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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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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673...2005년 켐프데이빗
kimi 추천 23 조회 3,115 22.04.25 14:00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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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25 17:04

    소식 감사합니다^^

  • 22.04.25 17:21

    감사합니다 "

  • 22.04.25 17:41

    악의 구렁텅이에도 고운 연꽃 한 송이 피었네요.
    기사님의 입김은 창조주의 온기와 사랑의 끌어당김을 품고 있죠.
    그것을 받아들이고 내것으로 할 때 근원에 빛의 고리에 비너를 채우게 될 것입니다.

  • 22.04.25 18:30

    감사합니다

  • 22.04.25 18:35

    Kimi님이 아니면 전해 들을수 없는 얘기들이네요 감사합니다

  • 22.04.25 18:40

    감사합니다!

  • 22.04.25 19:01

    반갑습니다! 선물보따리 풀어주시네요~^^ 아나스타시아가 911과 아들 부시 관련해 얘기한 것과 맥을 같이 하는 내용이네요. 그들이 대통령 스케쥴을 초 단위로 쪼개서 이리저리 돌리며 생각이란 걸 할 틈 없는 꼭두각시로 만들곤 하는데.. 아들 부시는 휴가를 내서 자연 속에서 쉬며 사색을 하곤 했다고... 그럴 때 기사님을 만났으려나? 상상력 발동하네요. 그나마 그래서 911이 원래계획대로 되진 않았다~~ 뭐 그런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아들 부시에 대해 호의적으로 말하는 게 이해가 안 됐었는데.. 이제 이해가 되네요.^^

  • 22.04.25 19:26

    아나스타시아가 911과 아들부시에 대해 말한적이 있군요~~

  • 22.04.25 19:51

    전에도 말씀하셨듯이 아들 부시는 나쁘지 않군요 ㆍㆍ 빌클링턴은 ㆍㆍ 음 좀 의외네요 ㆍㆍ

  • 22.04.25 20:30

    소식 감사합니다

  • 22.04.25 21:27

  • 22.04.25 21:58

    감히
    하늘 13TH 가사님 앞에 깜두 안되는 것들이~
    조용히 모두
    OUT!
    도무지 알길없는 문뒤의 귀한 소식들
    고맙습니다 ~^♡

  • 22.04.25 22:36

    감사합니다

  • 22.04.25 22:53

    새로운 사실 감사합니다. ^^

  • 22.04.25 23:58

    감사합니다.

  • 22.04.26 00:23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4.26 00:36

    감사합니다

  • 22.04.26 01:34

    읽으면서 어안이 벙벙 해지네요.. 그래요 창조주를 믿는 사람들은 특별한 의미있는 삶을 영위해야만 하는 것 같습니다..
    빌 클린턴과 아들 부시는 참 고마운 사람들이군요....

  • 22.04.26 09:18

    감사합니다.

  • 22.04.26 11:21

    감사합니다

  • 22.04.26 20:49

    감사합니다 💖 💖 💖

  • 22.04.28 10:46

    감사합니다^^

  • 23.08.13 16:40

    "기사님께 제가 물었습니다. 렙틸리언 가정에 태어났으면서 어떻게 저런 선한 사람이 나올 수 있었을까요? 기사님이 대답하시길 창조주를 믿기 때문이랍니다. 빌 클린튼과 아들 부시 대통령은 창조주를 깊이 믿는 리더들이었답니다. 그래서 그들 둘은 힐레리와 아버지 부시가 하는 일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던 거랍니다. 그들 둘에게 전혀 알리지 않았고 모든 걸 뒤에서 조종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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