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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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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676...환생에 대해
kimi 추천 23 조회 3,869 22.04.25 15:53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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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25 19:26

    환생!
    신기하지만 아직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 22.04.25 19:31

    반가워요~~ 올만에 오셨네요!💖

  • 22.04.25 19:46

    ..남편분께서 키미님이 많이 그리우신거 같아요...
    사업하는 것도 가이딩해주고...
    차분히 키미님과의 삶의 마무리를 좀더 하시고 싶으신가 봐요.......

  • 22.04.25 19:49

    우리 전설~~ 생거진천 사후용인 이야기, 티벳 라마승이었던 롭상 람파, 금성에서 온 여인 옴넥 오넥... 그 외에도 지구 역사에는 수많은 워크인 사례가 있어왔으리라 미루어 짐작해봅니다. 키미님께도 그런 멋진 일이 일어나길 바래봅니다!

  • 22.04.25 19:50

    사랑과영혼 감명깊게 봤는데
    사실화된다면......
    놀랍네요~^^
    킴버로 우선 깨여나셔서 만나보셔야 할듯요
    얼마나 보고싶으시면 다른사람 몸을빌어 오신다 하시네요.

  • 22.04.25 20:19

    키미님이 부럽습니다..ㅎㅎ

    살아 생전에 환생하신 남편분과 만날 수 있는 행운이 있으셔서 말입니다..^^

  • 22.04.25 20:30

    돌아오셨네요~ 기다리고 있었는데 돌아오셔서 기뻐요^^ 남편분이 어느분의 몸으로 워크인해서 오실지 너무 기대가 되네요 신비로운 영의 세계...!!

  • 22.04.25 20:32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 22.04.25 20:35

    와우 ㆍㆍ 새로 안태어나고 다른 사람의 육체로도 환생이 가능한거군요ㆍㆍ 놀라운 소식이며 방가운 소식이네요 ㆍㆍ 감사합니다

  • 22.04.25 21:56

    영은 육체를 골라서 들아오고 나갈수 있나보더라구요 육체는 그냥 지구에 필요한 도구이지만 영혼들은 그래도 지구에 물질체험하고 싶고 경험하고싶은가 보더라구요
    살아있는 것 자체기 기쁨이고 즐거움이고 고마움 그 자체인데 우리들은 현실의 무게에 본래의 의미를 잊고살다가 죽어서야 깨닫나봐요....

  • 22.04.25 22:03

    @똑순이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이죠

  • 22.04.25 20:42

    신기합니다

  • 22.04.25 21:14

    "나는 티벳의 라마승이였다" 제목의 책의 내용에 롭상람파라는 라마승이 중국군인가 ? 에 잡혀서 고문을 당해 만신창이가 된 육체를
    더 사용할수 없게 되자 서양의 한 사람의 육신으로 영이 이동해가서 살게되는 내용이 있는데,
    육신을 내어주는 사람은 이 세상에 더이상 배울것이 없다고 세상을 얼른 뜨고 싶어하는 사람이였는데,
    이 사람은 자신의 몸을 내어주는 대신 좀더 좋은 조건으로 다른 세상으로 가게한다는 조건으로 허락을 해서
    영이 다른 사람의 몸으로 옳겨가서 해야할 일을 하던걸 읽은 적이 있네요.


  • 22.04.25 22:17

    '전설의 고향'에도 나오는 이야기이네요.
    간절함이 빚어내는 드라마틱한 이야깁니다.
    머리카락 한올, 숨소리 하나, 스치우는 살결....그 어느 것 하나 소중치 않은 것들이 바로 영과 물질 육의 경계에 놓인 애절함이기도 하죠.
    어떤 방법으로든 두 분의 재회가 은하수 넘어 견우와 직녀보다 아름답길 소원합니다.

  • 22.04.25 22:27

    환생의 신비로운 방법,
    죽음과 삶이 이어지는 실제 소식들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 22.04.25 22:45

    감사합니다

  • 22.04.25 23:04

    남편의 영이 다른 사람에게 들어간다면 처음엔 정말 기분이 묘할 것 같아요. 적응하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릴 듯요. 저라면 어떨까 상상해보게 되네요^^*

  • 22.04.25 23:04

    사랑과 영혼.. 깊은사랑 멋지네요^^

  • 22.04.25 23:13

    어찌보면 멋진 러브 스토리가 묻어나오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

  • 워크인도 우리가 모르는 인체유전적인 작용이 있을까요?.신경계나 DNA 같은..타임라인이든,워크인이든 현재 우리에게 보여지고 있는데 확인할수 없을뿐일수도 있을것도 같고요..티비 보면서 그런생각 많이 했었어요.워크인으로 사람들 같다는..키미님 옆에 계시러 오신다니..어떤 분으로 오실지 궁금해요^^

  • 22.04.26 00:22

    불교에 달마대사가 그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

    달마가 바닷길을 출발하는 데 전해오는 이야기가 있다.
    대사가 배를 타려고 항구에 이르자 수 백년 묵은 큰 고기가 배 드나드는 길목에 와서 죽어있는데
    배가 그 길목을 통과하지 못하고 돌아가야 하며 차츰 썩어서 냄새가 풍기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는다고 하였다.
    대사는 그런 불편을 없애주는 것이 모두 중생을 위한 일이라 생각하여
    나무 숲 속에 들어가 조용히 선정에 들어서 그 정신이 몸을 벗어나 신력으로 고기시체를 운반하여
    먼 바다에 내다 버리고 돌아와 보니 웬걸 자신의 몸은 오간 데 없고 어떤 선인의 괴이한 몸이 있었다.

