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우리님들 저생각 많이 하셨지요?</p><p>제가 우리님들 생각하는만큼 생각하고 기다리고 계셨으리라 믿습니다...ㅎㅎㅎ</p><p>제가 오랫동안 글을 올릴수없어 카페 들어오는것이 차단될까봐 조카에게 부탁하여 </p><p>들어왔다 나가라 부탁했었습니다.</p><p>혹시나 우리님들중 키미가 들어오더니 말없이 나갔는가 궁금해 하실까 싶어 </p><p>알려드립니다.</p><p>님들께 글올리려 일부러 날잡아 낮은동네에 내려와 렙탑을켜니 </p><p>아무리 해도 다움에 접속이 되지않아 조카에게 연락하여 이리저리 해봐도 </p><p>접속이 안되어 아이팻을 이용하려니 집을 떠나올때 자판기를 가져오지않아 </p><p>글쓰는게 무척 더딥니다.</p><p>힘들게 글써 올리려는데 갑자기 글이 사라져 버렸습니다.</p><p>으아.....미치기 바로직전...하하하하하</p><p>또 글이 날라 버리기전 님들께 인사로 끝내고</p><p>다시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p><p>우리님들 무척 반갑습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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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담담님. 반갑습니다. ㅎㅎ
글을 날려본 사람들 만 안다는 그 심정...혈압상승! ㅎㅎ
글이 계속 날라가고 렙탑은 모빌 와이파이 접속이 안되고, 아이팻을 이용하려니 글이 계속 이상하게 날라버리니 글쓰다 다시쓰게되고 하여 시간을 버렸습니다. ㅎㅎㅎㅎ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
키미님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주 아주 마니 마니 기다렸답니다~~
반갑습니다.
오매!
키미님 돌아오셔군요.
무척 반갑고 ,고맙습니다!
목이 길어졌어요!
함박웃음으로
맞이합니다!
어서오세요~~~~~~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만의 키미님 글인지.. 오늘 올라온 글이 맞는지 제 눈이 잘못되어 착각한건지 혹시 몰라 몇번을 확인했네요 건강히 잘 계신듯하여 다행이고 이렇게 소식을 직접 접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키미님. 귀환을 환영합니다.
반갑고 많이 기다렸습니다.
무탈하시다니 다행입니다.
세상을 뒤집어 보자구요.
아무쪼록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많이 기다렸어요
무탈하셔서 반갑습니다
키미님~반가워요 감사합니다
주인장이 들어오시니 밝은 광명이 비칩니다... 키미님 감사합니다....
오매불망 (寤寐不忘)!
처 자식 기다리는 것 보다 더 반갑습니다ㅎㅎ
반갑고 감사합니다.
ㅎㅎ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넘넘 반갑습니다^^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주시는 정보 감사하게 읽고 있답니다.
강건하소서 키미님~~~
키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키미님! 너무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계셨지요
키미님 너무 반가워요~ ^^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사히 잘 계셨군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시름없이 글 읽어가다가 오마이갓 눈에 확뜨였습니다.
잘 계시라 늘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걱정하고 기다렸어요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님들 저 생각 많이 하셨지요? 제가 우리 님들 생각하는 만큼 생각하고 기다리고 계셨으리라 믿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