끝장났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으며, 같은 날, 중국은 한국과 시베리아 철도를 공동이용해 우즈베키스탄을 연결하는 물류프로젝트의 시범사업을 개시했음을 공개하므로서,
(쇼킹)주북中대사 반미집회 불참-6.25北협력국에서 중러를 뺀 美,北이 찬성한 한중 시베리아 철도 운송 스타트
2024-06-28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6617
올해의 6.25는 한국전쟁에서 북한과 동맹관계에서 한미와 전쟁을 치루므로서 한중관계의 발전에 커다란 장벽이 가로막혔던 역사적인 이념문제가 해소되는 계기가 생긴 것입니다. 게다가, 미군 역시, 중국에 대해 화해의 메시지를 발신해, 미중은 한중관계의 심화에 의한 북핵 및 한반도 문제해결에 협력하고 있다는 것도 엿볼 수 있는 것입니다.
러시아만 北 도왔다?…미8군, 6·25 조명하며 중국 뺐다
2024.06.2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29917
한반도에 지상군을 주둔시키고 있는 주한 미8군이 한국전쟁(6·25전쟁) 74주년을 조명하는 그래픽을 만들면서 북한의 남침을 도운 나라로 중국은 언급하지 않고 러시아만 명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미8군은 한국전쟁을 기념하는 그래픽을 제작해 지난 22일 미국 국방부 국방영상정보배포서비스(DVIDS)에 올렸다. 그래픽엔 한국전쟁 당시 국군과 미군의 모습이 '한국전쟁을 기억하다'란 문구와 함께 담겼다. 미8군은 매년 한국전쟁을 기념해 이런 그래픽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그 때문에 미국이 북러의 과도한 군사적 밀착을 의식해 한국전쟁 발발의 책임을 러시아에 더 크게 부과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제기되기도 했다. 특히 최근 한중관계 및 미중관계가 회복 및 관리되는 상황에서 의식적으로 중국에 대한 언급을 피했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왔다.
이와 같은 배경과 경위에서, 한국대통령이 참석한 나토정상회의에서도 나토 정상들의 대중국 비판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오로지 북러군사협력만을 중점적으로 비판하고 중국에 대해서는 오히려 한중관계의 중요성, 필연성을 역설하므로서 중국과의 공조를 나토정상회의라는 국제외교의 장에서 어필한 것입니다.
(重要) 나토"中,러시아 결정적 조력자"직접 비난에도 韓,한중관계 중요성 어필,러북군사협력만 비난, 北은 뭐하나?
2024-07-12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6691
尹 "러북 불법적 협력 무력화할 것…한중관계 경제교류 없이는 힘든 상황
2024.07.1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02667
미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대한민국은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 그리고 나토 회원국들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러시아와 북한의 불법적인 군사·경제 협력을 무력화하고 차단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중국 관계에 대한 질문에는 "오늘날 미중을 비롯한 많은 글로벌 경제 선진 국가들이 중국과 엄청난 규모의 경제 협력을 하고 있고 서로 경제적 교류가 없이는 굉장히 힘든 상황"이라고 답했다. 이어 "한국과 중국의 체제는 분명히 다르지만 중국과 계속 전략적으로 소통하며, 상호 존중·호혜 원칙에 입각해 양국 관계를 만들어가겠다"며 "역내 평화·안보와 글로벌 공동 의제를 중국과 함께 해나갈 수 있도록 한중관계를 잘 관리해 나가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난 7월 9일, 22년 말에 창립되어 그동안 공식활동을 할 수 있는 정세의 변화를 기다리던 한중의원연맹이 대한민국 국회내에서 정식으로 업무를 개시한 것입니다.
(쇼킹)사단법인 한중의원연맹 공식 출범…“한중 관계 높이는 디딤돌 될 것” 리잔수 축전--북중관계는?
