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만의 눈님께서 올려 주신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너무나 놀라운 사실들이 담겨 있어서 원문을 찾아 보았습니다.
https://themarshallreport.wordpress.com/2021/01/20/trump-ode-to-the-corporation/
놀라운 내용들에 깜짝 놀라 지인들과 공유하려고 원문을 직접 번역하였는데, 이곳에도 같이 올리게 되었습니다.
브라만 눈님 그리고 이곳 까페에 좋은 글 올려주시는 많은 회원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더 많은 분들이 진실을 접하게 되기를 바라면서 시작합니다.
참고로 (괄호) 안은 제 요약 의견이며,
번역본은 최대한 원문에 가깝되 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손 보았습니다.
수정 필요한 곳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결론:
워싱턴 DC라 불리는 주식회사는 주권 국가 미국 땅에 자리 잡은 외국 기관(forign entity)이다. 바티칸으로부터 돈을 빌려 워싱턴 DC를 시(city) 정부(state) 그리고 법인(주식회사)로 바꾸어 버린 것이다. (돈은 시티 오브 런던을 통해 빌렸음).
워싱턴 DC 주식회사는 바티칸, 독일, 이태리, 중국 등과 합세하여 미국의 시민 WE THE PEOPLE의 선거를 방해한 죄로 압류되어 있다.
이 나라들은 미합중국의 적이고 그들의 자산도 압류될 것이다. (바티칸, 로스차일드에 이어, 워싱턴 DC가 마지막 단계인 듯)
모든 사람들이 선거 부정에 집중하고 있을 때, 우리 군대는 이미 이 거대한 자이언트(워싱턴 DC)를 처치하고 있었다. 우리가 지금 목격하고 있듯이..
1. 트럼프는 백악관으로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선거에 졌기 때문이 아니다. 우리 헌법 대신 로마법을 따르던 워싱턴DC. 그들의 사기극을 단죄하고 건국 정신에 입각한 원래의 미국을 되찾는 중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새로운 수도가 건설될 것이다, 소득세는 사라질 것이다. 워싱턴 DC라는 주식회사의 세금 징수원들에게 지불했던 소득세 말이다. 지금 워싱턴DC 주식회사는 우리 새로운 정부의 손아귀에 잡혀 있다. 그들의 자산은 모두 압류 중에 있다.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대다수가 모른다. 우리들의 나라가 그들의 주식회사였다는 것 조차도 모른다. 미국은 더 이상 워싱턴DC 주식회사에 종속되지 않는다.
2. 당부컨데, 이 글을 읽고 이번 싸움의 본질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바란다.
(트럼프 대 바이든, 공화당 대 민주당의 싸움이 아니다. 우리 세대만을 위한 싸움도 아니다. 지난 2천년 간의 불공정을 척결하고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기 위한 싸움이다. 싸움의 대상은 그들이 삼위일체라고 부르는 바티칸(종교), 시티 오브 런던(금융), 그리고 워싱턴 DC 주식회사(집행인)이다. 이들 삼위일체에게 속아 농락당한 노예 시민들의 권리를 되찾고 세뇌에서 벗어나는 대각성의 싸움이다)
1871년, 시민들의 국가였던 미국은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게 주식회사로 전환되었다.
1871년, 미국 정부(the government)에 의해 반란 법안이 실행되었다. 쿠테타가 일어난 것이다. 헌법을 다시 고쳐 쓰고, 미국민들을 새로운 “법인 계약”에 종속시킨 것이다. 이 “법인 계약”에 따라 시민(WE THE PEOPLE)의 권리와 헌법을 “법인”으로 넘겨 버렸다. 미국 시민들을 워싱턴 DC에 근거지를 둔 주식회사에게 넘겨 버린 것이다. 이 법안(1871)은 워싱턴 DC를 “외국 기업”으로 바꾸어 버렸고 시민들의 권리는 박탈당했으나 아무도 이 사실을 몰랐다.
이 기업은 바티칸으로부터 빌린 돈으로 세워졌다. 워싱턴 DC는 일종의 시 정부(city state)로 전환되었고, 이렇게 날조된 기업이 시민들을 통치하게 되었다. 그들이 바티칸으로부터 돈을 빌리는 거래(broker deal)는 런던 은행 (The Bank of London)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당시, 그들은 콜롬비아 구 (워싱턴 DC 지역)에 있던 모든 자산을 새로 만든 “법인”으로 이관하였다. 그 배경은 아래에 추가된 BACK STORY에 나온다.
3. 이처럼 장황하게 “법인”의 설립 배경을 소개한 것은 트럼프의 2018년 행정명령의 의미를 설명하기 위함이다.
