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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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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949...님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kimi 추천 9 조회 2,531 22.10.01 02:41 댓글 5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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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1 14:25

    에구 슬픈 일 입니다.
    원시인처럼 살아갈수도 없구요.
    산 속에 움막짓고 산다고 해도 벗어날 수 있을까요?
    세상이 뒤집어지지 않고는 이 세상은

    ' 누군가가 너의 모든 걸 보고 있다.' 는 세상에서 살고 있었네요.

  • 22.10.01 18:40

    딥스넘들이 여성들의 힘든 가사일을 타켓해서 수 많은 전자제품을 만들었고,
    지구의 많은 사람들이 저런 가전제품을 살 수 밖에 없었지요.
    그로 인해 더 힘든 생활을 하는 것도 모자라 '감시 카메라'까지 달아서
    지구인들을 감시하고 괴롭힐 생각을 했군요.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쓰지 않고는 이미 편한데 익숙해진 생활을 할 수 없고... 지구 혁명(?)이
    제대로 성공하면 방법이 나오겠지요?깨워주는 글 고맙습니다. 꾸~ 벅 ^&*

  • 22.10.01 21:43

    감사합니다 💝💕💖

  • 22.10.01 22:32

    감사합니다

  • 22.10.01 23:29

    예전부터 듣기는 있었습니다만, 막상 키미님께 들으니 더 소름끼치네요.
    그래서 Q폰, Q컴퓨터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나와라~~~

  • 22.10.03 00:00

    저는 아직도 머리에서 변형된 매미소리 같은 소음을 들으면서 삽니다.
    이것이 머리 속인지, 귀속 안인지 구분은 안갑니다.
    아침에 정신은 깨고 몸을 일으키고 나서야 소리가 조금 줄어듭니다.
    확실하게 느낀 것은 2008년 정도 인 것 같습니다.

    어떤 것에 집중하면, 소리나는 것은 잊지만, 뇌에 좋다는 멍을 때릴려면 더 소리가 잘 들리는....

    감사합니다.

  • 22.10.03 00:06

    에궁... 기사님의 친구분 식당이 어서 빨리 정상화가 되기를 바랍니다.
    역시나 예전에 썻던 전자기기들은 믿을 게 못되네요.
    정보 고맙습니다.

  • 23.08.16 14:46

    "전 세계적으로 글로벌리스트들이 인류를 멋대로 조종하기 위해 모든 전기제품 그리고 교통수단에 쓰이는 비행기를 비롯하여 선박 자동차 트럭 등 모든 기계에 컴퓨터를 달았답니다. 하다 못해 집안에 쓰는 전기나 에어컨디션까지도 컴퓨터를 부착하여 와이파이와 연결하여 자기들 멋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했답니다. 운전을 내가 하는데 자동차가 멋대로 가는 것은 그들이 조종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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