    대사가 혜안으로 관찰해보니 그 나라의 이름높은 오통선인이 숲속에
    도인의 몸(달마대사)이 있는 것을 보고는 자신의 몸을 벗어버리고 대사의 몸을 바꾸어 가지고 갔다.

    달마의 몸은 원래는 매우 빼어난 모습인데
    그 바꾼 몸은 눈이 새파랗고 수염이 많아서 얼른 보면 사람 같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후대에 전하는 달마도의 모습은 괴상한 모습을 하고 있는 듯 하다.

  • 22.04.26 00:30

    감사합니다.

  • 22.04.26 01:06

    그분께서 빨리 오셨으면 좋겠네요~

  • 22.04.26 01:44

    아주 너무 당연히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남편분이 환생해서 재산 관리 재대로 하고 재산 증식하여서 많은 인류에게 도움을 주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 22.04.26 03:25

    새로 태어나는 과정을 겪지 않고도 육체를 입을 수 있군요. 신기합니다. ^^

  • 22.04.26 07:27

    접신 충분히 가능합니다ᆢ 저도 조금 경험이 있습니다 ᆢ 키미님 소식이 있어 든든합니다 역시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시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 22.04.26 07:53

    감사합니다.

  • 22.04.26 08:28

    죽다살아난 분들이 180도 변해서 돌아오는게 혹시 다른 영이 들어간 걸수도 있을까요? 너무 신기하고 감동적이네요. 얼른 키미님이 남편분과 함께 하시는 날이 왔음 좋겠어요. 너무 로맨틱하네요.💝💝💝

  • 22.04.26 11:25

    감사합니다

  • 22.04.26 16:34

    신기한 소식 감사합니다.^^

  • 22.04.26 17:39

    성경에서 환생에 대한 부분을 빼버렸다고 하셨죠. . 그렇지 않았다면 교회 안에서 충분히 나누고 믿음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텐데 참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렇게 키미님을 통해 알게 되는 진실이 있어서 열린 마음이 되는 것은 감사합니다.
    전에 들었던 설교 중에 이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사랑은 남녀의 사랑. . 그러나 다윗과 하나님의 사랑은 그보다 더 컸다는 것이 생각이 납니다. 사랑의 삼원색이라고 할 수 있는 아가페 필레오 에로스 이 모든 것을 품을 수 있는 인간의 사랑보다 위대한 것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키미님의 글을 읽고 해 보았습니다.
    죽음으로 마침표를 찍을 수 없고 동심원처럼 한자리만 맴돌 수 없는, 그 어떤 얇은 막도 뚫을 수 있는 것이 사랑의 힘이 아닐까 합니다.
    얇은 막이라고 한 것은 삶과 죽음의 경계, 선택의 경계, 진실과 거짓의 경계 등. . 살면서 보니 눈에 보이지 않는 막이 많이 있다는 것을 느껴서 표현해 보았습니다. 눈에 비늘이라는 말도 있듯이요 . .
    영으로 느끼는 사랑 중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하면 주일예배를 빼놓을 수 없었는데요,

  • 22.04.26 17:47

    사실 주일예배에 맡은 일 없이 그냥 가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 아니 맡은 일 없이 예배 간다고 하면 안가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그만큼 예배가 형식에 있어서 뛰어난 점이 많죠 . . 콘티도 완벽하고 실력도 월등하고 . . 그런 자리에서 회중 속에서 느끼는 충만함을 하나님 사랑이라고 느껴왔다면 삶의 균형과 중심에서 많이 이탈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환생이라는 부분을 빼고 하나님 사랑을 충만하게 경험했다 라고 하는 부분에서요. .

  • 22.04.27 10:03

    감사합니다 💖 💖 💖

  • 22.04.27 14:39

    엄청 기다렸읍니다. 반갑습니다. 키미님

  • 22.04.28 10:47

    감사합니다^^

  • 23.08.13 20:13

    "남편이 이 지구에 다시 환생하고 싶어한다 합니다. 어린아이로 새로 태어나지 않고 죽을 사람의 육체로 남편의 영이 들어가 환생하고 싶어한다 합니다. 남편이 살지 못한 명을 살아보고 싶다 하신답니다. 그리고 환생하여 제게 사업하는 걸 도와주고 싶어한다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편에게 적당한 육체를 찾아야 하는데 그게 시간이 걸릴 거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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