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트왕 카페에도 반 트럼프 성향의 회원들이 종종 보이네요..
조금 놀랬습니다..
어제도 트왕 카페 회원과 이야기를 잠깐 주고 나눠 봤는데..
그분이 말하길..
바이든이 당선된건.. 트왕이 인종 차별주의 정책을 펼쳤고
코로나 대응에 실패했기 때문에 국민들의 마음이 떠나 간거라고 말하더군요.
참 그걸 들으면서 이걸 어떻게 말해줘야 하나 참 고민이 되더군요..
그냥 순리에 맡기자.. 하늘에 맡기자 하며 그 마음을 내려 놓았습니다.
언젠간 이 사람들도 시간이 흘러가면 자연히 진실을 알게 되겠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요즘은 일하느라 카페에 거의 글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카페에 제일 먼저 들어오면 하는 일이
키미님이 오늘은 글을 남기셨나 그걸 먼저 확인한거고
키미님 글이 없으면.. 회원님들이 어떤 글을 남겼나 글을 봅니다..
그 중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올려주시는 몇몇 회원분들에겐
이 자리를 빌어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세상이 바껴 간다고 합니다. 완전히 360도 뒤짚어 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피부로 느껴지는 건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체감 같은건 느껴지지 않지요
그러나 자연을 바라보면 ..자연이 내뿜어 주는 순수한 싱그러움과 빛의 향연이
우리들의 마음을 가볍게 해주고.. 시원하게 해주고 있어요
우리들은 느낄수 있습니다..이것은 자연이 우리 인류에게 주는 선물인것 같아요..
저는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자연 산책로를 산책합니다.
한 2시간 가량 정도 산책하고 나면 몸에..기가 충전되죠
그리고 새벽 6시에 일을 갑니다.
이것이 매일 매일 똑같은 일상일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답니다.
하루 하루게 다르게 하늘 공기와 태양에서 내뿜어주는 빛이
더욱 부드러워지고 강렬해 지는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집에서만 계시지 마시고
가급적 자연과 많이 산책해 보세요
첫댓글
반트럼프 성향의 사람들과 온, 오프라인에서 이야기 하다 보면 결국엔 글로벌리스트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오게 되는데 그 때부터 그 들은 저를 음모론자로 분류하기 시작하더군요.
최대한 음모론자가 아닌 사실을 말 해 주려는 입장에서 말을 해도 이미 눈에 색안경을 끼고 귀를 막은 사람들에겐 거의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럴 때면 트럼프대통령의 연설 중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을 지키기 위하다가 비록 자신이 세상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거나 외톨이가 되더라도 끝까지 자신의 뜻을 굽히지 말라는 말을 떠 올리게 됩니다.
저에게 희망은 언젠가는 진실이 승리한다는 믿음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반 트럼프 성향의 인류가 절반을 넘는것 같아요..
저도 그들에게 한계를 느낍니다.
하지만 지금은 인류가 모르고 있어서 그러는거니
일단 미디아가 청소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인류가
서서히 진실에 눈이 뜨일거라고 봅니다.
신의 계획에는 오차가 없습니다.
믿고 기다립니다.
굉장히 부지런하시군요.
반트럼프 성향이라기 보다는 주류미디어만 보다보니 속고있는게 진실이라고 믿는거 같네요.
주류미디어에서 속여서 보도할게 뭐가 있나
그렇게 생각하고 믿어버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거 같고,
그런사람들과 이야기 하면 정신나간사람으로 보는거 같은데 ,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 트럼프가 당선되고 진실이
알려지면 이들도 생각을 다시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어찌됬든 나중에는 지금 했던 대화들이 생각을 전환해주는 거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부지런하심 존경스럽네요.♠♡
미디아가 그 몫을 톡톡히 했습니다.
국민들의 눈과 귀가 언론인데..그것이 진실을 알리지 않고 있으니...
어쩌면 인류가 속고 있는건 당연한 것이겠죠..
주류언론이 쁘린 가라지 텍스트를 반복하는 스피커들이라고 보면 되겠죠. 진정한 자신의 의견인지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을 겁니다.
깨어나는 국민이 서서히 늘고 있긴 한데
언론이 대대적으로 청소되지 않는 이상은...다수의 인류가 눈먼 봉사로 살수 있습니다.
트왕이 가장 먼저 해야 할것이.. 바로 이 미디아 청소입니다.
👏👏👏
반트럼프 진영은 바이든 지지자가 아닌 용병들인 크래프트 인터내셔널 일겁니다.
여기 계신분들은 트럼프가 재선만 되면 모든 일이 척척해결되라 보십니까?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으면 깨어나지 못한 사람인가요? 트럼프가 한반도의 통일을 정말 원할까요? 원한다한들 트럼프의 의견을 모두 따를까요?
저는 미국 우선주의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트럼프는 자국 즉 미국의 국익만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애국자이죠. 하지만 미국의 이익을 위해 다른나라에 희생이나 양보를 바라면 절대 안됩니다. 저는 트럼프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양심에 따르는 대통령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한국이 자결권을 가지고 처리해야합니다. 그 어떤나라에도 휘둘리면 안됩니다. 미국이라도 미찮가지죠. 이번 선거를 보니 미국이란 나라가 아주 개판인걸 알겠더군요. 정말 허접한 나라입니다.
트럼프가 재선되면 모든일이 척척 진행되서가 아니고 바이든보다는 우호적이여서 지지하는게 아닐까요.
우리의 문제는 우리 스스로가 해결해야지요.
하지만 중간에서 외세가 개입하여 방해한다면 더욱 힘들어지지요.
그리고 그동안의 역사를 되짚어보면 외세를 끌어들인 이후는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민족과 국가의 자결권을 가지고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판단을 해야합니다.
트럼프가 왜 그런 결정들을 내렸는지는 키미님 글 보시면 알겁니다... 트럼프는 무조건 미국 우선주의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각각 모든 나라가 자력으로 살길 원합니다. 일단 키미님이 쓴 글 읽어보시면 됩니다. 언론에 나오지 않은 소식들이 많이 있습니다.
카페에는 부정적이거나 편향적인 분들도 있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런 성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의 생각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는 것은 큰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트럼프 지지자들이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트럼프는 미국을 제일 우선으로 생각하지만 그것은 오직 미국만이라는 생각은 아니다" .
저는 미국인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트럼프를 지지하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트럼프를 정말 이유없이 싫어했던 한 사람이었어요. 올해 5월부터 이젠 트럼프를 지지해요. 우린 지금 더 좋은 세상을 향해가거나 벌써 와 있는 지도, 그런 생각을 하면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희망하는건, 세상과 인류가 밝고 맑고 행복해 지는것 일겁니다. 트럼프가 여기에 동참하고 있다고 여겨지는것이구요. 단순히 트럼프를 추종 하는건 아닐겁니다. 우리야 그닥 큰 힘이 없지만 힘있게 소신을 펼치는 트럼프를 응원하는것이지요. 그리고 어떤 분이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