2022-12-31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2614
북한과 중국은 혈맹이면서 공산주의 이념을 같이하는 "당 대 당"국가관계임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양국간 의원연맹은 만들지 않았지만, 한국은 동맹인 미국과도 이 한중의원연맹과 같은 의회외교관계가 없슴에도 불구하고, 22년 말, 한국이 한국국회 내에 한중의원연맹을 만든 것은, 한반도를 둘러싼 미중관계의 변화를 단적으로 나타내는 사건입니다만, 그 배경에는 북당국이 23년 1월 1일 부로, 북핵무력의 제 1타격대상을 미국이 아니라 한국으로 대전환해, 북핵을 포함한 한반도 문제해결을 남북주도로 할 것이라는 김정은의 의사가 확정된 것이 가장 큰 동인일 것입니다. 따라서, 24년 7월 9일의 한국 국회내의 "한중의원연맹"의 개원은 중국에 의한 "하나의 한국"정책이 본격화되는 시그널인 것입니다.물론 이와 같은 한중관계의 변화는 그 이전(2015년 한중정상회담에서 시진핑과 박근혜가 한반도의 통일을 논의했음을 공동성명에 명기)부터 서서히 진행되어 왔지만, 한중의원연맹이 창립된 22년 말에는 이하와 같은 변화를 나타내는 분명한 퍼포먼스가 전개된 사실이 있는 것입니다.
(해설)중러정상회담 "다극화 퍼포먼스"와 연동된 한미핵확장억제 협의와 리잔수의 "중추국가 한국" 인정(3)
2022-09-17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1881
(해설)中, '시진핑 3연임 확정' 20차 당대회 의미 북한에 통보하므로서 "북중관계 정상국가화(당교류 우선 정책의 끝)"
2022-12-30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2596
최근 북중관계에 이상이 생겼다는 보도들이 계속나오고 있지만, 가장 큰 변화는 22년 말에 시진핑의 3연임이 결정된 중국공산당대회의 결과를 당대당 관계인 북한이 특사를 보내 설명받아야 하지만, 폐막 42일째까지 파견하지 않았으며, 당시 발생한 장쩌민의 사망에 조전을 보낸 김정은의 이름을 중국의 인민일보가 누락한 사건도 있었던 것입니다.
(해설) 중국, 러중로드맵에 따라 김정은 조전…中인민일보에서 누락,당대회 결과 설명 특사도 아직 보내지 않아
2022-12-02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2419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30일 장쩌민(江澤民) 전 중국 국가주석 사망에 대한 조전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보내 애도를 표했다. 하지만 김 위원장의 조전은 2일자 중국 당 기관지에 실린 ‘조전 리스트’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중국이 ‘혈맹’이라고 하는 북한의 김 위원장 조전이 중국 인민일보에서 빠진 것은 이례적이다.
최근 북·중간 이상 징후는 조전 지각보도가 처음은 아니다. 지난 10월 22일 폐막한 중공 20차 대회 정치보고에서 중국 공산당 명의의 당 대 당 외교 강화를 천명한 뒤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를 시작으로 쿠바 공산당과 라오스 인민혁명당 총서기가 베이징을 방문했다. 반면 북한 노동당 김정은 총비서의 방중 징후는 아직 포착되지 않았다.
여기에 공산주의권 국가의 전통인 당 대회 결과를 설명하기 위한 특사도 폐막 42일째인 2일까지 파견하지 않은 상태다.
반면, 중국은 한국대통령이 시진핑의 3연임을 축하는 전문을 한국이 공개하기 전에 먼저 공개해, 이미 이때부터 중국의 "하나의 한국"정책이 서서히 발동이 걸리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쇼킹)"시진핑 3연임 축전"을 한국이 공개하기 전에 먼저 공개한 중국 "6.25참전 72주년 기념에는 '냉랭'
2022-10-26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2163
따라서, 23년 7월 1일부로 북당국이 2국가 남북관계를 선언하고 대외외교를 실시함에 따라, 북중관계는 당 대 당이 아니라, 정상국가간의 관계가 되어, 북한과 중국간의 외교수준은 완전히 격하되므로서, 한국이 주도하는 "하나의 한국"정책이 구체화되고 있는 것이며,
(解說)韓中보다 11년이나 뒤진<北中 외교 및 공무비자의 상호면제합의>와 자오러지 방북보도에 '美AP평양지국'등장
2024-04-11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6151
(解說) "하나의 한국"정책에 따라 나타나는 中의 시비곡직(是非曲直)입장과 北,중러위성교체의 핵심은 안전보장 문제
2024-07-06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6659
이같은 흐름은, 한국의 대북한 주도권을 중국이 인정하게 될 것임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解說)"북중동맹 끝났다"류젠차오- 北대사 회담공개는,중국의 "하나의 한국"인정으로 한국의 대북한 주도권 행사 암시
2024-01-19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5555
(解說) 한국의 중추국가로서의 위상을 인정하는 중국의 "4대불가"중"한국의 대북한 주도권 행사"는 "하나의 한국"인정
2023-05-31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3829
(重要)신임 합참의장 "대북 주도권 강화해 적 도발시 강력 응징"에 미전략자산 전개 없이 "3축체계 강조"
2023-11-25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5155
(解說)中,북·중교류 사령탑에 “북한과 군사동맹 아니다” 한반도 담당 출신 류젠차오 발탁은 "하나의 한국"정책 본격화?
