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성서에 모세가 유대인을 이끌고 이집트에서 도망하여 </p><p>홍해를 건너자마자 물이 덮쳐 이집트군을 물에 잠기게 하여</p><p>전몰하게 했다는 부분이 있습니다.</p><p> </p><p>그렇다면 진실로 모세가 창조주께 기도하여 </p><p>홍해의 물이 갑자기 갈라진걸까요?</p><p> </p><p>이건 모두 진실이 아니라 합니다.</p><p>그때당시 성서를 쓴 자들이 지질역사에 대해 어두운 </p><p>자들이 쓴게 분명하다 기사님이 말씀하십니다.</p><p>모세가 살아있을 그당시에는 지금같은 홍해란 </p><p>없었다 합니다.</p><p>밀물과 썰물에 의해 낮에는 물이 빠져 없어지고 </p><p>밤에는 물이차는 그런때였다 합니다.</p><p>그래서 모세가 지금의 홍해 지역을 </p><p>건넜을때는 물이 없었던 때고 </p><p>이집트군이 쫒아왔을때는 이미 밤이되어 </p><p>물이 차서 건널수도 다시 돌아올수도 </p><p>없게되어 모두 전몰하게 된거라 합니다.</p><p>그리고 이후에는 얼음이 녹기 시작하여 </p><p>바다를 이루게 된거라 합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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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의 힘 이 대단합니다. 그들의 사제들은 과학.역사.의료. 모든분야에 기록하고 보관하고있습니다.. 모든 인재들은 그기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입니다.... 그 드라마속에 주인공의 친구중 교회내에서 문서를 보관하는 사제가 있습니다.. 그런곳에서 성경같은 내용을 일반인에게 공개할내용과 숨겨야할내용을 따로 분리하여 통치를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제가 읽었던 "9일간의 우주여행"이라는 책이 있는데 저도 모르게 이끌려 읽게 되었어요. 여기에서 9차원 티아우바 행성의 타오 라는 3m키의 고차원 존재가 지구인들의 계몽과 진실전파를 위해 호주의 한 지구인 "미쉘 데마르케"라는 농부아저씨를 티아우바에 데려가서 진짜 지구의 역사와 진실을 알리라는 임무를 주었는데 1987년 6월26일 일어난 실화라고 해요. 그 분이 티아우바에 다녀와서 쓴 책으로 저는 다 읽는 순간, 이건 진실이구나! 직관으로 느꼈는데 이곳 까페에서 읽은 내용과 비슷하기도 하고, 약간의 차이가 있어서 키미님과 기사님께도 알려드리고 확인받고 싶어요. 이책에서도 또한 홍해가 아니라 모세가 도착한 곳은 '갈대바다'라는 얉은 바다였고, 티아우바의 우주선 3대가 포스필드를 이용해 바다를 갈랐으며, 모세 와 예수 또한 티아우바에서 파견했다고 아주 구체적인 증언이 나와요. 티아우바는 히브리어로 "여호와"를 뜻하며 사람들이 천사로, 또는 여호와 하느님이라고 9차원의 존재들을 알고 있는거라고 하네요. 여기 까페에서 읽었던 글 중에 우주의 수많은 행성들에 대한 설명글 중에 '티아우바'도 설명한 글을 봤었는데 모든게 황금으로 되어있고 천사들만 산다고 써있었어요.
이책에서도 성경의 많은 부분이 왜곡되었으며, 어찌 왜곡되었는지? 원래의 내용도 나오는데 까페님들과 키미님, 기사님께서도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9일간의 우주여행" 원래의 제목은 "예수의 별"이었다고 하는데 종교계에서 기존의 교리와 너무 큰 차이가 있어서 바꾸게 되었다고 알고 있어요.
"모세가 살아있을 그 당시에는 지금 같은 홍해란 없었다 합니다. 밀물과 썰물에 의해 낮에는 물이 빠져 없어지고 밤에는 물이 차는 그런 때였다 합니다. 그래서 모세가 지금의 홍해 지역을 건넜을 때는 물이 없었던 때고 이집트군이 쫒아왔을 때는 이미 밤이 되어 물이 차서 건널 수도 다시 돌아올 수도 없게 되어 모두 전몰하게 된 거라 합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얼음이 녹기 시작하여 바다를 이루게 된 거라 합니다."
참 여러가지로 조작해놨네요. 딥스들 가지가지 하십니다요.
