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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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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687...비샵 아서 께서 보내온 메세지
kimi 추천 18 조회 2,992 22.05.05 03:04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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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05 09:19

    킴버님의 실수 아픈 기억을 전해 주셨네요
    소식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22.05.05 09:30

  • 22.05.05 09:36

    소식 감사합니다 🙏

  • 22.05.05 09:43

    글을 읽으면서 공주님의
    슬픔이 느껴져서 아펐습니다
    누군가가 제가 가슴  차크라만
    열려서 슬픔 등을 너무 예민하게
    많이 느낀다고 했어요
    어쩔 땐 저 혼자만 느끼는 것 같아서
    민망한 상황이 많아요😅
    다행히 다른 회원님도 느끼셨다니…
    공주님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2.05.05 10:41

    아~ 슬픈 이야기 네요.
    이제 전쟁이 없구 고통이 필요 없는
    그런 경험해보지 못한 새나라를 기다립니다.
    항상 소망으로 인도하는 역사의 진실들
    감사드립니다 ~^♡

  • 22.05.05 10:53

    삶에는 슬픈일화가 늘 있는가 봅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 22.05.05 11:01

    감사합니다!

  • 22.05.05 11:36

    소식 고맙습니다

  • 22.05.05 12:46

    ...그랬었군요...한 겨울...탐험대...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듯...모두들 많이 힘들었을듯요.....
    ...앗싸님도 보고싶네요.....

  • 22.05.05 13:09

    소식 감사합니다..~

  • 22.05.05 13:14

    감사합니다 "

  • 22.05.05 13:59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킴버의 영이 쉴튼과 토르에 대한 모든 기억까지 간직하고 있었네요..
    영에 의해 묻힌 진실을 알수 있어 지혜를 배우며, 세월이 흘러도 정의와 진실은 없어지지않고 영에 의해 계속 이어져내려올수 있음을 배웁니다

  • 22.05.05 14:22

    검은 돌이,그 곳 사정을 모르니 정확하진 않지만,흑세라믹돌 같습니다.
    흑세라믹은,하느님께서 주신 축복의 돌이랍니다. 식용 뿐만 아니라,약으로도 쓸 수 있고 산업용 전자기기의 경우 유해한 전자파를 막고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광석이랍니다.()

  • 22.05.06 08:30

    https://m.cafe.daum.net/trumpandtheknight/sZdG/199?svc=cafeapp
    블랙아닉스 아닐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 22.05.06 09:24

    @똑순이 흑세라믹은 일반 석재보다 비중이 매우 큽니다.즉,무겁습니다. 비중이 어떤지 몰라서 추측할 뿐입니다...()

  • 작성자 22.05.06 16:56

    똑순이님 말씀처럼 기사님께서 말씀하신 검은돌은 블랙 아닉스를 말한답니다. 본향님이 말씀하신돌과 같은돌같습니다.

  • 22.05.06 19:37

    @kimi 이 한반도 남한에,그 광물이 천년을 쓰고도 남을 양이 있답니다. 복받은 나라죠..()

  • 22.05.07 00:09

    @kimi 블랙 오닉스와 흑 세라믹돌은 다른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수석 검은 돌을 보았지만 그 광택 나는 검은 돌과 흑 세라믹 돌은 틀린 것 같네요.. 흑 세라믹 돌로 삼겹살 전문점에 돌판을 써는 것 같네요.. 블랙 오닉스는 자연상태로 빛이 납니다...
    아 그리고 블랙 오닉스 해외 구매 하면 금액 상관없이 관부가세 붙어요.. 보석류입니다..그래서 알리바마에서 구매한 블랙 오닉스는 세관 통과 정지 상태에서 무게 당 관부가세 내고 받았습니다.. 흑 세라믹은 아마 보석류 같은 관세가 붙지 않을 것입니다...

  • 22.05.07 22:28

    @pleiades450 제가 말씀 올린 것이,삼겹살구이판으로 쓰는 그것이 아니라,님의 말씀대로 거의 흑유리 수준의 것입니다...삼겹살 판은 흑세라믹의 아류입니다...그 부존지역을 제 지인만이 알고 계시는데,원발견자가 박 머시기 과학자인데,참 귀한 분이죠...

  • 22.05.05 14:33

    다양한 이야기로 저희에게 깨달음과 감동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22.05.05 17:42

    정말 슬픈 이야기입니다. 인간의 삶이란 참으로 예측불허의 일들로 짜여지나 봅니다.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22.05.05 19:01

    안타까운 이야기군요
    하지만, 더 큰 일을 위해서는 지나 가셔야 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22.05.05 20:19

    슬픈 이야기 공감하고 감사합니다. ^^

  • 22.05.05 21:52

    감사합니다 💖 💖 💖

  • 22.05.05 22:45

    감사합니다.

  • 22.05.06 12:08

    아무리 조심하고 또 조심해도 예측불허의 상황은 발생하기 마련이고 또 실수로부터 중요한 것들을 배우고 깨닫기도 하니 너무 마음에 담아두진 마시길 바래요.

  • 작성자 22.05.06 17:00

    기사님께서 이야기를 해주실때 킴버의 깊은 아픔을 느낄수있었습니다. 기사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창조주가 킴버와 비밀리에 단둘이 무슨이야기를 하고 킴버를 지구에 환생토록 했는지 아무도 모른다 합니다. 단한가지 창조주는 킴버로부터 지구의 지금의 어지럽고 악이 꽉찬 모습을 절대 보여서는 안된다 하셨다 합니다. 그래서 악을 제거한후 조용할때 킴버를 깨워 지구인류가 킴버가 말하는 지구의 진실의 역사를 제대로 받아들일거라 말씀하셨다 합니다...

  • 22.05.06 21:36

    글을 읽으면서 키미님께서 느끼셨을 그 슬픔과 힘든 마음이 느껴집니다. 우리 트왕카페 회원님들이 조금씩 이렇게 나누니 킴버공주님도 그 과거의 회한을 조금이나마 내려놓으시고, 토르님도 그리고 새로운 영혼이 되셨을 수도 있는 쉴튼기사님도 키미님 깨어나셔 만난다면 아주 격하게 뜨겁게 마음으로 안아요♡

  • 23.08.13 22:15

    "토르가 지금 지구 근처에서 창조주와 일을 도모하고 있는데 킴버의 이런 아픈 기억을 킴버의 영이 비샵 아서에게 말했다 합니다. 토르는 그때부터 기계 다리를 달고 다니고 있다 합니다. 지금 토르는 아무 일도 아니라며 기억에 없지만 킴버는 이런 아픈 기억을 잊지 않고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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