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현재 이곳 미국방부 에서는 불법자들을 입대할수있도록 </p><p>하고 있다 합니다.</p><p>이 말은 화잇햇쪽 즉 트럼프 새정부의 국방부에서 </p><p>하는일이 아닌 딥스테이트 정치인들과 내통하고 있는 </p><p>국방부내의 딥스 컴멘더들에의해 일진행을 하고 </p><p>있는거랍니다.</p><p>현재 이곳 미국내 미군부대는 딥스가 있는곳이 있고 </p><p>딥스가 완전히 제거되어 말끔한 부대가 있답니다.</p><p>현재 딥스 장교들이 있는 부대에서 불법자들 즉 </p><p>글라디오들을 입대하게 하고 있답니다.</p><p>이유는 </p><p>이들을 미군으로 변장 미국민이 가지고 있는 총을 모두 </p><p>수거하기 위한 작전이라 합니다.</p><p>그래서 한쪽에서는 시민에게 그누가 문을 두드려도 </p><p>열어주지말고 소지한 무기를 내놓으라 하면 더더욱 </p><p>내어주어서는 안되고 그들이 강제를 쓰면 </p><p>소지한 무기를 쓰라고 시민교육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p><p> </p><p>기사님은 이사실을 알고 계시고 </p><p>비샵께서 기사님께 이걸 막아야 하지 않느냐고 말씀하시니</p><p>우리의 기사님께서는 아직 막을 때가 아니다 라고 </p><p>지켜보고 계시는 중이랍니다.</p><p>이미 소수의 대도시에서는 글라디오가 민초들을 괴롭히는</p><p>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중이고 이를 더욱더 번져나갈 계획</p><p>이라 합니다.</p><p> </p><p>미국거주님들 언제나 조심하시고 </p><p>참고하시기 바랍니다.</p><p> </p><p><b><span data-ke-size="size18">GOD WINS!</span></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G42/2ddcb7a9cf59831fce368f3f2f8f0a7c11c8cbd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G42/2ddcb7a9cf59831fce368f3f2f8f0a7c11c8cbdf" data-origin-width="423" data-origin-height="640"></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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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사건 일으키고 조작까지 해가면서 국민들이 총기류 소지 못하게 하려고 용쓰더니... 저도 한국과는 다른 미국 문화를 이해 못 해서 총기류 소지 금지법을 한때 지지했더랬죠. 총기 난사 사건 뉴스 보고 너무 끔찍하고 무서웠으니까요. 지금도 무섭습니다. 언젠가 총기 소지하지 않아도 모두가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홈 디펜스를 하려면 적어도 샷건과 피스톨 정도는 갖춰야 되겠네요. 그리고 넉넉한 총알도(가장 대중적인 규격이 가격도 저렴합니다. 총알은 많이 갖고 있어야 유리합니다)... 또 사격 실력도 평소에 연마해 두어야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고 과감히 방아쇠를 당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총에 대해 교육을 시켜야 할 것 같네요. 무조건 "이건 만지면 안돼"보다는 이게 왜 필요하고 써야 할 때와 쓰지 말아야 할 때를 알려주는 게 더 나을 겁니다. 총기 작동불량 시 응급처지 방법도요. 또 뜻이 맞는 인근 주민들과 비상연락망을 갖춰두고 서로 연대해야 할 것입니다. 수정헌법 2조에 엄연히 총기 소유와 민병대 결성에 대한 권리 조항이 있습니다. 권리는 스스로 쟁취해야 합니다.
"현재 이곳 미국 내 미군부대는 딥스가 있는 곳이 있고 딥스가 완전히 제거되어 말끔한 부대가 있답니다. 현재 딥스 장교들이 있는 부대에서 불법자들 즉 글라디오들을 입대하게 하고 있답니다. 이유는 이들을 미군으로 변장 미국민이 가지고 있는 총을 모두 수거하기 위한 작전이라 합니다. 그래서 한쪽에서는 시민에게 그 누가 문을 두드려도 열어주지 말고 소지한 무기를 내놓으라 하면 더더욱 내어주어서는 안 되고 그들이 강제를 쓰면 소지한 무기를 쓰라고 시민교육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첫댓글
아~잔인한늠들
끝도없이 나오네
싸그리 잡아다 마그마 속으로 패데기 쳐야 합니다.~
모두 조심하세요~🙏
공주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모두 조심하시길...🙏
모두 무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 못된 딥스들은 끝까지 발악하네요
죄를 벌고있는데 죄값 톡톡이 받을겁니다
미국 거주님들은 주의해야겠습니다
무서운 인간미없는 글라디오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총기 챙기세요."