이런 조작을한 딥스놈들 하루빨리 전멸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이 영화나 미국드라마 보신분들 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왕좌의 게임
그 속에 보면 시대만 달랐지 돌아가는 사회구조는 오늘과 거진 흡사합니다...
카톨릭의 힘 이 대단합니다. 그들의 사제들은 과학.역사.의료. 모든분야에 기록하고 보관하고있습니다.. 모든 인재들은 그기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입니다.... 그 드라마속에 주인공의 친구중 교회내에서 문서를 보관하는 사제가 있습니다.. 그런곳에서 성경같은
내용을 일반인에게 공개할내용과 숨겨야할내용을 따로 분리하여 통치를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진실역사 알게 되었네요♤
저도 유대인이 썰물때 지나갔을 거라 생각한적은 있는데 역시나 입니다.
글고 고래 뱃속에 몇칠?인가 들어갔다가 나왔다는 성경글이 있는데 이것도 백프로 뻥일 겁니다.
어딘가에선 ufo가 척력광선을 쏴서 바다를 갈랐다던데 다구라인가보군여.
크리스찬으로써 성경이 조작됐다는것은 믿지 못하겠네요
감사합니다🙏
물때를 읽는 지혜와 통찰력으로 백성들을 안전하게 이동시킨 모세의 능력. 창조주의 도움없인 불가능했을거군요.
정말 성서를 조작한 건 못된 짓입니다.
거짓을 갈라 진실이 폭로되어 딥스들을 바다로 수장시켜야 겠네요.
진실정보 잘 봤습니다.
성경을 읽으려 노력했지만
항상 덮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도데체가 이상하게
매번 실패였어요
이유가 있었겠구나
생각합니다
키미님이말씀하셨던
새로운 성경이 나오면
끝까지 읽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키미님 말씀이 맞습니다.
성경은 훼손되고 거짓이 숨어있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
제가 읽었던 "9일간의 우주여행"이라는 책이 있는데 저도 모르게 이끌려 읽게 되었어요. 여기에서 9차원 티아우바 행성의 타오 라는 3m키의 고차원 존재가 지구인들의 계몽과 진실전파를 위해 호주의 한 지구인 "미쉘 데마르케"라는 농부아저씨를 티아우바에 데려가서 진짜 지구의 역사와 진실을 알리라는 임무를 주었는데 1987년 6월26일 일어난 실화라고 해요. 그 분이 티아우바에 다녀와서 쓴 책으로 저는 다 읽는 순간, 이건 진실이구나! 직관으로 느꼈는데 이곳 까페에서 읽은 내용과 비슷하기도 하고, 약간의 차이가 있어서 키미님과 기사님께도 알려드리고 확인받고 싶어요. 이책에서도 또한 홍해가 아니라 모세가 도착한 곳은 '갈대바다'라는 얉은 바다였고, 티아우바의 우주선 3대가 포스필드를 이용해 바다를 갈랐으며, 모세 와 예수 또한 티아우바에서 파견했다고 아주 구체적인 증언이 나와요. 티아우바는 히브리어로 "여호와"를 뜻하며 사람들이 천사로, 또는 여호와 하느님이라고 9차원의 존재들을 알고 있는거라고 하네요. 여기 까페에서 읽었던 글 중에 우주의 수많은 행성들에 대한 설명글 중에 '티아우바'도 설명한 글을 봤었는데 모든게 황금으로 되어있고 천사들만 산다고 써있었어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ardorps&logNo=100206151328&targetKeyword=%ED%8B%B0%EC%95%84%EC%9A%B0%EB%B0%94&targetRecommendationCode=1&keywordSearchType=TEXT
이책에서도 성경의 많은 부분이 왜곡되었으며, 어찌 왜곡되었는지? 원래의 내용도 나오는데 까페님들과 키미님, 기사님께서도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9일간의 우주여행"
원래의 제목은 "예수의 별"이었다고 하는데 종교계에서 기존의 교리와 너무 큰 차이가 있어서 바꾸게 되었다고 알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모세가 살아있을 그 당시에는 지금 같은 홍해란 없었다 합니다. 밀물과 썰물에 의해 낮에는 물이 빠져 없어지고 밤에는 물이 차는 그런 때였다 합니다. 그래서 모세가 지금의 홍해 지역을 건넜을 때는 물이 없었던 때고 이집트군이 쫒아왔을 때는 이미 밤이 되어 물이 차서 건널 수도 다시 돌아올 수도 없게 되어 모두 전몰하게 된 거라 합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얼음이 녹기 시작하여 바다를 이루게 된 거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