(트럼프의 행정명령은 다음과 같은 무시무시한 의미를 가지는 사전 포석이었다)
2018년. 트럼프가 서명한 행정 명령에서는 외국 및 국내 기업들의 선거 개입이 발생할 때 어떻게 재산을 압류하는 지가 설명되어 있다. 대통령과 국민은 주식회사(워싱턴 DC)가 외국 국가들과 합세하여 저지른 쿠데타를 알고 있고 그들은 무시하고 있지만 증거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불법적인 도둑질을 계속했기에 미군은 미합중국 주식회사라고 알려져 있는 이 외국(foreign country)의 자산을 압류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트럼프의 행정 명령은 워싱턴 DC 주식회사의 늪/카발을 직접 겨냥한 것이다. 장벽으로 봉쇄된 DC는 군대로 가득 차 있다.
4. 우리는 미합중국의 재탄생을 지켜보고 있다.
트럼프는 워싱턴 DC에서 영원히 이주해 나간 것이다. 외국 영토인 워싱턴 DC에서는 주권국의 대통령 노릇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트럼프가 백악관을 떠난 후, DC는 봉쇄될 것이다. 더 이상 외국의 통치자인 워싱턴 DC가 주권국인 미국을 통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외국 통치자도 감금되어야 한다. 새로운 행정부가 탄생한다는 의미이다. 이제, 여러분은 린 우드가 우리는 2번쨰 혁명을 진행 중이라고 소리 높여 말한 것을 이해하게 되었을 것이다.
우리는 말 그대로 미합중국의 재탄생을 지켜 보고 있다. 이 말은 WE THE PEOPLE에게는 무척 많은 의미를 부여한다. 어떤 일이 펼쳐질 지 지켜봐라. God이 이 나라를 이끌고 있으며 이제 그의 이름으로 그가 선택한 사람으로 하여금 이 위대한 국가를 회복하도록 이끌고 있다.
BACK STORY
시티 오브 런던 (The City of London)은 영국의 수도인 런던 (Greater London)에 자리 잡은 1 제곱마일짜리 짜리 지역이다. 런던 또는 영국의 일부로 되어 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마치 바티칸이 로마나 이태리의 일부가 아닌 것처럼 말이다. 마찬가지로 워싱턴 DC도 미합중국의 일부가 아니다. 시티 오브 런던, 바티칸, 워싱턴 DC. 이렇게 3개의 집단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주권 국가들의 유구한 세계 질서를 파괴하고, 자기들의 철권 (iron fist) 아래 하나의 정부를 만들고 새로운 글로벌 세계 질서를 만드는 것이다.
시티 오브 런던, 바티칸, 워싱턴 DC 주식회사는 로마 권력 피라미드의 3대 축을 이룬다.
피라미드 최정점은 전시안 (all seeing eye)이며, 그 하부에는 예수회, 일루미나티, 템플러기사단, 말타의 기사들, 32도 프리메이슨, 조직된 종교 조직, 비밀 서비스 및 친목 모임, 군대, 경찰, 마피아, UN, US, EU, G20, NATO, 거대 은행, 거대 미디아, 산업, 중앙 및 지방 정치인들, NGO, 씽크 탱크, 거대 자선단체가 포진해 있다.
(치외 법권)
시티 오브 런던, 바티칸, 워싱턴DC는 그들 자체로 법을 가지고 있으며 (치외법권), 그리고 각자의 역할(identity)을 가지고 있다. 각자의 깃발도 있다, 아래 보이는 것은 워싱턴 DC의 깃발이다. 3개의 별은 시티 오브 런던, 바티칸, 워싱턴DC를 나타내는데, 이들은 제국의 도시(the Empire of the City)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숫자 3에는 매우 중요한 비밀이 담겨 있다 (아마도 원문의 필자는 피라미드의 세 꼭지점을 의미하는 듯)
(프레지던트는 바지 사장)
미국, 캐나다, 영국 정부는 모두 절대 권력(the crown)에 종속된 부속 회사들이다. 영국의 통치 군주 역시 절대 권력(the crown)에 종속되어 있다. 글로벌 파이낸스 및 법 체계는 시티 오브 런던에 자리 잡은 절대 권력(the crown) 의하여 컨트롤된다. 런던의 중심부의 1 제곱 마일 지역인 시티 오브 런던이 절대 권력인 듯 보인다. (저자가 이름을 명시하지 않았지만 로쓰차일드 가문을 의미하는 듯)
워싱턴 DC는 1871년 통과된 법안에 의해 시(city) 정부(state)로 건설되었다. 이때부터 미합중국은 워싱턴DC의 지배를 받는 기업으로 변하였다. 결국 시티 오브 런던은 워싱턴DC를 통해 미국이라는 주식회사를 운영하게 된 것이다.