2022-06-03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1040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한미관계가 한중관계보다 저하하는가 하면, 그렇지 않다는 사실도 함께 기억해두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미일극패권의 패퇴와 다극화의 연착륙을 위한 한국의 역할인 "중추국가"는 다극화 이후의 한미관계도 포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물론, 거기에는 한러관계의 복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이하 생략)
(解說)김정은,中자오러지 접견과 방북행사에 나타난 "새로운 북중관계"는 "남북연합연방하의 2국가 남북관계"를 지향
2024-04-14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6161
러중로드맵에 따라 가역조항을 적용한 대북제재해제의 일환으로 북러중심의 경협과 외교관계를 확대하기 시작한 가운데, 이번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장(국회의장 격)의 방북은 북비핵화의 상응조치인 체제안전보장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한 북중합의와 제재해제에 의한 것임을 나타내는 방북보도 방식의 변화가 분명하게 나타났습니다.
(解說)韓中보다 11년이나 뒤진<北中 외교 및 공무비자의 상호면제합의>와 자오러지 방북보도에 '美AP평양지국'등장
2024-04-11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6151
먼저, 종래와 달리 북당국은 이번 중국 3인자의 평양도착소식을, 북의 관영매체가 아닌 美 AP통신 평양지국 등 외부언론매체 취재와 보도를 허용하는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추가: 이 변화는 6월 9일, 푸틴의 방북과정에서 북당국이 그대로 적용함)
중국 공식서열 3위인 자오러지(趙樂際)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이 11일 사흘간의 북한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APTN 영상 등에 따르면 자오 위원장은 이날 오후 중국 국제항공(에어차이나) 편으로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 최룡해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영접을 받았다.
이 변화는 북중관계가 당대당 중심이었던 과거에는 반드시 북의 관영매체가 우선적으로 보도하던 관행을 깬 것이므로, 작년 7월 1일 부로 공식화한 2국가 남북관계 천명에 따라 북중관계를 당대당이 아닌 당정연합이라는 정부 대 정부, 즉 정상국가간 방식으로 전환한 것에 따른 것입니다.
또한, 북중양국은 양국 국회의장 회담을 통해 그동안 없었던 "외교및 공무비자 상호면제"에 합의하므로서 법적으로도 정상국가 중심의 북중외교를 시작했음을 분명하게 알린 것입니다.
이 북중상호면제합의는, 한중이 이미 13년도의 한중정상회담의 합의에 의해 무려 10년 이상 한중관계를 확대발전시켜온 것에 비하면 너무나도 늦은 것이며, 그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러중로드맵의 관점에서 보면, 북당국의 비핵화조치에 따른 상응조치로서 이루어졌다고 밖에는 해석될 수 없으며, 나아가, 연합연방지향의 2국가 남북관계를 성립시켜 체제안전보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단계라는 점에서도 역시 러중로드맵에 따른 전개(북비핵화조치의 일환)인 것입니다.
