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다이아몬드는 최고의 렌즈랍니다.</p><p>이 사실을 알고계신 님들도 많이 계실겁니다.</p><p>다이아몬드는 형체가 피라밋과 같은 모양이랍니다.</p><p>다이아몬드는 빛을통과하는힘이 있답니다.</p><p>그래서 다이아몬드를 여려겹으로 모아 빛을 통과하게되면</p><p>그빛의 강도는 손가락을 잘라버릴정도로 강해진답니다.</p><p>그래서 다이아몬드는 여성들이 장식용으로 몸에 걸고다니는것보다 </p><p>무기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답니다.</p><p>우리가 보통 알기로는 장식용으로 여성들이 많이 쓰는걸로 알고있지요.</p><p>현제 지구상에서 가장크고 가장 최고의 품질을 가진 다이아몬드는 </p><p>사하라사막에 장치되어 있답니다.</p><p>지구상의 모든 기술은 인간이 처음으로 발명한게 단한가지도 없답니다.</p><p>현제 그리고 과거에 지구상에서 써왔던 모든 기술은 이미 다른행성에서</p><p>써왔던 기술이었답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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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의문점이 해소되네요. 모든 기술은 다 인간이 발명한 게 아니라는 것.... 사실 인간의 탄생부터 의문점이 많았거든요. (진화론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했음) 이런 이야기하면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이 참 별생각 다하고 산다고 할 일 없어서 그러냐고 매도당한 지 오래라... 꼭 진실이 밝혀져 그동안 의문을 제기해 온 사람들이 인정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키미님 말씀대로라면 다이아몬드의 광학성을 이용해 고배율의 천문렌즈나 카메라 등을 능히 제작할 수 있는데 그걸 하지 못하는 이유가 유대인들의 다이아몬드 독점 때문이군요.
왜 천문렌즈나 망원경 등을 다이아몬드로 만들지 못하게 하는가? 이게 또한 힌트고요. 관측이라는게 개개인에 따라 엄청난 능력을 부여하기 때문에 개인에게 관측으로 인한 무한한 정보력을 주지 않기 위함이 아닐까요?
그렇게 되면 또한 나사같은 과학기관을 믿지 않게 될테니까요. 제 생각엔 바티칸 천문대에 있는 루시퍼라는 망원경의 렌즈가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진건 아닐까 라는 추측이 드네요. 예수회에서 특별관리하는 쌍안경이라 일반인이 함부로 사용할수 없는것으로 압니다. 즉 현재 다이아를 독점하는것=힘을 독점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다이아몬드는 형체가 피라밋과 같은 모양이랍니다. 다이아몬드는 빛을 통과하는 힘이 있답니다. 그래서 다이아몬드를 여러 겹으로 모아 빛을 통과하게 되면 그 빛의 강도는 손가락을 잘라버릴 정도로 강해진답니다. 그래서 다이아몬드는 여성들이 장식용으로 몸에 걸고 다니는 것보다 무기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답니다."
넵.
정보 감사합니다.ㅎ
보석 정도 로만 알고 있었는데 다이아몬드가 그런 강한 힘이 있었군요^^지구에 없는 다른 행성의 기술들이 궁금 해 지네요~~^^
강력한 힘에 아름다움까지
완벽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또 하나의 의문점이 해소되네요.
모든 기술은 다 인간이 발명한 게 아니라는 것....
사실 인간의 탄생부터 의문점이 많았거든요. (진화론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했음)
이런 이야기하면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이 참 별생각 다하고 산다고 할 일 없어서 그러냐고 매도당한 지 오래라...
꼭 진실이 밝혀져 그동안 의문을 제기해 온 사람들이 인정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이아몬드 💎 무기로 글로벌리스트들 모조리 한방에 지구밖으로 쏴서 날려버리면 속시원할텐데요
감사합니다~
다이아몬드의 이야기도 흥미롭네요. ^^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오시니 글자 하나 하나가 소중합니다~~
ㅎㅎ 모든분들 키미님 소식에 다이아몬드같네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키미님! 나타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교롭게도 KQ시즌2 집회를 시작한 날에 글을 올려주셨군요~~~~~!!^^
다이아몬드가 무기로도 쓰인다니 흥미롭습니다~
발명이라고 알고 있는 것들이 텔레파시로 전수받았다는 뜻일까요?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찌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전도서 1장 9-10절)
알아야할 이야기들이 여전히 무수히 많은 우주, 그리고 우리입니다.
감사합니다 ~
놀랍고 신기합니다!
다이아몬드이야기!
감사합니다.^^
새로운 것이 하나도 없다는 말씀이 상기되네요..
돌고 도는 우주의 법칙... 인간의 마음이 중심을 잡지 못하여서 생기는 현상들..
전 다이아몬드가 딱히 없지만.. 그게 무기로 쓰인다니 갖고싶은 맘이 없어지네요^^;;
사하라 사막에 있는 다이아몬드 보고 싶네요 ㅎㅎ
키미님 말씀대로라면 다이아몬드의 광학성을 이용해 고배율의 천문렌즈나 카메라 등을 능히 제작할 수 있는데 그걸 하지 못하는 이유가 유대인들의 다이아몬드 독점 때문이군요.
왜 천문렌즈나 망원경 등을 다이아몬드로 만들지 못하게 하는가? 이게 또한 힌트고요.
관측이라는게 개개인에 따라 엄청난 능력을 부여하기 때문에 개인에게 관측으로 인한 무한한 정보력을 주지 않기 위함이 아닐까요?
그렇게 되면 또한 나사같은 과학기관을 믿지 않게 될테니까요.
제 생각엔 바티칸 천문대에 있는 루시퍼라는 망원경의 렌즈가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진건 아닐까 라는 추측이 드네요.
예수회에서 특별관리하는 쌍안경이라 일반인이 함부로 사용할수 없는것으로 압니다.
즉 현재 다이아를 독점하는것=힘을 독점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가장 크고 가장 최고의 품질인 다이아몬드가 왜 사하라 사막에 장치해 두었을 까요. . . ?
가장 궁금증이 일어나는 부분.
사막의 모래는 증폭의 기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모래의 증폭성과 다이아몬드의 빛을 통과하는 힘. 그것밖에 머리가 안돌아가서 궁금폭발.
사하라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이아몬드는 형체가 피라밋과 같은 모양이랍니다. 다이아몬드는 빛을 통과하는 힘이 있답니다. 그래서 다이아몬드를 여러 겹으로 모아 빛을 통과하게 되면 그 빛의 강도는 손가락을 잘라버릴 정도로 강해진답니다. 그래서 다이아몬드는 여성들이 장식용으로 몸에 걸고 다니는 것보다 무기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