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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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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944...영국해군은 해적이다.
kimi 추천 16 조회 2,442 22.09.30 14:38 댓글 9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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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30 16:02

    감사합니다! 렙틸, 카자리안,글로벌리스트 등 나쁜놈들 이번에는 뿌리까지 뽑아야지요!

  • 22.09.30 16:04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22.09.30 16:20

    감사합니다 🙏

  • 22.09.30 16:54

    애초에 세상이 개판으로 돌아간다 느꼈기에 키미님 카페에 관심을 가졌고 좀 더 확신이 생겼습니다. 이런 건 기존에 학습된 지식 위주로 알려하면 한계가 있고, 그냥 직감과 느낌을 따라야 한다고 보거든요. 지금은 찾기가 어려운데 예전에 부시 시니어가 영국 리즈2세에게 훈장을 받았다는 기사를 접했었습니다. 국가 원수가 또다른 국가 원수에게 훈장을 받는다? 이것도 사실 이상하죠. 그러다 1871년 이후 미국은 영국에 귀속된 주식회사였다는 내용을 접하고 아~하~ 했습니다.
    지금도 미국인들은 알까요? 소득세는 위헌이라는 거, 미국 공화국이 아닌 미국주식회사 체제였다는 것, 연방준비은행, 연방수사국처럼 연방이란 글자가 있는 기구들이 실제로는 정부기관으로 위장된 사설기관이라는 것을...?

  • 22.09.30 20:08

    미국주식회사
    연방준비은행 등등..
    속내를 알고
    식겁했었습니다

  • 작성자 22.10.01 01:07

    텔레비젼 방송을 보는 미국민은 오직 12프로 정도밖에 안된다 하니 상당히 고무적인 소식이 아닐수없습니다. 제가 가끔 지인들을 만나면 요즘 세상에 영국왕실이 뭐냐 공주는 뭐고 왕자는 뭐냐 그리고 미국민이 왜 영국일에 이처럼 앞서서 날뛰는거냐 라는 말을 하면 저의 말에 수긍하고 그들도 그이유를 모르겠다 말하곤 했었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말을 하지않을뿐임을 알았었습니다. 세금이란 원래 없어야 하는데 그건 가만히 생각해 보면 세금을 받을 이유가 없는겁니다. 물건을 사고파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 22.09.30 16:54

    저도 공부를 하면서 의문이 많았습니다
    키미님 글 읽으면서 배우고 깨닫고 등등
    참말로 슬픔과 기쁨을 느낌니다

  • 22.09.30 17:08

    최근 주요사항들 열심히 타 유튭에 세계정세와 화이트햇에 관심있는 곳에 퍼 나르고 있습니다만, 잠잠하네요! 전혀 반응이 없네요!
    오마이뉴스는 세월호 소식 정리해서 올렸더니 바로 삭제하고, 근혜꺼는 올리니깐 그대로 놔둡니다. 딥스같애요 ㅠㅠ:

  • 작성자 22.10.01 01:03

    세월호 소식은 박근혜에게 있어서는 치명적이거든요. 그래서 피할겁니다.

  • 22.10.01 14:43

    @kimi 그런듯합니다

  • 22.09.30 17:24

    영국의 더러운 민낯 소식 감사합니다.

  • 22.09.30 17:30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순(해적의 권력이동)으로 모든 악의 권력이 이동한 순서라 본 기억이 있습니다. 해적의 집단들+ 렙틸의 합세..이제는 해가지는 나라가 되었으니 인과응보라 생각합니다.

  • 22.09.30 18:03

    백번 지당한 말씀
    이지요.

  • 22.09.30 18:06

  • 22.09.30 18:07

    말레이시아랑 싱가포르도 영국 글로벌리스트들 및 랩틸들 농간으로 인도계, 중국계, 그리고
    말레이계들간의 민족 갈등이 많이 일어났겠네요 (썩을것들....)

  • 22.09.30 18:13

    상식적인 말씀을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밖에 나가보면 비정상 비상식 비논리 비속어 들이 왜 이리 많은지요. . 비리 없고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온다고 믿고 감사합니다.