"Yes sir."
"총기 내놓으세요"
"팡! 팡!"
불법자들을 색출하는게 관건이네요.
아무쪼록 민초들과 화이트햇군인들이 별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혼란기이군요
큰일입니다.
미국민들은 바보가 아닐터 실탄 탄약 준비와 방탄조끼 준비 거주지 근처와 근방을 전부 함정으로 만들어놓고 딥스테이트 사살에 만발의 준비를 가하십시요 딥스와의 전면전을 벌어야 할것이며 여차하면 딥스장교들도 사살하는것이 좋을것입니다 그리고 그 보고를 화이트햇 검증된 장교단에 보고하여 미국민들은 실시간으로 적의 동태를 확보 24시간 딥스들의 움직임과 글라디오의 움직임을 면밀히 감시하십시요!ㅉㅉㅉㅉ
미국 거주 분들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희생자가 없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사님의 깊은 뜻이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
소식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몸조심하길 바랍니다
킴버님 기사님 꼭 시민들을 지켜주세요.
소식 고맙습니다.
시민들 지켜주세요 기사님
13TH 기사님 기준으로
모두 정렬!
결론은 항상 승리할 소식
감사드립니다 ^♡^
한미연합사에도 글라디오들이 있겠죠?
기사님 계획 궁금합니다.
부디 민초들 잘 부탁드립니다
기사님 계획 궁금합니다.
부디 민초들 잘 부탁드립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총기 난사 사건 일으키고 조작까지 해가면서 국민들이 총기류 소지 못하게 하려고 용쓰더니...
저도 한국과는 다른 미국 문화를 이해 못 해서 총기류 소지 금지법을 한때 지지했더랬죠.
총기 난사 사건 뉴스 보고 너무 끔찍하고 무서웠으니까요.
지금도 무섭습니다.
언젠가 총기 소지하지 않아도 모두가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이놈들이 평생을 나쁜 짓만 하다가 이제 그 끝이 보이니 혹시라도 빠져나갈 구멍이 있을까하고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는거죠, 그러다가 바로 잡혀서 지네 인생도 그걸로 끝나게 되는 거겠죠,
홈 디펜스를 하려면 적어도 샷건과 피스톨 정도는 갖춰야 되겠네요. 그리고 넉넉한 총알도(가장 대중적인 규격이 가격도 저렴합니다. 총알은 많이 갖고 있어야 유리합니다)... 또 사격 실력도 평소에 연마해 두어야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고 과감히 방아쇠를 당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총에 대해 교육을 시켜야 할 것 같네요. 무조건 "이건 만지면 안돼"보다는 이게 왜 필요하고 써야 할 때와 쓰지 말아야 할 때를 알려주는 게 더 나을 겁니다. 총기 작동불량 시 응급처지 방법도요. 또 뜻이 맞는 인근 주민들과 비상연락망을 갖춰두고 서로 연대해야 할 것입니다. 수정헌법 2조에 엄연히 총기 소유와 민병대 결성에 대한 권리 조항이 있습니다. 권리는 스스로 쟁취해야 합니다.
샷건,피스톨
여분의 넉넉한 총알
준비 끝~ 입니다
주위 이웃과 비상 연락망도
있답니다
이 놈들 오기만 해봐라 ~!!!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때가되면 다 잡아들이는것이 기사님의 계획이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언제나 인간들보다 한발 앞서가시는 기사님의 지혜로운 계획을 믿습니다.
1급 정보 고맙습니다.
물 귀신 작전이 제일 대하기 귀찮은 것인데
만발의 준비가 필요할거같네요.
조심하시기를..
소식 감사합니다.
GOD WINS!
"현재 이곳 미국 내 미군부대는 딥스가 있는 곳이 있고 딥스가 완전히 제거되어 말끔한 부대가 있답니다. 현재 딥스 장교들이 있는 부대에서 불법자들 즉 글라디오들을 입대하게 하고 있답니다. 이유는 이들을 미군으로 변장 미국민이 가지고 있는 총을 모두 수거하기 위한 작전이라 합니다. 그래서 한쪽에서는 시민에게 그 누가 문을 두드려도 열어주지 말고 소지한 무기를 내놓으라 하면 더더욱 내어주어서는 안 되고 그들이 강제를 쓰면 소지한 무기를 쓰라고 시민교육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