(解說)"2국가 남북관계"천명한 北,중국최고위급인사의 첫 방북으로 <전인대 상무위원장(국회의장)>을 초청한 이유
2024-04-09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6138
따라서, 북당국은 상기의 합의에 앞서, 양국정상에 의한 "중요한 합의"를 2차례에 걸쳐 재확인했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중국은 북한과 함께 양측 당과 국가의 최고 지도자 간의 중요한 합의를 이행하고 '중조 우호의 해'를 기회 삼아 긴밀한 고위급 교류, 호혜 협력 심화, 인적 교류 촉진, 전략적 협력 강화, 북·중 관계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에 대해 최 위원장은 "피로 맺어진 북·중 우정은 오랜 역사와 깊은 뿌리를 갖고 있으며 양국이 공유하는 귀중한 유산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면서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의 전략적 영도 아래 북·중 우호관계는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었고 이것은 양국 관계의 생명력과 견고함을 강하게 보여준다"고 호응했다.
최 위원장은 이어 "조선은 중국 측과 협력해 양측 최고지도자가 인도하는 방향으로 수교 75주년 및 조중 우호의 해를 계기로 전통적인 우정을 계승 발전시키고 각 분야의 교류·협력을 심화해 조·중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북중은 이번 합의와 방문외교를 통해, 러중로드맵에 따라 북비핵화에 대한 양국의 약속을 확인하고 그 상응조치인 체제안전보장을 위해 상호협력을 양측 국회의장 레벨에서 재확인한 것이며, 오늘 보도된 김정은과 자오러지의 만남을 통해 북의 최고지도자 김정은 역시, 이번 방북을 통해 이루어진 북중의 합의와 향후의 협력을 통해 시진핑과의 약속을 지키므로서 새로운 북중관계를 만들것을 확인한 것이므로,
김정은, 中 자오러지 만나 "올해 중과 교류강화로 양국관계 새 장 쓸 것,북중관계, 더 높은 단계로 발전"
2024-04-1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95816
김정은이 양국관계의 "새 장을 쓸 것"이라든지 "더 높은 단계로 발전할 것"이라는 의미는, <남북연합연방지향의 2국가 남북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나타낸 것입니다.
김 총비서는 "조중 관계는 깊은 역사적 전통을 갖고 있으며 비바람을 딛고 대대로 계승되고 있다"며 "북중 간 전통적 우호협력 관계를 공고히 발전시키는 것은 북한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양국 관계는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따라 새롭고 더 높은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며 "수교 75주년이자 '조중(북중) 우호의 해'인 올해 중국과 각 분야의 협력과 국정운영 경험 교류 강화, 전통적 우의를 공고히 해 양국관계의 새 장을 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이러한 김정은의 재확인과 다짐은, 결과적으로 중국의 "하나의 한국"정책이 더욱 구체화될 것임을 예고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이것이 중국의 3인자로 불리는 국회의장격인 자오러지 상무위원장을 공식초청한 이유인 것이며, 그 의중을 나타낸 것이 보도형태의 변화인 것입니다.
자오러지의 평양도착에서도 지적했듯이 이번 김정은과 자오러지의 회동 역시,북한 매체가 아니라, 중국의 신화사가 사진과 함께 먼저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가 13일 평양에서 북한을 방문한 중국 공산당 '서열 3위' 자오러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과 만나고 북중간 협력 강화를 시사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총비서는 자오러지 상무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시진핑 주석에 안부를 전하며 "중국 대표단이 조중(북중) 우호의 해 개막식에 참석한 것은 양국관계 발전에 대한 시 주석의 우의는 물론 양국 관계의 견고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이 외부언론매체가 북최고지도자의 동향을 먼저 공개하는 것은 북중의 외교관계가 "당대당"중심에서 정부 대 정부라는 정상국가간 관계로 변화했다는 것을 나타내는 시금석인데, 이와 관련한 사례를 2018년의 김정은에 의한 3차 북중정상보도를 통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하의 기사는 18년 6월 20일, 즉,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을 마친 직후의 3차 김정은 방중의 보도관행변화를 다룬 한겨례의 기사입니다.