기업은 사장(president)에 의해 운영된다. 우리가 국가 수반을 the president (대통령)라고 부르는 것도 그가 그 기업(국가)의 사장이기 때문이다. 알고 보면, 대통령(he president)은 얼굴 마담일 뿐이다. 프리메이슨에 의하여 컨트롤되는 중앙 은행가(central bankers) 들 및 다국적 기업들의 허수아비이다. 실제로는 중앙 은행과 다국적 기업들이 나라를 컨트롤, 지휘 통제하고 있다.
(로마법을 따르는 워싱턴 DC)
워싱턴 DC는 미국 헌법이 아니라 로마의 법에 따라 운영된다. 바티칸, 시티 오브 런던, 그리고 워싱턴 DC가 삼위 일체(trinity) 글로벌리스트 집단이다. 소위 삼위일체(trinity)는 신앙과는 무관한 셈이다.
(미국 동부에도 교황령이 있다)
20세기 초 미국의 쇄락기로부터 지금까지도 미국 동부 해안 지역은 교황령(The Papal State)이다. 교황령은 미국 동부 해안 Chesapeake Bay 지역의 지방 권력(regional power)이며, 워싱턴 및 그 주변 지역을 컨트롤한다. 워싱턴 외곽의 몇 개의 타운, 군, 및 다른 자산들은 교황에게 귀속되어, 교황에게 직접 조공을 바치는 얽히고 설킨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이하 생략)
아래는 국회 의사당에서 포즈를 취한 레이디 가가 사진. 그리스 로마양식의 조각과 그림이 즐비한데, 건국의 아버지들이 동의하였다고 상상할 수는 없는 건축 양식이다. (바티칸에서 빌린 돈으로 지었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바로 됨)
첫댓글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s9cU/396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s9cU/404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충격적인 이 사실을 알게된 그 자체만으로 세상이 달리보이며 트럼프왕의 역할은 하늘이 주신 역할이라 할 수 있겠나이다.
글정리 감사합니다.
정리된글 잘 읽었습니다.
브라만님 ,jump님 감사합니다.♡
아. . 참고로 자이언트는 DC만이 아닌 위 3개 모두가 아닐까요? 미-영-바티칸 + 중국
고장난 인형님, 저도 그 생각 해 보았는데, 원본에 the giant 단수로 적혀 있었습니다. 원저자는 이번 글에서는 워싱턴DC 주식회사에 촛점을 맞춘 듯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1871년법을 이번 기회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https://m.blog.naver.com/cyberspace2/222123294771
일맥상통하는 내용입니다
매끄럽게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딥스테이트가 세계주요수도나 도시도 이렇게
물밑작업을 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겠네요
점프님!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한 내용이네요. 딥스들 진짜 쓸어버려야 되요~
독립국 수도가 어디가 될까요 시카고 갤리포니아?
백악관은 텍사스로 옮긴다는 소문이...
대단하시네요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해석을 깔끔하게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바티간(종교) 시티오브런던(금융)
좋습니다.
위싱턴은 집행자 보다 군대, 군사(Military)로 해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트럼프는 교황과 여왕을 만나면서 종교와 금융을 이미 접수했고
위싱턴DC까지 완전 장악하였습니다.
점프님 고맙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주셨네요.
위 브라만님 말씀대로 트럼프는 이미 여왕을 만나 와싱튼 DC를 돌려받았습니다.
그조건은 딥스테이트 즉 자신을 그동안 노예로 삼아왔던 롸쓰챠일드 가 등을 모두 처단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든걸 트럼트에게 알려주었답니다. 현재 중공이 미국의 시민을 대량 쓸어버리겠다 트럼프를 협박하는건
트럼프가 영국쪽 롸쓰챠일드와 롹커펠러등 모든 글로벌리스트와 딥스테이트의 재산과 금융을 모두 압수했기때문에
그들이 중공에게 자신들이 빌려준 돈을 갚으로 압박을 해오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중공이 지금 미국을 상대로
협박하고 바이덴은 트럼프와 오래전 이미 합의된 상황아래에서 연기를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미국의정치인들은 지금 체포를 않고 감시하는것은 그 협박의 물체를 모두 찾은다음 실시될겁니다.
그러나 지방정치인들은 이미 체포중에 있답니다. 트럼프가 백악관으로 돌아가지않는다는건 지금 결정된건 아니랍니다
어디다 수도건물을 지을지 모색중에 있는데 일단 백악관으로 일이끝나면 돌아가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