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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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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720...이곳 현 정보 하나입니다.
kimi 추천 13 조회 2,894 22.08.20 06:34 댓글 1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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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20 09:28

    감사합니다!!!!!!!

  • 22.08.20 09:36

    소식 감사합니다~^^

  • 22.08.20 09:48

    소식 감사합니다~~~!^^

  • 22.08.20 09:58

    1000여 년이나 이어져 온 선과 악의 싸움이 이제 막바지네요 평생을 기다려온 순간인데 남은 기다림이야 행복한 순간들이지요
    더구나 트왕카페의 모두와 함께하니까요 고맙습니다 키미님~^^

  • 22.08.20 09:59

    소식 감사합니다. 최전선에서 힘써주시는 모든 화잇햇들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좋은 소식이 많이 들리네요^^

  • 22.08.20 10:07

    소식 고맙습니다*^^*

  • 22.08.20 10:12

  • 22.08.20 10:27

    이제 마지막 고지의 싸움이기를 빌어봅니다
    화잇햇님들께 화이팅하며
    두엄지척입니다.~^^

  • 22.08.20 10:28

    소식 감사합니다.

  • 22.08.20 10:37

    소식 감사합니다~^^

  • 22.08.20 10:54

    키미님, 힘내세요^^
    길어지는 기다림이 슬프지만, 힘내겠습니다

  • 22.08.20 12:54

    소식감사합니다

  • 22.08.20 13:01

    기다림에 지쳤지만 기다려보면 좋은 소식이 오겠지요^^

  • 22.08.20 14:23

    깜놀 소식 감사합니다.
    참나 미국도 우리나라랑 똑같네요...
    보수당 속에 트로이목마라니....
    리즈 체니 = 이준석
    트통도 인내심 대단한 분 같습니다.
    적인 줄 알면서도 합법적인 절차인 경선으로
    제거하다니요~
    우리나라도 이준석이 완전히 제거되어야
    뭔가 빛이 보일 것 같습니다.

  • 22.08.20 14:14

    소식
    감사합니다.

  • 22.08.20 14:24

    소식 감사합니다!

  • 22.08.20 14:26

    소식 고맙습니다

  • 22.08.20 15:34

    소식 감사합니다.

  • 22.08.20 15:43

    소식 감사합니다

  • 22.08.20 15:50

    감사합니다

  • 22.08.20 16:04

    소식 감사합니다~

  • 22.08.20 16:17

    감사합니다 🙏

  • 22.08.20 16:59

    소식 감사드립니다! 일 잘 해결되셨으면...

  • 22.08.20 17:02

    감사합니다

  • 22.08.20 17:36

    레이건은 압도적 승리(525:13)로 백악관에 들었음에도 두 달 후 총격을 받을 정도니 얼마나 딥스 천국이었을지요. 부통령이 부시였으니. 그래도 소련과 꾸준히 핵 감축협상하고 공산권 붕괴에 한 축을 담당했는데, 정작 그 열매는 부시란 놈이 따먹고 NWO를 선포하죠. 그리고 걸프전쟁... 요즘 그런 생각이 들어요. 만약 9.11에 빌딩붕괴가 아니라 게사라네사라가 선포되었다면 지금 어떻게 세상이 바뀌어있을지...부질없긴 하지만요.

  • 22.08.20 17:40

    감사합니다

  • 22.08.20 18:30

    말도 안되는 피 튀기는 전쟁이 어서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소식 감사히 잘 봤습니다. ^^

  • 22.08.21 08:11

    감사합니다 알려주셔서^^

  • 22.08.21 11:18

    거대 두기둥이 무너졌다는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역사적인 날입니다

  • 22.08.22 15:03

    감사합니다.

  • 23.08.14 21:15

    "55년 만에 부시 집안과 클린튼 집안에서의 권력이 정치계 자리에서 단 하나도 없이 제거되었답니다. 부시와 클린튼 집안은 롸쓰챠일드와 롹커펠러 집안이랍니다. 리즈 체니가 이번 자리에서 쫓겨나면서 그들 권력이 종지부를 찍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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