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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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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936...세월호 소식
kimi 추천 20 조회 3,254 22.09.30 02:06 댓글 1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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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30 08:47

    아주 제정신이 아닌 것들이네요! 어서 우리나라 언론에 보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2.09.30 09:26

    모두 짜놓은 플랜입니다.
    인신공양을 하고, 유괴 납치를 자행하고, 일부는 침몰선에 사망케 하고, 납치된 아이들은 또 그놈들이 하는 그런 뻔한 짓에 희생과 제물로 삼았을 것입니다.

    천인공노할 이런 짓을 서슴없이 저지른 추악하기 이를데 없는 놈들입니다.

    아이들이 침몰하는 배속에서 그 귀한 운명을 달리했다는 그 자체 만으로도 슬프기 짝이 없는 일인데 이 진실을 알게되는 날 이 나라의 모든 부모의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충격과 그 비통함에 울부짖고 말 것입니다.
    진실은 비록 더할나위 없이 아프지만 세상 밖으로 나와야지요.

    그래야 알 수 있고 두 번 당하지 않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것이니까요.

  • 22.09.30 09:30

    헐.. 소식 감사합니다.

  • 22.09.30 09:35

    너무 분노가 치밀어 오네요~뜻밖이네요 납치라니 부모님들도 무서워 입다물고 있었군요~아이들 하나하나 다 확인 한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이제 사실을 확실히 수면위로 올려서~ 관계자들 처벌하고 더이상 아프고 고통 받는 부모님 아이들이 없기를 바랍니다~생존 아이들이라도 무사히 구출되길 바랄뿐입니다~~^^

  • 22.09.30 09:59

    세월호 사건으로 제안에 무언가가 바뀌었습니다. 아직도 생각만 하면 눈에 열이 올라요. 진실 규명 되어야 합니다.

  • 22.09.30 10:16

    하루빨리 미디어에 전파되어서 모든사람들이알아야해요 역시나 딥스 중공 정치인 거짓선동한언론 다꼈내요

  • 22.09.30 10:20

    세월호 참사 당시에 서프라이즈 국제방에 아피 끝자리가 150 으로 끝이나서 필명이 가징 150이라고 통하는 논객이 있었는데...세월호 침몰시켜놓고 강패(미국 일루미나티)들이 수중에서 잠수함을 이용해서 아이들을 납치했다고 주장하였는데...그게 삼합회 깡패들의 짓이었다니...놀랍습니다.
    세월호 인양도 실력있는 한국회사를 제치고 중공 회사가 맡아서 한것 고 그렇구요.../ 그래도 많은 아이들이 살아있다니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할지...그애들은 그동안 또 얼마나 고통스런 세월을 보냈을지...한숨만 나오네요.

  • 22.09.30 10:49

    지금 살아있다면 20대 중반 정도 되었겠네요...
    무사히 구출되길 바랍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 22.09.30 10:58

    세월이 흘러두~
    치가 떨리는 치밀하고 무서운 사건!
    하루속히 밝히 드러나길
    바라면서^^
    귀한 정보 고맙습니다 ♡~

  • 22.09.30 11:02

    사탄의식을 치렀네요
    이 놈들 관계자들 모두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천벌을 받을지어다!!

  • 22.09.30 11:03

    감사합니다 💞💝🥰

  • 22.09.30 11:11

    흠~~한숨만 나옵니다
    세월호의 진실이 밝혀진다는
    키미님의 소식을 접하고 참 많이
    궁금했었는데. 이런 진실일줄이야
    놀랍습니다!
    유괴된 아이들 하루빨리 찾고
    진실이 폭로되어. 세상에 드러나길
    기원합니다

  • 22.09.30 13:40

    헉... 상상을 초월하는 범죄...
    3명이라도 구출되어서 다행입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자국에서 자국민 미성년자 수백 명이 범죄조직에 의해 납치되었는데(증인/피해자가 3명이나 있는데도) 제대로 된 조사도 안 이루어지고 있고 언론에서도 쉬쉬한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보여주고 있는 건지...
    애들아, 미안하다...

