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어느날 캠프 데이빗 미국 대통령 관저.
죠지 워커 부시 대통령, 칸돌리자 롸이스. 쟌 브레논, 쟌 에쉬크라프트
그리고 우리의 기사님이 한자리에 보인다.
쟌 브레논, CIA 국장이 우리의 기사님을 향해
"당신이 여기에 어떻게 왔소?" 합니다.
한쪽에 조용히 있던 부시 대통령이
"내가 초청했소!" 라 합니다.
쟌 브레논이 우리의 기사님을 향해
"당신이 우리 CIA 여직원 3명을 죽였다면서요?" 하자
우리의 기사님 이 제빠르게
"3명이 아닌 4명 이었소!" 라고 답합니다.
쟌 브레논이 또 말하길
"당신은 아름답고 연약한 여자들까지도 무지막지하게
함부로 죽이는거요?" 라고 하자
우리의 기사님이 브레논을 똑바로 쳐다보며
"당신이 말하는 CIA 여직원은 러시안 진저들을 말하는데
아름답든 연약하든 살인마들은 여자남자를 막론하고
무조건 살해 대상이오!"
쟌 브레논이 우리의 기사님을 죽이기 위해 러시아 에서
잘 훈련된 아리따운 젊은 아가씨들을 중동으로 보냈는데
그들이 기사님을 죽이러 왔을때마다 오히려 그녀들이
시체로 변하여 쟌 브레논에게 보내졌기 때문에
브레논이 부시대통령 앞에서 일부러 기사님을 어떻게 해보려는
수작으로 이말을 꺼냈다가 오히려 한방 맞게된 사건이랍니다.
진저란 아름다운 미모를 갖춘 젊은 아가씨들로써
살인마로 잘훈련하여 미인계를 써서 어떤 특정인물을 살해하기 위해
쓰는 젊은 여성들을 말합니다.
우리가 잘아는 할리웃의 유명한 마릴린 먼로도 진저 였답니다.
마릴린은 쟌 에프 케이 = 케네디 대통령을 죽이라는 CIA 명을 받고
케네디 대통령에게 접근했지만 모든걸 케네디 대통령에게 고백했고
케네디 대통령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알렸지만 결국 둘다
CIA 에의해 죽임을 당하게 되는데 이때 이들을 죽인 살인마가
바로 아들 부시 대통령의 아버지 부시 대통령과 헨리키신저 였답니다.
켐프 데이빗 에서 쟌 브레논과 우리의 기사님이 주고받는 이야기를
조용히 한쪽에서 듣고 있던 부시 대통령은 모두 나가게 하고
우리의 기사님과 칸돌리자 롸이스만 남으라고 합니다.
같이 저녁을 하자고 부시대통령이 말합니다.
그러나 칸돌리자 롸이스는 정부직 외에 피아니스트였기에
연주를 해야 하기에 가야한다고 자리를 비우고
부시대통령과 우리의 기사님 단둘만 저녁식사를 같이 하게 됩니다.
이날 저녁식사를 하면서 우리의 기사님으로부터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부시대통령은 많은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자신의 아버지 부시대통령과 아버지의 동생 삼촌이 지금껏 저질러온
모든 횡포에 대해 듣게 됩니다.
그리고 빌클린튼과 자신은 아무것도 모르는 허수아비 놀이개에 불과함을 알게됩니다.
지난날 아버지 부시가 하는일이 언제나 맘에 안들어 홀로 괴로워 하며
술로 나날을 지낸 아들 부시 대통령의 속마음을 우리의 기사님이 말하자
아들 부시대통령은 놀라며 이스라엘 정보부원이 알려준 사실이
정말로 사실이냐 묻습니다.
그 말은 이스라엘 의 어느정보부원으로 부터 부시대통령이 알게된 사실은
우리의 기사님이 13TH 기사이며 특별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들어서
알고 있었다 말합니다.
우리의 기사님은 부시대통령에게
아르헨티나에 목장을 준비해 두었다는사실과 영국에 저택이 있다는 사실을
말하자 부시대통령은 또한번 놀라며 영국 저택에서 어릴때 많은 시간을
보낸사실을 말하며 영국의 여왕이 렙틸리언이며
그녀의 렙틸리언의 모습을 직접 본적이 있다 기사님께 말하게 됩니다.
