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860...1921년 웨스트 버지니아 콜마인WAR
kimi 추천 10 조회 1,465 22.09.22 03:3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9.22 03:33

    첫댓글

  • 22.09.22 03:41


    기사님 말씀처럼...
    이제 깨어난 민초들의 힘을 지구 곳곳에서 보게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 22.09.22 03:42

    소식 감사합니다,

  • 22.09.22 03:42

    민초들이 많이 깨어났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도 광부로 많이 간때가 있어
    연관되어 있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22.09.22 04:06

    기술&물질문명에서 일어날 수 밖에없는 통제권력구조시스템이라 하더군요.
    그래서 자유, 자주, 평등한 문명을 추구하는 우주공동쳬는 물질&기술문명을 추구하는 공동체와 떨어져 은둔하여 살아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스스로 어떤 모습의 삶을 추구할것인지 분별하고 하나로 단결하여 싸워 이루어야 할 뿐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22.09.22 04:17

    그렇습니다. 기사님이 하시는 일이 바로 그 통제권력시스템을 무너뜨리는 거랍니다.

  • 22.09.22 04:12

  • 22.09.22 04:59

    100년도 더 되었네요. 석탄은 지금도 화력발전소의 연료로 쓰이니, 당시에는 더 그랬겠지요. 증기기관에 필요하니... 환경 오염은 부수적으로 생길테고요. 그리고 석유를 독점하여 떼부자가 된 록펠러, 철강을 합병한 모건. 석유와 철강은 산업의 쌀이라 이걸 독점했다는 건 모든 걸 독점했다는 것이겠죠. 그렇게 해서 민초들을 극한노동의 덫에 빠지게 만들고, 소모품 취급하고, 오늘날의 글로벌리스트 카발 딥스 제국을 건설한 것 아니겠습니까? 이제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민초들의 희생 위에서 호사를 누렸던 저 악질 카발들에게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 22.09.22 05:24

    이 글을 읽으면서 노동자의 인권운동가이자 자신을 희생한 전태일님이 생각났습니다 제가 태어난시대는 아니지만 열악한 노동환경속에서 일한 부모님세대이기에... 역사현장을 느낄수있습니다 미국광부들 민초들을 저렇게까지 인간으로 취급하지않는 카발들이 구축해놓은 시스템에서 그동안 살아왔으니 참으로 민초들 삶이 고통스러웠음을 알수있습니다 부모님세대가 살아있는 증인입니다 다가오는 세상은 180도 바뀌어야하고 그래야만 합니다 이젠...

  • 22.09.22 06:43

    감사합니다

  • 22.09.22 06:55

    아시아 여성이 유럽에서 마스크를 쓰니 유럽남자가 마스크를 벗기위해서 우리들은 정부에 항쟁해서 얻은 이 권리를 너희 아시안들은 그 마스크를 쓰는 냐고 조롱하는 동영상을 봤습니다

    이 동네도 야외에게 유일하게 마스크 안 쓴 사람은 저일정도 입니다

    깨어있지않은 사람들 ㅜ

  • 22.09.22 07:06

    고맙습니다.

  • 22.09.22 07:12

    감사합니다.

  • 22.09.22 07:23

    통제권력을 무너뜨리는 시스템

  • 22.09.22 07:37

    감사합니다 🙏

  • 22.09.22 08:36

    고맙습니다.

  • 22.09.22 08:50

    소식 감사드립니다🙏

  • 22.09.22 08:59

    소식 감사합니다.

  • 22.09.22 09:21

    웨스트 버지니아에 13명의 광부 구조작업을 보며
    많이 안타까워 햇던 내용 전세계가 주목했던 일 지금도 생생합니다
    노력하고 힘들게 일한 댓가는 반드시 있어야 겠습니다
    딥스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이 일할수 있는 세상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 22.09.22 09:40

    감사합니다!

  • 22.09.22 10:00

    탄광 광부들 얘기를 보고 있으니 핑커튼이 생각나네요.

    1870년대에는 광부들이 철도 사업에도 노예처럼 부려졌고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싸운 아일랜드의 비밀 조직인 몰리 맥과이어(Molly Maguires)에
    핑커튼이 광부로 잠입해 스파이 짓을 했다고 합니다. 앤드류 카네기 철강회사를 위해.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qQd/19102

    인류학살, 인류세뇌, 인류통제 - 진실과 저항 - 인류학살, 인류세뇌, 인류통제 - 계속...
    바른 자들을 대량학살 해버리니 진실이 남지 않게 되고,
    진실이 존재하지 않으니 거짓에 세뇌 당하게 되고,
    거짓에 세뇌 당하니 쉽게 통제 당하는, 이 반복되는 역사에 마침표를 찍어야겠습니다.

  • 22.09.22 10:04

  • 22.09.22 10:25

    인류의 비극이 저들에게는 희극이었음을 결코 잊어선 안되겠습니다.

    어찌 내 아닌 다른 존재의 아픔이 나의 행복과 번영이 될 수 있단 말입니까.

    악마는 악마의 세계에서 살아야지요.
    그들을 몰아내는 것은 선한 인류의 정의이고 그 정의는 한사람 한사람에게서 나와 하나의 완성된 힘이 될 것입니다.
    어떻게 싸울지 알고 있으니 그들과 대적함에 결코 두렵지 않음을 알고 있습니다.

  • 22.09.22 10:36

    여왕이라는 직위를 준것은 국민들을 위해 기본 행복권을 추구하도록 하는 것이 기본인데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느라 국민들의 고통을 나몰라라 하고 있는데,
    심판이라고 해야 하는지 모르지만 너무 늦은 듯하여, 이제라도 가만 두면 안될 듯
    그 사람에게 부여된 여왕이라는 직위를 폐위하여, 평민으로 낮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22.09.22 11:00

    악을 제거할 때에는 뿌리째
    뽑아 뻗어가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 는 글귀가 떠오르네요.

  • 22.09.22 11:12

    감사합니다

  • 22.09.22 11:18

    아~
    같은 상황이 벌어지겠군요....
    그래두 결국은 이겨논 싸움
    THANK YOU 13TH KNIGHT!

    거울이 되는 소식 고맙습니다~♡~

  • 22.09.22 13:51

    예나 지금이나 글로벌리스트들의 수법은 여전하네요.
    이들이 이런 수법으로 전 세계 각 국의 요직에 앉아 세계를 주무르고 있었다니...
    징글징글합니다.
    지구에 자원해서 온 존재인 우리에게 인생은 고난과 역경의 연속이라고 세뇌하여 그런 줄로만 알고 살아온 세월이 아깝습니다.

  • 22.09.22 15:22

    소식 고맙습니다

  • 22.09.22 16:35

    요즈음은 밖에선 더러 마스크 안쓴사람들 !눈에뜨여 좀깨여나나생각이들더라고요.특히젊 은이들이 좀 있어희망이보이나 생각합니다 !!
    뭉처야 뭐가돼도되지 뭉치지안으면 안된다는것 ~~여러가지 정보주셔서 고맙습니다 !! 여왕님 💕 💜

  • 22.09.22 17:44

    소식감사합니다

  • 23.08.15 21:46

    "이때 유니언을 만들기 위해 앞장선 깨어난 광부들이 많이 글로벌리스트에 매수된 깽들에게 목숨을 잃었답니다. 힘을 뭉쳐 정부의 부당한 권력에 대항한 광부들이 빨간 손수건을 머리에 휘두르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이들에 의해 BIRTH OF RED NECK.. 레드넥이란 말이 생기게 된 거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