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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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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858...님들과 커피한잔 하며....
kimi 추천 19 조회 1,909 22.09.22 01:39 댓글 1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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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2 07:00

    희망을 솟게 하는 말씀들
    감동입니다

  • 22.09.22 07:03

    늘 감사드립니다🙏

  • 22.09.22 07:10

    고맙습니다.

  • 22.09.22 07:19

    키미님!
    아침에 일어나니 벌써 댓글이 꽉 찼네요.

    키미님이 산속으로 들어가신다 해도
    걱정이 안됩니다.

    아눈나키 보호하심 속에 있고,
    또 카페에 정보도 계속 주신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킴버가 깨어날 시간이 가까워오는듯 해서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 22.09.22 07:19

    키미님의 글에는 언제나 Q를 걱정하고, 격려하고,보듬고, 위하는 마음이 깊게 새겨져 있음을 강하게 느낍니다.

    여러 아눈나키와 존재들이 옆에서 서포트 한다지만 그래도 결국 혼자서 해야만 하는 모든 것들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당차고 힘차게 그러면서도 풍부한 감성으로 주변 모두를 살뜰히 챙기시는 그 마음이 참 뭉클히 밀려옵니다.

    창조주의 6번째 딸, 그리고 키미의 모습...
    그 어떤 감투를 쓴 모습이더라도 뜨겁게 또 따스히 곁에 있는 소중한 인연을 감싸 안으니 감사의 마음은 자고 깨는 모든 순간까지 가득 채워집니다.

    킴버의 심장이 마침내 뛰기 시작한 것같음을 느낍니다.

    우리는 저마다의 조화로운 리듬이니 킴버의 멋진 지휘에 맞춰 새로운 역사의 악보를 써 내려가기 위해 몸과 마음의 정화를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끝없는 고마움입니다.
    킴버께! 키미님께!

  • 22.09.22 07:24

    기분 상쾌한 메시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22.09.22 07:32

    감사합니다 🙏

  • 22.09.22 07:32

    정신정화작업
    육체정화작업
    들어갑니다

  • 22.09.22 07:37

    다른 관점, 다른 차원으로의 점프.

    기다리며 심신 정화에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키미님.

  • 22.09.22 08:04

  • 22.09.22 08:17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정화하고 가벼워지는 연습을 하기위해 요즘 시간날때 마다 걷고 있습니다.
    이 계절을 음미하며 걷다보면 몸도 맘도 맑고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더 더 비우고 버려야겠습니다!

    걷다가 적막한 집안에 들여놓은 가을 한줌입니다~^^

  • 22.09.22 08:18

    키미님 말씀대로 청명한 가을입니다 ~
    어느 덧 이란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세월의 흐름이 쏜살 같아여 ㅎ
    지난해 가을 하늘은 컴트레일로 인해 답답할 정도로 뿌연 하늘을 벗 삼아 운동을 했었는데
    올 가을 요즘 날씨 너무 맑고 하늘도 예전에 보았던 솜털처럼 하얀 뭉개 구름이 일렁이구여
    코 끝을 스치는 바람 또한 얼마나 맛깔스러운지 모른답니다 .
    이 모든 것이 창조주님 그리고 기사님과 애국자님들이 계시기에 이루어진거라 생각하니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카페를 알게 된것이 커다란 행운이었고 차원상승!
    키미님 저도 델구 가 주세요~~간절히 바라는 아낙이지만
    자격이 될런지 ~ 하지만 많이 노력할께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22.09.22 08:21

    항상 심금을 울리는 글로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는 키미님 현재 병으로 몸이 많이 아픈 와중에 위로가되네요.
    키미님 감사합니다.

  • 22.09.22 08:29

    키미님의 오늘의 글은 웬지 모를 진지함과 장엄함과 곧 무언가 눈에 보이게 이루어질거같은 느낌과 가슴이 북받쳐오르는 울컥함이 옵니다
    다만 제 자신이 너무 부족함이 안타깝습니다..^^
    킴버님의 위대함이 벌써 느껴지는듯 해요^^

  • 22.09.22 09:25

    내꿈에나온거 같은데 선하고키큰남자두분이보이더만 희안하게 깨고 피부병이말끔히 없어졌는데 이분들인가??싶은기..병원에가도 몇일걸린거를 하루만에 없어지니 ..꿈으로 치부해서 안되는...ㅍㅖ쇄공포증도 사라지고..어두운 밤에활동을 못하는데 밤에도 잘돌아댕기고~!(평생못고칠줄알았더만..)내가 겪는것도 놀라울지경..

  • 22.09.22 08:36

    감사합니다 정화💗

  • 22.09.22 08:58

    감사합니다~^^

  • 22.09.22 09:01

    가을을 재촉하는 귀뚜라미 소리가 정겨운 아침입니다
    글에서 헤어짐의 서운함을 있고 기대됩니다 있고..
    그런 마음입니다 살아있는 이유가 윤회의 이유이기도 하는군요~감사합니다

  • 22.09.22 09:03

    키미님으로
    산에가셨다가 오실때는
    킴버님으로 오시옵소서

    감사합니다.