  • 22.09.30 18:37

    대영박물관을 보면서 왜 전세계 국보급 유물들이 런던 한 지점에 가득한가를 생각하며 억울(?)한 느낌이 들었었죠.. 막연하게나마 도둑이 당당하게 자랑질하는 느낌이었거든요. 오늘에서야 그 이유를 확실하게 알았네요!

  • 22.09.30 19:11

    어설프게나마 하나씪 알게되니 ᆢ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9.30 19:25

    곰곰히 생각.......
    매우 감사드립니다 ~^♡

  • 22.09.30 20:12

    영국 해군이 해적일 뿐 아니라, 나라 전체가 도적의 나라지요.
    이런 나라를 선진국이라 떠 받들고 부러워하고 있는 실정이니
    세계가 이 모양, 이 꼴로 딥스들의 세상으로 전락해 버렸겠지요.
    창조주님이 더 이상 지구가 타락하는 꼬라지를 보지 못하셔서,
    화잇햇과 창조주군을 보내주셔서 지구를 정화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주시는 소식도 고맙고, 많은 사람들을 깨어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꾸 ~ 벅 ^&*

  • 22.09.30 20:15

    저도 이상하게 이해가 안됐었는데..
    날씨도 음침하고..
    왕실에 뭔일만 있으면
    생중계로 방송국마다
    난리를 치고
    암튼 궁금증이 풀리네요
    감사합니다~^^

  • 22.09.30 21:31

    이제라도 깨어나서 바로잡아야 정상적인 삶을 누릴수 있겠네요

  • 22.09.30 21:36

    반만년,오천년 역사속에서 2,000번이 넘는 침략을 받았으나,하지만 침략한적 없는 나라, 자랑스런 대한민국 이라고,개똥같은 역사를 알려주던 개파라치들.

    우리 스스로를 하찮게 비하시키도록 쇠뇌시켜온 그들.그 장단에 놀아나고 있는지도 모르고, 좋은대학 나왔고 좋은직장 다닌다고 힘주는 얼빠진 그들.나를 아는것이 먼저 이거늘, 우리는 나와 내뿌리에 대해 아는것이 너무 어리석다.정신을 차려야한다.

    트왕카페를 알게되고 kimi님과 많은 동맹님들을 통해 깨어나는 '나는 복받은사람' 입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 22.10.01 02:40

    맞습니다. 대학. 직장 가지고 체하는 인간들 꼴불견. 못난것이 그냥 다 모자란 사람이 딱 공부 좀 했다고 그것만으로 사람들 무시하는 인간들 속은 뱀댕이 소갈딱지면서 언제 자신을 허락할지 참 생각이 자꾸 드는 족들이 많습니다.

  • 22.09.30 21:46

    감자 줄기처럼 연결된 부조리한 네트웤으로 전세계를 장악해왔었지요
    이상하게 순리에 맞지않게 모든게 잘못되고 뒤틀려있다 생각되었는데 키미님 말씀으로 모든게 확연하게 드러나네요 고맙습니다 키미님

  • 22.09.30 21:49

    감사합니다

  • 22.09.30 22:09

    불편함을 느낀다는 것은 애시당초 안맞아서 그런 것이고, 모든 상황과 구조가 편히 느껴지면 그들의 창조물이라 자연스럽고 당연한 안락함이 되겠지요.

    이것 만 봐도 빛과 어둠의 경계는 명확히 구분되어지는 것이 아닐지...
    그리 많지 않은 빛들과 거의 대부분의 어둠들의 모습인 것처럼...

    렙틸의 피를 물려받은 그들이 인류를 통째로 집어삼키고 영원한 노예제국 노예행성으로 만들기 위해 뿌려놓은 것이 바로 '돈'이라는 올가미, 돈 이라는 감옥이지요.

    돈이면 모든 것을 다 얻을 수 있으니 죽어라 죽어라 경쟁하고 또 짓밟고 또 경쟁해서 대물림하고 또 것을 세습하고 유산으로 또 넘겨줍니다.

