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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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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894...님들과 마음을 활짝열고......
kimi 추천 18 조회 2,690 22.09.26 18:32 댓글 1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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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6 20:51

  • 22.09.26 20:56

    인류를 향한 사랑과 지구행성의 정화를
    위한 천상의 정보를 전해 주심에 항상
    감사드리며, 하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2.09.26 21:36

    제가 직접 알고 있는걸 전해 줄수있다면 금상첨화겠지요. 그러나 지금은 그럴처지도 못되고 많이 알지 못하는 처지이니 우리님들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심이 많이 필요합니다........ㅎㅎㅎㅎ........

  • 22.09.26 20:58

  • 22.09.26 20:58

    키미님과의 이런 대화 참 좋네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2.09.26 21:34

    아 그런가요? 살아가는 현실의 이야기 이니 마음에 와 닿아 그럴겁니다. 우리님들이나 저는 같은 마음의 소박한 민초들이니까요....고맙고 사랑합니다 기쁨님.....^^

  • 22.09.26 20:59

    감사함니다!

  • 22.09.26 21:00

    늘 함께합니다^^. 사랑합니다!!

  • 22.09.26 21:29

    감사합니다. 키미님과 그리고 다른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

  • 22.09.26 21:32

    키미님..감사합니다♡

  • 22.09.26 21:34

    고맙습니다

  • 22.09.26 21:34

    늘 고맙습니다()...

  • 22.09.26 21:44

    그 기분 쬐금 이해합니다
    진실을 알았을 때 저의 형편은 뒤로 하고 너무너무 흡족했었습니다.

    나중에 그 진실을 알리는 일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 22.09.26 21:54

    마음만 평온하면
    무엇이든 좋지요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23.08.22 07:00

    키미님께서 올려주시는 글들을 읽다보면 저절로 마음이 푸근 해지면서 미래에 대한 희망이 생깁니다, 짧지 만서도 마음 깊은 곳에 와 닿는 글에 항상 감동입니다, 하루빨리 킴버님으로 깨어나셔서 우리 불쌍한 중생들을 수렁 속에서 구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22.09.26 22:29

    너무나 오랜만에 뵙는 느낌이에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키미 님. 쉴새없이 올려주시는 글들을 보며 제게도 생동감이 스며드는 에너지를 받습니다✨ 언제, 어느곳에 계시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2.09.26 22:54

    고맙고 감사합니다. ♡♡♡
    킴버님과 기사님을 알게 된게, 이번생에서 가장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 22.09.26 23:11

    창조주님이 보낸 빛의일꾼
    그 협력자로써
    갈수만 있어도 큰 영광 입니다

    감사합니다.

  • 22.09.26 23:32

    선구자이십니다

  • 22.09.26 23:53

    감사합니다.

  • 22.09.27 00:08

    이미 첨에 우리 카페에 들어올때 부터 키미 누님과 늘 함께 한다고 다짐했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 22.09.27 00:14

    감사합니다! ^^

  • 22.09.27 00:23

    감사합니다.^^

  • 22.09.27 00:25

    여왕님 에너지받아 버티고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 불쌍한민초들 인연맺은손 놓치마시고 끝까지 용기와 힘을주시며 함께해주시길 간절히 비옵나이다 !! 여왕님 영원히 💕 💜 💏 💙 💚 ~~~

  • 22.09.27 00:26

    고맙고 감사합니다

  • 22.09.27 00:36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22.09.27 01:12

    케미칼 어마어마하죠… 이게 현실입니다 ㅜㅜ

  • 22.09.27 01:20

    읽고 있는 저도 평온하고 또 숙연해집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22.09.27 01:42

    감사합니다.

  • 공감이 너무 되면서
    2년넘게 펌을 포기하고 자연스럽게 살려하면서도
    그러면서도
    흰머리 염색을 하고싶고 여전히 소소한 치장의 재미를 하고 싶답니다.
    감사함과 자연속 경이로움을 배우면서 오히려 더 내감정에 충실해 지려 합니다.자연스레~그러려했더니 거울보면 우울해져서요..😔
    예전 키미님이 천사의 구름을 보면 좋은일인거라고 하셨죠..그래서 요즘 보이는 천사의 구름 보면 너무 반가워요..어젠 검은 천사날개로 하늘을 봤답니다.영국서 사진에도 올라옵니다.


  • 22.09.27 02:57

    고맙습니다!

  • 22.09.27 04:44

    고맙습니다!
    킴버공주님 글에서 평온함이 느껴지면서도, 그 평온함 속에 내재되어있는 그냥 애씌 않아도 있는 그대로인 아주 강한 히미 느꼐집니다!

  • 22.09.27 06:36

    아~~며칠전 천사날개 구름을 보고 참 신기했어요♡
    항상. 우리와 함께 동행 하여 주시는 키미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22.09.27 07:54

    평온함을 느낀다니 이제 얼마남지 않아 깨어나실거라 믿습니다 ❤

  • 22.09.27 08:37

    말씀 감사합니다.

  • 22.09.27 12:21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22.09.27 17:49

    언제든지 가자면 갈 마음과 육체입니다. 키미닝. 킴버공주님을 영원히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 22.09.27 20:27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22.09.28 12:40

    저는 2년전 코로나가 한창일때 여동생과 전화로 대화하다 이까페를 알게되서 가입을 하게 되었는데 가입은 했어도 그냥 맨날 들어오긴 했어도 댓글도 없이 읽기만 했었죠. 그런데 6984 님들과 마음을 활짝열고를 읽고 저도 제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글들은 키미님과 회원들의 너무나도 아름답고 순수한 마음의 대화였어요. 특히 지구행성의 여왕 키미님의 낮은 마음으로 회원님들과의 대화 저는 진짜 감명 받았습니다. 제 마음이 녹아버렸습니다. 키미님과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 22.09.28 15:09

    키미님!! 마음속 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3.08.15 23:30

    "마음이 참 평온합니다. 바랄 것도 없고 미움도 없고 슬픔도 없습니다. 그저 평화롭고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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