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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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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895...우리기사님땜에 트럼프대통령 곤욕....
kimi 추천 10 조회 2,383 22.09.26 22:16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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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7 03:19

    감사합니다

  • 22.09.27 05:07

    소식 고맙습니다.🙏

  • 22.09.27 05:12

    진실의 목소리 들은 다 거절하고 특히나
    기사님의 마음은 새까맣게 타들어갔을지라도 처음과같이
    온화한 맘으로트통을 대하시는 모습이 ~
    역시 하늘이 내리신분은 뭔가 다릅니다
    지구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9.27 05:43

    감사합니다.

  • 22.09.27 06:43

    얼마나 속상하고 화가나면 6개월 말을 안했겠어요!!!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잘하고
    계시니 우리들의기도와 응원이 필요한 듯합니다

  • 22.09.27 06:49

    사실 기사님 휘하 창조군과 수많은 전사들에 희생으로 이루어진 결과물이지 트통은 차려진 밥상에 숫가락만 올린 모양이지요. 경제적으로 뛰어나다했는데. 가난한자의 눈물은 한번 생각했는지 의문이들고 72억 중에 제대로 된 리더가 없는지 서글 픕니다.강자에 비굴하지 않고 약자에 한없이 인자한 노통의 빈자리가 그립습니다~~

  • 22.09.27 07:30

    소식 고맙습니다.

  • 22.09.27 07:59

    트럼프 대통령님이 과오를 깨닫고 지금이라도 모든 것을 폭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2.09.27 08:39

    감사합니다.

  • 22.09.27 08:44

  • 22.09.27 09:41

    멜라니아여사님과 사이가 나빠보였던 그땐가보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 22.09.27 10:05

    공주님 소식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2.09.27 17:44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였죠. 도람푸 행님이 이제 심기일전하여 딥스와 카발들의 만행을 폭로해서 진실한 세상. 평화로운 세상이 되길 바래봅니다.

  • 22.09.27 20:23

    감사합니다 💝💞💖

  • 22.09.27 20:59

    그만큼 글로벌리스트들의 힘이 대단했다고 생각되는군요.
    트통도 본인이 속고 있는 줄 모르고 최측근의 말조차 안 들렸을 때가 있었다니...
    현재 제 주위도 비슷한데 그들이 초창기 트통과 같은 입장이라면 갑갑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이해도 갑니다.
    문제는 꾸준히 바른 말을 해주고 일깨워주려는 진정한 측근들이 트통 옆에는 계속 있었지만 저는 주위 사람들에게 그런 존재가 못 되어 주고 있다는 것...

  • 23.08.15 23:32

    "트럼프 대통령이 요즘 최고의 에너지를 갖고 최상의 건강 상태로 뢀리를 다닌답니다. 한동안 자신이 한 일에 대해 너무 괴로워 모든 걸 놓고 심장이 멈추어 죽을 뻔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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