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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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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859...님들께 묻습니다. 이란 VS 이스라엘
kimi 추천 12 조회 1,875 22.09.22 02:11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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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2 02:11

    첫댓글

  • 22.09.22 02:12

  • 22.09.22 02:13

    한국에 태어난 게 복입니다. 한국어도 맛깔나고요.

  • 딱봐도 알겠어요..앞장선 사람들..일반인이 아닌 포즈입니다.^^

  • 작성자 22.09.22 02:32

    그런가요?
    성의빛님. 대단하셔요........ㅎㅎㅎ
    저도 다시봐야 겠습니다.....ㅎㅎㅎ

  • @kimi 제가 보기엔 한국인의 강단이 보이는데요...^^혹 보호로 특수부대가 ?보면서 저도 몸이 움찔움찔..ㅎㅎ

  • 22.09.22 02:40


    용감하게 앞장 선다는 것...

    진정한 자유는 그냥 얻어지는것이 아님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22 02:45

    그렇습니다 하늘꽃님....^^

  • 22.09.22 03:19

    감사합니다

  • 22.09.22 03:31

    오~
    옆차기!!! 돌려차기!!!
    막 즈려밟기!!
    넘 멋집니다. 대한민국 특수부대
    화이팅👏👏👍

  • 22.09.22 05:39

    역시 쌈구경이 재미있습니다^^. 영상 찍은 사람들도 열광하네요. 리얼 UFC가 펼쳐지고 있으니...
    이란이 태권도 강국이죠.

  • 22.09.22 03:37

    감사합니다

  • 22.09.22 05:04

    호메이니가 집권하기 전에 팔레비 샤가 있었던 때에는 이란이 중동 지역에서 꽤 개방적이었던 걸로 아는데 미국과 관계 악화되면서 근본주의 무슬림화가 된 것 같습니다. 이란 뿐 아니라 최근의 ISIS도 그렇고요. 이런 억압적인 정책을 펴는 데에는 물론 딥스 CIA가 백 퍼 관련되어있겠지요? 무슨 조삼모사 격으로 이 놈 아니면 저 놈, 저 놈 아니면 이 놈 식의 선택지를 강요 받을 수 밖에 없는 민초들이 참 뭐랄까 불쌍합니다. 어차피 둘 다 쓰레긴데...

  • 22.09.22 05:18

    검은색 티셔츠분들 발차기 시작으로 우르르 몰려드는군요
    곳곳에서 민초들 도와 활약해주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 22.09.22 06:45

    감사합니다

  • 22.09.22 06:55

  • 22.09.22 06:58

    예수님도 이웃을 나와같이 생각하라 했답니다

    무조건적인
    권위와 법에 대항하는 국민들
    존경합니다

  • 22.09.22 07:07

    고맙습니다.

  • 22.09.22 07:09

    바닥에 내팽겨쳐진 견찰놈 죽다살아났네요.쌤통입니다!
    용감한 시민들 화이팅!

  • 22.09.22 07:26

    그날은 자연스럽게 오고 있어요
    봄이가고 여름이가고
    가을이 오듯이
    서두른다고 될일도 아니고 뜨거운 태양빛과
    폭풍.비바람을 다 견뎌낸 후에

  • 22.09.22 07:29

    이제 곳곳에서 일어날 일들의 예시인 듯 합니다.

  • 22.09.22 07:34

    감사합니다 🙏

  • 22.09.22 08:03

    뭉치면 쎄~~ 집니다!!!^^

  • 22.09.22 08:18

    태권도 시범으로 보여져요
    한 오십명 더 되여 보이네요 ㅎ
    이스라엘 이제 시작이네
    딥스늠들 다 죽었쓰~~~~♡

  • 22.09.22 08:39

    소식 감사드립니다👍🙏

  • 22.09.22 08:58

    소식 감사합니다.

  • 22.09.22 09:28

  • 22.09.22 09:38

    딥스들 저렇게 될날이 멀지않은거 같네요.

  • 22.09.22 09:45

    장수말벌은 벌의 세계에서 그야말로 폭군이자 약탈자의 제왕이라 불립니다.
    그 강력한 턱의 집게에 당할 벌은 거의 없다봐야 하기 때문이죠.

    자연계의 법이 그러하기 때문이라지만 다른 벌집을 순식간에 초토화시키는 모습을 보자면 씁씁한 마음도 없진 않습니다.

    덩치 차이에서 게임이 안되는 벌들이 1:1로 붙으면 목이며 몸통이며 잘려나가는데 1초가 채 걸리지 않죠.

    그런데 이녀석들 수십 수 백마리가 한꺼번에 애워싸 상대도 안되는 그 큰 덩치의 장수말벌을 물어뜯습니다.

    사실 작은 벌들의 턱집게는 장수말벌 갑옷을 결코 뚫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약탈자 그 폭군의 제왕은 죽음을 맞이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기도 합니다.

    과연 어떻게 죽이고 또 어떻게 죽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뜨겁게 뎁혀 죽이는 것입니다.

    수 백 마리의 벌들이 공기 하나 들어갈 틈없이 애워싸면 그 안의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 찜통으로 변해 장수말벌은 끝내 질식해 죽는다 합니다.

    자연계에 아주 작은 곤충들도 이미 알고 있는 게임의 법칙입니다.
    상대가 되지 않는 게임을 자신들 만의 게임으로 만드는 방법을...

    그것은 바로 단결이었던 것입니다.

  • 22.09.22 09:45

    죽기를 각오하며 단합과 단결에서 오는 무시무시한 집합체의 파워는 또 다른 힘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을요.

    믿고 의지할 거라곤 진압봉과 전기충격 밖에 없는 저놈들은 찰라의 단결이 이뤄내는 그 힘을 당할 재간이 없습니다.

    준비된 사람들은 말이 필요 없죠.
    하나의 행동은 집합의 행동을 낳고 그 집합의 행동이 곧 강력한 하나의 움직임이 되는 원리를 굳이 가르쳐주지 않아도 우린 모두 잘알고 있습니다.

    단결....그 힘은 정의로운 의지에서 비롯됨을...

  • 22.09.22 10:26

    감사합니다.

  • 22.09.22 12:05

    얼마 전에 무심코 봤다 지나쳤는데 여자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아 지금 자세히 보니 아시아 사람이 한 20명 정도 보이네요!
    이란에 동양 사람이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

  • 22.09.22 11:40

    검은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이 동양인처럼 보이네요.

  • 22.09.22 11:43

    GOD WINS!
    THANK YOU 13TH KNIGHT!

  • 22.09.22 13:40

    다들 사람 보는 눈이 좋으시네요. ㅎ

    예전 키미님 말씀 중에 딥스테이트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국민들이 뭉치고 봉기하는 것이라고 하셨죠.
    그 말씀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네요.

    이란 시민들 살아있네~~~

  • 22.09.22 15:21

    소식 고맙습니다

  • 22.09.22 17:38

    소식감사합니다

  • 22.09.22 18:10

    울나라도 국민들이 뭉쳐야 할텐데 말임다 세뇌넘 당한듯..역으로 공격 당할판 ..

  • 23.08.15 21:42

    "현재 전 세계에서 딥스테이트들이 무너지고 있는 중입니다. 딥스테이트가 완전히 무너졌을 때 우리 모두는 그 자유를 느낄 수 있게 될 겁니다. 그리고 딥스가 무너졌음을 직접 알 수 있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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