베이징 도착 직후…김정은 3차 방중 ‘깜짝 공개’중국 관영매체 베이징 도착 직후 보도
2019-10-19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849723.html
일정 마치고 중국 떠나야 공개하던 관행 깨져 북한도 일정 보도에 동의한 듯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19일 세번째 중국 방문은 이전과 달리 김 위원장이 베이징에 도착한 직후 중국 관영매체 보도로 확인됐다. 북한 지도자가 중국땅을 벗어나기 전까진 방문 사실을 공개하지 않던 관행이 깨진 것이다. 김 위원장의 일정이라는 점에서 북한도 중국의 ‘보도를 통한 공개’에 동의한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중국은 북한 최고 지도자의 방중 사실을 바로 공개하지 않았다. 북한 지도자가 일정을 모두 마치고 중국땅을 벗어난 뒤에야 관련 보도를 내보냈다 김정은 위원장의 첫 방중이었던 지난 3월25∼28일 당시 중국은 김 위원장의 특별열차가 중국땅을 빠져나간 28일 오전에야 관영매체를 통해 방중 사실을 내보냈다. 김 위원장이 5월7∼8일 랴오닝성 다롄을 찾았을 때도 김 위원장의 전용기가 다롄에서 출발한 8일 저녁 관련 보도를 내보냈다. 북한 관영매체들도 김 위원장이 방중 일정을 마치고 나서야 관련 보도를 내놓았다.
이런 관행은 과거 김일성 주석 시절부터 이어져온 북한과 중국의 특수관계를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이 다른 나라 정상들과는 다른 의전과 경호로 북한 최고지도자를 대우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징표이기도 했다. 북한으로선 최고지도자의 동선을 철저히 비밀에 부쳐왔던 전통을 이어왔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을 중국 관영매체들이 신속하게 보도한 것은 북한이 대외관계에서 이른바 ‘글로벌 스탠더드'를 지향한다는 신호로 풀이할 수도 있다.
이하는 중국매체가 김정은 3차 방중의 의미를 해설한 것이며, 3차 방중이 트럼프와의 첫 북미정상회담 직후라는 점에서 김정은이 동 싱가포르 회담에서 합의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고려하면 이같은 북중관계의 변화에 대한 해석은 지금도 유효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김정은 3차 방중은 '첫 공식방문'… 당정군 관계 전면 회복"
2018.06.20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806206126Y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번 3차 방중이 앞선 두 차례의 방중과 달리 진짜 공식방문의 의미를 띠고 있다고 중화권 매체 둬웨이(多維)가 20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중국 관영언론들이 관례와 달리 처음으로 김 위원장의 방중사실을 방중 즉시 보도한 데 이어 회담 후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김 위원장 부부와 함께 예술공연을 관람했고 높은 수준의 격식을 갖춘 환영의식과 만찬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이런 의전은 국가지도자의 공식방문시 이뤄지는 것이라면서 김 위원장이 처음 방문했을 당시에도 중국이 만찬과 공연관람 행사를 준비했고 김 위원장이 부인 리설주 여사를 동반하긴 했지만 7년만의 첫 방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런 의전은 공식방문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고려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시 주석이 김 위원장으로부터 북미정상회담 내용을 듣기 위한 목적이었다면 중국이 그렇게 요란하게 의전을 하지 않았을 것이며 김 위원장도 리 여사 동반없이 다롄(大連) 방문때처럼 간소하게 방중을 했을 것이라면서 이런 점에서 보면 이번 김 위원장의 방문은 '비공식 방문'이 아니라 김 위원장의 첫 공식방문으로 봐야한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이 매체는 그러면서 김 위원장을 수행한 당정간부의 면면을 보더라도 이번 방중이 단순히 북미정상회담 후속 협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며 보다 깊은 의미가 있어 보인다고 분석했다.
먼저 이전 두차례 방문에서 김 위원장이 중국의 개혁개방 경험을 배우고자 했다면 이번에는 북한이 중국과 정식으로 협력채널을 만들려는 의도가 엿보인다는 것이다.