    그러는 동안 영혼은 길을 잃고 나락으로 떨어지고 맙니다.

    지금 이 순간 지구가 차원의 옷을 바꿔입고 천지가 개벽하여도 자신의 것을 내려놓지 못할 이들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왜냐면 그것은 지금 여기까지 그들을 존재케 했던 유일한 물질계의 보물이었으니까요.
    포기할 수도 내려놓을 수도 버릴 수도 나눠줄 수도 없는 그들의 욕망이니까요.

    많이 힘들것입니다.
    많이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결국 자기자신이 자신을 가두는 영원한 감옥을 만들테니까요.

  • 22.09.30 22:10

    빛의 존재들은 맞지 않는 옷은 입질 않습니다.
    훌훌 벗어던질 뿐이죠.

    빼앗으면서 누릴 수 있는 세상은 이제 끝나가고 있습니다.
    베풀며 나누어 헌신하고 사랑하는 시대의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 구조에 들어오라 그 어떤 누구도 강요하질 않습니다.
    온전히 스스로의 선택이 되겠지요.

    그 선택을 하는지 안하는지, 그 선택을 어떻게 하는지가 바로 존재의 유무에 답이 될 것입니다.

  • 22.09.30 22:15

    삶이 고달픈 이유가 바로 여기 쓰여진 소식으로 답이되는군요~~
    정의로운 선하고 평화로운 세상의 삶을 이제 희망으로 실현 가능하겠지요~~

  • 22.09.30 22:37

    네에 감사합니다 잘알겠습니다 ^^

  • 22.10.01 02:37

    땅값 돌려 달라고 바이덴 한테 말해야지. 왜 트통에게. 요구 할꺼면 진짜 대통령은 트럼프라고 공개적으로 뉴스 보내고 정식요구해야지 어디다 번지수를 찻는건지.

  • 22.10.01 03:08

    영국이 해적의 나라라는 건 진작부터 알고 있었습니다만 그것이 이 랩틸리안들 때문이란 건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에야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옛부터 유럽에서 유태인들은 일반인 사이에서 악명이 높습니다, 온통 속이고 사기치고 돈만 아는 놈들이라고 하지요, 저는 그 말을 처음 들었을때 이해가 안갔던게 왜 하나님의 자손이라는 유태인들이 왜 그렇게 악한가 했었는데 이제야 그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가짜유태인 곧 카자리안 유태인들이며 이들이 진짜 악한 놈들이라는 것이란 사실입니다, 이들이 여기서 하도 나쁜 짓들을 하나까 스페인의 이사밸 여왕이 스페인에 살고 있던 카자리언 유태인들을 모조리 추방을 시켜버렸더니 그들이 간 곳이 바로 홀란드였죠, 그곳에 가서도 별 나쁜 짓을 다했는데 이제는 그곳 마저도 때가 다되어 버릴때가 왔나 봅니다, 쳐죽일 놈들,

  • 23.04.08 04:10

    홀란드가 어느 나라입니까?

  • 22.10.01 05:58

    세상에나~~

  • 22.10.01 08:21

    감사합니다.

  • 22.10.01 21:54

    감사합니다 💖💕💝

  • 밖에서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은 이유중 하나 일까요? 사는곳또한 이상하게 각국 연결된 이웃들.제가 느끼는 것들.이중성이 크게 존재하는 이곳..키미님과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듣고 볼수 있는날을 기다립니다.

  • 22.10.02 20:16

    너무 악랄하게 민초들을 수탈해서 문제였지요.
    키미님 말씀처럼 국민 모두가 합심해서 정상적으로 회복시켜야 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 22.10.02 23:40

    감사합니다.

  • 23.08.16 02:31

    "영국의 로열 네비 = 영국 해군은 지구상 가장 도둑질을 많이 해온 해적 = 파이럿이라 기사님은 말씀하십니다. 영국은 지금껏 지구상 모든 국가로부터 도둑질하여 부를 누려온 나라라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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