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던 우리에게 6월 1일을 기다리게 하더니 이분 말씀.. 저도 동감입니다.http://unnews.net/ViewM.aspx?No=2829565
첫댓글
다왔어요
어린 아이를 데리고 높은 산을 오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우리가 아이의 심정이 아니라 어른의 심정이 되어 보면 어떨까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흰색은 무엇을 가다리는가요짹깍짹깍 창조주님의 심판과 정화 시간은 계속 다가오고 있습니다노예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맛 볼 수 있는 조금 남아있는 시간은 촛불의 촛농 떨어지듯 짧아지고 있습니다이제 제발 끝내시고 창조주님의 심판과 정화를 겸허히 받아들이며ㆍ각자의 삶의 정리할 시간을 주시기 비랍니다
뭐 언젠간 오겠죠. ㅎㅎ 마음을 비웁니다.
런닝할때와 같은 마음 입니다! 다왔다고 생각하면서 계속 뛰는것!그러나 인간의 체력의 한계는분명히 있습니다!
첫댓글
다
왔어요
어린 아이를 데리고 높은 산을 오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가 아이의 심정이 아니라 어른의 심정이 되어 보면 어떨까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흰색은 무엇을 가다리는가요
짹깍짹깍 창조주님의 심판과 정화 시간은 계속 다가오고 있습니다
노예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맛 볼 수 있는 조금 남아있는 시간은 촛불의 촛농 떨어지듯 짧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제발 끝내시고 창조주님의 심판과 정화를 겸허히 받아들이며ㆍ각자의 삶의 정리할 시간을 주시기 비랍니다
뭐 언젠간 오겠죠. ㅎㅎ 마음을 비웁니다.
런닝할때와 같은 마음 입니다! 다왔다고 생각하면서 계속 뛰는것!
그러나 인간의 체력의 한계는분명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