김 위원장은 이번 방문에 처음으로 북한의 경제사령탑 박봉주 내각총리와 노광철 인민무력상을 대동했다. 박봉주 내각총리가 이번 방문에 수행한 것은 북한이 당대당 외교와 동시에 양국정부간 왕래를 강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사표시로 북한의 대외개방이 이미 시작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김 위원장이 노광철 인민무력상을 대동한 것은 그동안의 장벽을 완전히 헐고 중국과 핵, 군사정보를 교류하겠다는 의사표시이며 이는 양국관계의 해빙과 함께 당정군 관계가 전면적인 회복에 들어갔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북한은 지난 12일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강경파로 분류되는 박영식을 경질하고 온건파인 노광철을 인민무력상으로 임명했다. 이 매체는 북한이 중국과 군사협력을 강화해 향후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과 종전협의에서 지원을 받으려한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당시 청와대(문재인 정부)는 역시 김정은의 3차 방중은 비핵화의 전진이라는 평가를 내렸던 것이며,
김정은 3차 방중…靑 "비핵화에 한걸음 더 진전한 것" "중국이 (북한의) 비핵화에 긍정적 역할 할 것으로 기대"
2018-06-20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6/20/2018062000092.html
청와대는 북한 김정은의 3차 중국 방문에 대해 "이번 북중 정상회담이 비핵화에 한 걸음 더 진전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춘추관 정례 브리핑에서 "한반도의 밀접한 이해당사자인 중국이 (북한의) 비핵화를 안정적으로 완성하는 데 중요하고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시진핑 주석과 대통령이 직접 통화한 적은 없다"며 "(다만) 중국과 우리 외교 당국자 사이에서 상시적으로 긴밀히 의사 소통 이뤄지고 있다고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이 3차 방중의 결과를 바탕으로 18년 9월 19일의 남북평양정상회담(김일성경기장에서 첫 한국대통령 연설)과 남북군사합의(NLL양보)가 이루어진 것이며, 김정은의 비핵화의지는 당시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CFR(미외교협회)에서의 연설, 그리고 유엔 연설을 통해 확인되었던 것입니다.
[CFR 연설] 문대통령,“北, IMF·세계은행 등 국제기구 가입 뜻 확인했다”
2018.09.26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16/121
문대통령이 북한 비핵화와 국제사회로 북을 이끌겠다는 연설에 박수친 북 대표단
2018.09.27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16/135
문 대통령은 시종일관 진지한 표정과 자신감 있는 말투로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당위성을 언급했다.문 대통령의 연설이 이어지는 동안 북한 대표단도 연설 내용을 경청했다.북한 대표단 자리에는 2명의 인사가 앉아 있었으나 수석대표인 리용호 외무상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미국 대표단 역시 시종 문 대통령의 연설에 집중하는 태도였다.15분간 이어진 연설이 끝나자 각국 대표단은 박수로 화답했다. 북한 대표단 역시 조용하게 손뼉을 쳐 지난해와는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문 대통령 기조연설에 박수 보내는 북한 대표부 /사진=연합뉴스
따라서, 북의 유엔대표부의 환영(북지도부의 의지를 대변)을 확인한 청와대는, 싱가포르 합의에 따라 향후 대한민국의 대외외교는 "북의 체제안전보장을 최우선한다"는 선언과 대북외교를 개시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이후에 개최된 한러 북핵대표 회담에서 러시아가 이와 같은 전개가 러중로드맵에 따라 이루어졌다는 것을 확인한 것도 당연한 것입니다.
한러 북핵수석대표 협의…마르굴로프 "러·중 공동제안 로드맵 따라 현상황 이뤄져"
2018.12.19.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525
따라서, 청와대가 이하와 같이 공개적으로 한국의 대북한 비핵화는 어디까지나 "북의 체제안전보장"을 우선하는 정책을 취하게 될 것이라고 선언한 것은 러중로드맵의 유관국들에게 인정된 것임을 인식해야 하는 것입니다.
文 정부"북한 체제 안전 보장하는 비핵화 추구할 것"
2018.12.20. http://cafe.daum.net/flyingdaese/Vfr0/539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20일 “북한의 체제안전을 보장하는 비핵화를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보실이 이날 발간한 『문재인 정부의 국가안보전략(NATIONAL SECURITY STRATEGY)』(이하 국가안보전략)에서다. 국가안보전략은 최근 한반도 주변의 안보 상황을 평가하고,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 전략의 목표와 실현방법을 담은 전략 최상위 지침서다.