  • 22.09.22 09:06

    제발 부디 이번 산행에서, 꼭 깨어나시길 기원합니다.

  • 22.09.22 09:12

    키미님의 반갑고 고마운 소식들으면서 긍정적 으로 살아가자 마음 다짐하면서 편안한 삶을 살아가게 됐습니다! 지금처럼 감사함을 느끼는 삶을 살며 킴버님과 뵐 수 있는 날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2.09.22 09:23

  • 22.09.22 09:27

    감사합니다.^^

  • 22.09.22 09:48

    키미님 사랑합니다♡♡♡
    킴버님으로 깨어나심을 함께
    기도하며 저의 심신정화를 위해
    일일신 우일신하며 실천하는 생활
    하겠습니다

  • 22.09.22 10:05

    키미님, 기사님, 창조주님 그리고 힘써주시는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 22.09.22 10:23

    다들 잠도 안 주무시고 댓글을 쓰셨나보네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몸과 마음 정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22.09.22 10:24

    감사합니다.

  • 22.09.22 11:03

    아멘!
    킴버님의 깨어나심을 대망하며.....

    와~
    우주선 타고 오시는 행성인들
    WELCOME!

    귀한 소식들
    고맙습니다 ^♡^

  • 22.09.22 11:34

    다른차원..
    다른각도에서 바라보게 되는 지구..
    과연 어떤 세상일지..
    놀랍고 기대됩니다

  • 22.09.22 12:17

    감사합니다

  • 22.09.22 13:10

    고맙습니다. 늘 사랑합니다^^

  • 22.09.22 13:58

    고맙고 감사 합니다

  • 22.09.22 14:04

    말씀 감사합니다
    정화에 신경 써야겠습니다

  • 22.09.22 14:50

    최근에 PCR검사며 입국후에 해야되는 절차땜시 무척 고민하면서 날마다 간절히 기도했더니
    어제 좋은 소식이 들려 옵니다. 제발 1주일 안으로 해결되게 해 달라 했는데 기적이 일어났어요.
    이제 건강한 몸과 맑은 정신을 갖도록 더 노력하여 , 나중에 주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려구요.
    기사님,키미님, 창조주군님들
    고맙고,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22.09.22 15:18

    소식 고맙습니다

  • 22.09.22 15:29

    아무 걱정없이 살수 있는 세상이 꼭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2.09.22 16:40

    키미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22.09.22 19:21

    먼가 막바지를 향하는것처럼 눈물이 조금 나려 하네요 ㅠㅠ

  • 22.09.22 19:42

    키미님이 깨어나신다는건!!!좋은 세상이 온다는것을 의미하는거니깐!!!요즘 마음이 많이 편하고 들뜹니다!!!얼른깨어나셔서 평화롭고 행복한 지구가 되도록 이끌어 주신다면!!!무슨 내생의 복일까 이런생각을 해봅니다!!!!막연했던 영성이 있다는것 착하게 사는것이 좋고 옳은것이란걸 온 인류에게 가르쳐 주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기대하며 기다려봅니다

  • 22.09.22 20:23

    이 카페에 가입된 이후에 다른카폐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만큼 배움과 깨닫는 것이 많은 카페라고 할수 있습니다.

    갈수록 진리의 도장이 되어가며 지구인류를 선도하고 구원하는 명문카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kimi님에 의해서 창립된 영성대학교라고 이름을 붙이고 싶습니다.

    인류를. 교화시킬 창조주의 따님으로 거듭나시게 되는 kimi님에게 인류의 등불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 22.09.22 20:40

    오늘 글은 가슴이 먹먹해지는... 비장함에 숙연해집니다. 정화에 힘써야 겠네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22.09.22 20:43

    키미님이 킴버로 변하는 순간 아들이나 카페에는 신경 쓸 겨를이 없겠지요.
    하지만 인류와 지구를 위해 깨어나심을 바랍니다.

  • 22.09.22 21:27

  • 22.09.23 00:33

    진짜로 우릴 도와주시려 오셨군요 처음에 그냥 이곳에서 얘기가 소설이라도 마음적으로 힘을 얻으니 감사하다생각했는데 모든것이 확실해지고 모든것이 사실이라니 놀라고 감사할따름입니다 ㆍ

  • 23.08.15 21:40

    "지금 현재 다른 행성에서 오는 선한 행성인들이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향해 오는 중이라 합니다. 이들은 우리 지구 인류를 돕기 위해 그리고 특히 지구 행성 정화 작업을 돕기 위해 오는 외부인들이라 합니다. 이들은 리젼스처럼 지구 전체의 물을 정화하고 물 속에 자라는 생명들을 정화하고 고치는 작업을 할 거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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