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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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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644...자이안 = ZION = 시온과 돼지고기에 대해
kimi 추천 15 조회 2,950 22.04.02 04:32 댓글 9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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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4.02 07:32

    소화를 시키는게 안되는 분들은 고기를 잘갈아서 야채와 같이 드시는방법도 좋을거 같습니다. 야채중 소화를 돕는 야채가 있으니까요...^^

  • 22.04.02 10:06

    @kimi 고기에는 파인애플이 소화제라네요

  • 22.04.02 10:19

    고기가 소화가 안 되는 이유 중 하나는 저질육을 섭취하기 때문도 있습니다.
    신선한 생고기는 비린내가 거의 없고 식감도 훌륭합니다. 제가 정말 빈곤한 시절에 저질육 많이 먹어봤는데 그땐 고기 먹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고 괴로웠어요. 제가 비위가 약해서 그런 줄만 알았죠.

    그런데 상한 고기를 구별하는 한가지 방법이 비린내입니다.
    양심없는 업자들이 싼 가격에 양념하거나 가공해서 파는 고기들이 대부분 비린내가 심해요. 향으로 가리고 있음에도 입에 넣어보면 역한 쇠맛 같은 것이 납니다.
    만약 그런걸 파는 업자들을 만난다면 두번다시 그 물건을 사지 마시고 사람들에게도 알려주세요. 결국 장사가 안 되면 쉽게 접는게 그런 치들의 논리이니까요.😏

  • 22.04.02 07:27

  • 22.04.02 07:30

    고맙습니다.

  • 22.04.02 07:34

    노벨상은 어차피 탈 사람은 정해져 있고, 끼리끼리 나눠먹는 상이라고 했던 걸 오래전 책에서 본 기억이 나요.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노벨상 타령을 하든말든 흥미가 없었어요.

    돼지고기 많이 먹고 싶은데 돼지고기 사면 비계랑 살 부분이 아주 선으로 금그어 놓은 것처럼 선명하게 분리가 되어 있는 것도 수상하고(이게 그 말하는 접착제로 붙여놓은 고기인지 의심이 들어서 못 먹겠어요.), 고기 사다가 구워보면 어떤 때는 비계랑 살아 그냥 알아서 자동 분리될 때가 많아요. 생협 매장 고기는 색깔이 너무 붉은 색이라 수상해서 사기 싫고요. 고기 색깔 이쁘게 내려고 약품 섞는다는 얘기 어디서 봤거든요.

  • 22.04.02 07:40

    감사합니다

  • 22.04.02 08:02

    감사합니다.

  • 22.04.02 08:12

  • 22.04.02 08:27

    감사합니다 💖 💖 💖

  • 22.04.02 08:41

    키미님 소식 덕분에 요즘 고기 자주 먹습니다 ㅎㅎ

  • 22.04.02 08:41

  • 22.04.02 08:53

    뚱뚱이 꽃돼지🥰
    공주님 늘 바른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2.04.02 09:09

    고기엔 비빔면!!

  • 22.04.02 09:11

    감사합니다.

  • 22.04.02 09:29

    소식 감사합니다

  • 22.04.02 09:44

    먹고 싶은것 몸에서 당기는것 맘껏 먹고있습니다
    근데 어릴때 정이 든 소 생각에 소고기는 좀 덜당디기더라고요

  • 22.04.02 10:18

    넵 감사합니다

  • 22.04.02 10:35

    감사합니다.
    먹는 문제에서도 제약을 걸어놓다니...
    전엔 몰랐는데 체질상 고기류가 나이드니
    안댕기고 탈이나네요.

  • 22.04.02 10:36

    채식만하다가 이젠 근육이 필요해서 그나마 저렴한 돼지고기 야채와 마늘,장아찌랑 싸서 자주 먹고있습니당~~^^

  • 22.04.02 10:42

    넵ᆢ 알겠습니다
    소식 고맙습니다

  • 22.04.02 11:19

    감사합니당!

  • 22.04.02 11:34

    역시 고기를 먹어야 힘을쓰죠~^^

    키미님덕에 고기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듯하네요ㅎㅎ

    돼지중에는 이쁜 꽃돼지가 보기도 좋지요~^^

  • 22.04.02 11:42

    건강을 위해 내 몸에 맞는 음식으로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하죠.

  • 22.04.02 12:26

    제일 맛있는건 삼겹살을 쌈에 싸먹을 때인 것 같습니다! 고기와 야채의 절묘한 만남🥳
    요즘 벌집 삼겹살 너무 맛있어 보여요 ..흐흐

  • 22.04.02 12:31

    생각을 바로 세우는
    유익한 정보들
    늘 감사드립니다 ^♡

  • 22.04.02 13:02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힘든 일할땐 고기를 많이 먹어야 겠습니다.

  • 22.04.02 13:30

    소식 감사합니다~

  • 22.04.02 13:44

  • 22.04.02 13:58

    소식 감사합니다..~

  • 22.04.02 14:05

    한국의 음식문화가 뭐랄까 잘 조화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김치, 장 같은 발효식품부터, 각종 고기, 수산물, 해조류, 나물 그리고 애벌레인 번데기도 먹는... 한국인의 밥상 같은 TV 프로그램 보면 그런 게 잘 나오죠.

  • 22.04.02 15:33

    감사합니다~^^

  • 22.04.02 16:30

    양고기를 먹으라는 것은
    내 말 시키는대로 잘 들어라는 세뇌인가요?

  • 22.04.02 17:53

    우야튼지 저는 조금만 먹겠습니당ᆢ ㅎ

  • 22.04.02 21:17

    뚱뚱이 꽃돼지.....ㅋㅋㅋㅋ
    제대로 한방 터진 저녁입니다.ㅎㅎㅎ

  • 22.04.02 23:46

    감사합니다.

  • 22.04.03 06:22

    열심히 일한자들이여 먹어라 고기를이군요 ㆍㆍ ㅎ 감사합니다 열심히 먹겠습니다 육식을 좀해서 그런지 건강이 많이 회복됫네요 ^^

  • 22.04.03 09:30

    13년째 완전채식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동물성 안먹죠!ㅕ
    몸 건강하고 머리도 좋아진듯(남들 모르는거 많이 깨우치고)
    하고 약과 병원 필요없구요... kiml님두 알게되고 ...^^

  • 22.04.06 17:13

    저도 채식과 과일 위주의 식사를 하다가 요 몇 년 사이에 고기를 본격적으로 먹으면서 오히려 몸에 활력이 생기는 것을 느꼈습니다.
    키미님 말씀대로 골고루 먹으면서 자신의 몸에 맞는 것을 스스로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3.08.13 16:01

    "돼지고기를 먹지 말라는 유태인 풍습. 이건 크리스챤 유태인이 아닌 카자리언이 일부러 만들어낸 풍습이랍니다. 힘을 필요로 하는 노동일을 하는 인간의 몸에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필수음식이랍니다. 그런데 카자리언이 돼지고기를 먹어서는 안 된다는 그럴싸한 논리를 만들어 먹지 못하게 하여 유태인들의 힘을 빼고 죽여버리기 위함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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