    피해자들이 살아돌아온 것에 대해 환영받기는 커녕 오히려 숨어 지내고 있다는 것이 가슴 아픕니다.
    다른 아이들도 어떻게든 살아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늦지 않았기를...
    진실이 밝혀지면 부모들은 또 한번 억장이 무너질텐데...

  • 22.10.01 15:14

    하늘이 노할 일 입니다. 못다 핀 꽃송이들.
    하루라도 빨리 세상에 알려져야 합니다.
    부모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경천동지하고 살아가는 미안함에 숨죽였던 긴 시간들 입니다.
    도살장 같은 이 세상인 것 같네요.

  • 22.09.30 11:31

    그때 참 안타까웠지요

    감사합니다.

  • 22.09.30 11:37

    모든 진실이 드러나고
    관련된 자들도 모두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 22.09.30 11:43

    상상 이상의 충격이..
    인양을 중공넘들이 맡았기에 냄새가 나긴 했었지만 납치라니 차마 상상하기 힘들었었는데 듣고나니 다시 울분이 솟구칩니다.
    얼마전 대만의 인신매매사건이 대만인들을 충격속에 빠뜨렸다하는데 이건 그보다도 더한 충격과 고통입니다.
    제발 살아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22.09.30 11:45

    이 사건이 드러나야 잠자는 개,돼지들이 깨어날 겁니다. 어마어마한 딥스 조직이 드러날 것이지요! 시간이 급합니다. 빠른 공개부탁드립니다. 퍼 날라야겠어요! 박근혜 복귀 외치는 가짜 화이트햇들에게요!

  • 22.09.30 11:46

    정말 상상초월입니다.
    아이들 숨겨두었다 발각된 집은 한국일지요?

  • 22.09.30 11:55

    실종자가 몇 명이었는지 알아보니 그 수도 조작했으리라 생각들어요.

  • 22.09.30 12:36

    오마이뉴스에 이 사실 올렸더니 바로 삭제합니다. 나쁜 놈들!
    자꾸 지우면 창조주께서 사형시키것이다하니 가만 놔두네요 ㅎㅎ

  • 22.09.30 18:17

  • 22.09.30 19:11

    충격이네요! 인신제사, 납치까지! 애들을 잡아서 어떻게 괴롭혔을지 상상하기도 싫네요. 박근혜도 납치를 알고 있었나요?
    창조주여 도와주소서!

  • 22.09.30 19:48

    해경123정은 반쯤 기울진 세월호 를 선미와선수에 밧줄을 걸어 해경순시함에 걸어 더 빠뜨리는 영상도 있습니다...

    해경123정이 기울진 세월호 밑으로 떠받치고 있었다면 세월호가 완전침수되는데 시간을 벌어 충분히 구조가 가능하였습니다. 그러나 역으로 배를 침수하는데 열을 올렸지요.. 일반 어선은 접근도 못하게 하고 ..

  • 22.10.01 15:09

    어쩐지..... 급속하게 세월호가 침수되는게 의아햇습니다. 배속으로 지나가는 영상을 보는것처럼. 그 큰 배가 급속도로 침몰되다니. 우리는 눈뜨고 속는 세상에 살아왔었습니다.

  • 22.09.30 20:20

    세월호 사건은 많이도 이상했었지요. 충격적인 소식에 가슴이 먹먹해 옵니다!

  • 22.09.30 22:19

    헐 ㆍㆍ 충격 그자체네요 고맙습니다

  • 22.09.30 23:44

    그당시 너무 충격적이였고.
    일부 아이들은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했어요.
    사건자체가 앞뒤가 뭔가 숨기는게 많아
    엉뚱한 예측을 했었는데 역시나,,,,

  • 22.10.02 20:23

    지하터널로 빼돌린게 아닐까요?
    반드시 유괴된 실종 아동들이 무사히 찾아서 부모들 품에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소식 고맙습니다.

  • 23.08.16 02:17

    "세월호 사고 때 여객선 안에 있던 학생들 중 많은 학생이 중국 삼합회에 의해 유괴되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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