이러한 배경에서 북당국은 한국이 북한의 체제안전보장을 우선하는 비핵화 외교를 한다고 선포했음에도 불구하고 남북철도 착공식에 협력하게 된 것이며,
[한미워킹그룹]철도착공식 남북 장관급 참석… 中·러·몽골·유엔 인사도 참석
2018.12.24. http://cafe.daum.net/flyingdaese/Vfr0/560
이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남북철도착공식이 열리기 전인 11월 31일에 있었던 한미정상회담에서, 양국은 갑자기 "선 완전한 비핵화"를 선언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러중로드맵의 "동시행동원칙"에도 완전히 어긋나므로, 북당국으로서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결정인 것입니다만,
(解說)한미정상,<선 완전한 비핵화>선언, "김위원장의 방남"은 가능할까
2018.12.01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389
그 진정한 의미는, 비핵화에 대한 상응조치인 제재해제와 체제안전보장은 이제부터 한국주도에 의한 것이라는 한미의 합의가 숨겨져 있는 것이며, 이것이 그로부터 2개월 후인 북미 2차 정상회담이 "노 딜"이 될 수 밖에 없었던 근본적인 원인인 것이며, 노 딜 직후, 북의 리용호와 최선희가 밝혔던 북이 원하는 민수용 대북제재해제가 한국이 주도했던 내용이라는 것을 보더라고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북당국은 한국주도의 "선 완전한 비핵화"라는 의미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이후에 개최된 남북철도착공식에 참석했던 것이며, 북비핵화의 상응조치로서의 대북제제해제의 주도권이 한국(즉, 남북)에 있다는 것을 이하와 같이 나타냈던 것입니다.
*‘5.24조치’ 해제, 개성공단 재가동 공식절차 마련된다---문 대통령, 한반도 문제는 우리가 주인”
2018.12.11. http://cafe.daum.net/flyingdaese/Vfr0/478
따라서, 북의 최고지도자인 김정은은, 사상 처음으로 이하와 같은 친서를 보내 한미정상회담 합의와 한국의 결정에 대한 이해를 나타낸 것입니다.
(解說)김정은 친서 첫 글자는,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 귀하"
2018.12.30. http://cafe.daum.net/flyingdaese/Vfr0/588
그리고, 김정은이 첫 친서를 통해 "대한민국"이라는 정식국호를 사용한 것도 남북연합연방지향의 2국가 관계를 나타낸 것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문재인 대통령은 18년 1월 1일, 김정은이 신년사를 통해 평창올림픽참가를 명목으로 한 남북대화제안을 받고,수 차례의 특사 교환을 통해, 사실은 북핵문제해법(2단계 해법)에 대해 북당국이 파견한 실무자들과 논의했으며,
문 대통령, 김영철에 ‘북핵 방법론’까지 설명…2단계 해법 주목
2018.02.26 https://www.yna.co.kr/view/AKR20180226162600001
그 직후, 이 남북간 핵협의를 바탕으로 3월 초에 제 1차 북중 정상회담을 가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제1차 북중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은단계적 조치에 따른 비핵화 방안을 제기했다. 이후에도 북한은 단계적 비핵화를 추구한다는 입장을 견지해왔으며, 결국 그러한 단계적 비핵화의 전략적 틀은 2019년 10월 스톡홀름 협상까지 유지되어 온 것으로 보인다. 단계적 조치에 의한 비핵화는 북한의 북미 비핵화 협상을 바라보는 프레임으로 자리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다.
2. 북한측 단계적 조치 요구의 전략적 의미
앞서 언급한대로 2018년 3월 28일 북중정상회담 당시 북중 양국은 단계적 조치, 동시적 조치를 언급했다. 중국 관영매체에 따르면, 당시 김정은 위원장은 “한미가 선의로 우리의 노력에 응해 평화, 안정의 분위기를 조성해 평화실현을 위한 단계적인 조치를 한다면 한반도 비핵화 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며 비핵화를 위한 단계적, 동시적 조치를 언급했고,2)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단계적, 동보적 조치(阶段性, 同步的措施)를 취한다면 반도 비핵화 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그를 지지했던 것이다. http://jpi.or.kr/?p=4081
바로 상기의 1차 북중정상회담을 통해 시진핑 역시 남북의 북핵해법에 긍정적인 싸인을 확인했기 때문에, 그 직후에 이하와 같이, 향후의 대북정책은 "2국가 남북관계"를 암시하는 "담대한 구상"을 구체화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윤곽드러난 문 대통령의 '담대한 구상'…종전선언과 남북연합
2018-03-22 http://www.nocutnews.co.kr/news/4942369#c
평화공존체제의 제도화…'남북연합' 초기 단계 구상
군사분계선에서 남북미 3국 정상의 종전선언
포스트 비핵화 이후 남-북-미가 서로 윈윈하는 경제공동체 건설
"남북이 따로 살든 간섭않고…" 대통령 발언 뜻은?