아들 부시 대통령은 트럼프가 백악관에 들자마자 모든걸 자백했고
트럼프 대통령을 도와 딥스테이트 잡는데 도움을 주었답니다.
제가 이곳에서 이미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아들 부시 대통령은 이일로 인해 자신의 모든 형제들과 친척들로부터
따돌림을 받게 되었고 모든걸 잃게 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도움으로 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조처했답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올리는 이유는
우리의 기사님이 아들부시 대통령 법정에 증인으로 서게 된답니다.
아들 부시 대통령은 자신의 아버지와는 달리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위해 우리의 기사님을 증인으로 불렀답니다.
기사님께 제가 물었습니다.
렙틸리언 가정에 태어났으면서 어떻게 저런 선한 사람이 나올수있었을까요?
기사님이 대답하시길
창조주를 믿기 때문이랍니다.
빌 클린튼과 아들 부시 대통령은 창조주를 깊이 믿는 리더들이었답니다.
그래서 그들 둘은 힐레리와 아버지 부시가 하는일에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던 거랍니다.
그들 둘에게 전혀 알리지 않았고 모든걸 뒤에서 조종했었답니다.
아들 부시대통령과 빌 클린튼 대통령을 글로벌리스트 들이
죽이려 여러번 시도했었는데 이유는 제가 그들 둘에게
모든걸 알려주었기 때문이랍니다.
제가 아들 부시대통령과 같이 단둘이 저녁식사를 하고난후부터
부시 대통령이 제게 자주 비밀리에 연락하는걸 쟌 브레논이 알게 되었고
그래서 그가 부시대통령을 죽이려 에어포스원 비행기를 폭파한 사건이
있었는데 제가 부시대통령에게 비행기를 타지말라 미리 막아
불행한 사건을 막게 되었답니다.
아들 부시대통령은 그때부터 에어포스원 비행기를 타지않게 되었답니다.
우리의 기사님과 클린튼 대통령과의 대화
그리고 아들 부시대통령과의 대화내용은 길지만
짧게 요약하여 올려봤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악의 구렁텅이에도 고운 연꽃 한 송이 피었네요.
기사님의 입김은 창조주의 온기와 사랑의 끌어당김을 품고 있죠.
그것을 받아들이고 내것으로 할 때 근원에 빛의 고리에 비너를 채우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Kimi님이 아니면 전해 들을수 없는 얘기들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선물보따리 풀어주시네요~^^ 아나스타시아가 911과 아들 부시 관련해 얘기한 것과 맥을 같이 하는 내용이네요. 그들이 대통령 스케쥴을 초 단위로 쪼개서 이리저리 돌리며 생각이란 걸 할 틈 없는 꼭두각시로 만들곤 하는데.. 아들 부시는 휴가를 내서 자연 속에서 쉬며 사색을 하곤 했다고... 그럴 때 기사님을 만났으려나? 상상력 발동하네요. 그나마 그래서 911이 원래계획대로 되진 않았다~~ 뭐 그런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아들 부시에 대해 호의적으로 말하는 게 이해가 안 됐었는데.. 이제 이해가 되네요.^^
아나스타시아가 911과 아들부시에 대해 말한적이 있군요~~
전에도 말씀하셨듯이 아들 부시는 나쁘지 않군요 ㆍㆍ 빌클링턴은 ㆍㆍ 음 좀 의외네요 ㆍㆍ
소식 감사합니다
감히
하늘 13TH 가사님 앞에 깜두 안되는 것들이~
조용히 모두
OUT!
도무지 알길없는 문뒤의 귀한 소식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읽으면서 어안이 벙벙 해지네요.. 그래요 창조주를 믿는 사람들은 특별한 의미있는 삶을 영위해야만 하는 것 같습니다..
빌 클린턴과 아들 부시는 참 고마운 사람들이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기사님께 제가 물었습니다. 렙틸리언 가정에 태어났으면서 어떻게 저런 선한 사람이 나올 수 있었을까요? 기사님이 대답하시길 창조주를 믿기 때문이랍니다. 빌 클린튼과 아들 부시 대통령은 창조주를 깊이 믿는 리더들이었답니다. 그래서 그들 둘은 힐레리와 아버지 부시가 하는 일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던 거랍니다. 그들 둘에게 전혀 알리지 않았고 모든 걸 뒤에서 조종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