2018.03.22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2/2018032200281.html
문 대통령 발언이 과거 정부들이 제시했던 '남북 연합'의 연장선이란 관측도 나왔다. '남북 연합'은 남과 북이 '1국가 2체제'를 유지하되 상호 협의체를 만들어 남북문제를 풀어나가자는 구상이다.
나아가, 문재인-김정은의 첫 남북정상회담의 결과물인 "판문점 선언"에도 상기와 같은 남북연합연방을 거치는 통일방안이 숨겨져 있었으며, 특히 중요한 것은 북비핵화의 상응조치로서의 체제안전보장이 이 방식의 2국가 남북관계성립으로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인 것입니다.
‘판문점 선언’에는 남북연합 통일 방안이 숨어 있다
2018-04-29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842553.html
특히 '남북연합'등 평화공존체제의 제도화가 이뤄지면 남북한은 외부적으로 하나의 국가로 인식됨에 따라 북한의 '체제 유지' 요구에도 부합하는 대안이 될 수 있다.
北·美' 대신 '朝·美' 정상회담.. 文 대통령, 북한식 표현
2018.05.27 http://v.media.daum.net/v/20180527190558613
따라서, 북미 1차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루어진 2차 남북정상회담에서도 남북연합을 상징하는 발언과 방명록서명이 나타났던 것이며, 12월 30일의 김정은에 의한 첫 남측 지도자에 대한 친서에도 "대한민국 대통령"이 명시되게 된 것이며,
2019년 1월 1일의 신년사를 통해 김정은의 육성으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표현이 전세계에 공개되었던 것입니다.
*김정은 신년사.."조선반도 항구적 평화지대로 만들겠다"(전문 및 동영상)
2019.01.01. http://cafe.daum.net/flyingdaese/Vfr0/592
6·12 조미 공동선언에서 천명한 대로 새 세기 요구에 맞는 두 나라의 요구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완전한 비핵화로 나가려는 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의 불변한 입장이며 나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정부 "김정은 신년사 환영…한반도 평화 구축에 최선"
2019.01.01. http://cafe.daum.net/flyingdaese/Vfr0/595
*통일부 "金위원장, 처음 '완전한 비핵화' 대내에 육성 언급"
2019.01.01. http://cafe.daum.net/flyingdaese/Vfr0/597
이상과 같은 경위와 배경에 따라, 이번 중국 서열 3위의 방북과 그 과정에서 나타난 종래와 다른 변화 등은, 북비핵화조치의 일환인 것이며,그 최종적인 목적은 "남북연합연방지향의 2국가 남북관계"를 본격적으로 개시할 것임을 알리는 러중로드맵에 따른 일련의 퍼포먼스인 것입니다.
따라서, 자오러지의 방북 행사 중에 북당국이 조선중앙통신의 홈페이지에 개설한 "우호국 친선페이지"에 4,5차 북중 정상회담과 관련한 기사만을 노출한 것은,
(重要) 조중통,북러이어 북중 "우호국 친선페이지"에 올려진 4,5차 북중정상회담 기사는 "북비핵화와 체제안전보장"
2024-04-13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6159
북비핵화에 대한 북지도부의 변함없는 의지와 북중관계확대발전을 통해 "새로운 북중관계(남북연합하의 북중관계)"를 만들 것임을 확인한 김정은의 발언은 "남북연합연방지향의 2국 남북관계에서의 북중관계"를 의미하는 것이므로, 중국의 향후 "하나의 한국"정책을 본격화시키게 될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점에서 5월 말로 예정된 한중일 정상회의는 달라진 북중관계하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된다는 점에서 그 결과가 더욱 기대되는 것입니다.
즉, 중국은 현 정부가 22년 8월 15일에 제안한 "담대한 구상"에 부합하는 대한반도 정책, 나아가 대외외교를 추진하게 될 것입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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