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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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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953...이곳 미국 죽음의계곡 소식입니다.
kimi 추천 5 조회 1,971 22.10.01 10:01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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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1 10:05

    첫댓글 뜨겁디~ 뜨거운~ 죽음의계곡
    단비에 옥토의 땅이 되엿길요
    신기하고 신비하다 했겠네요
    그곳 사람들 ~
    창조주님의 힘이시겠지요?
    단비소식 고맙습니다
    길은 뭐 다시 만들면되고 마른땅에 단비라
    풍요롭겠어요 .~

  • 작성자 22.10.01 10:06

    사막은 무서운게 갑자기 물이 어디선가 쏜살같이 차고 내려온답니다. 플레쉬 플럿이라 하는데 맑은 하늘에 갑자기 물이 쏟아지면 물에 휩쓸려 간답니다.

  • 22.10.01 10:01

  • 22.10.01 10:03

  • 22.10.01 10:04

  • 22.10.01 10:17

    놀라운 얘기가 끝이 없네요 머릿속이 홍수가 날 거 같습니다ㅎㅎ

  • 22.10.01 10:18

    다시 비옥한 땅으로 가즈아^^♡

  • 22.10.01 10:20

    미국땅에 이렇게 뜨거운 곳도 있다니 놀랍네요

  • 22.10.01 10:22

    소식 감사합니다 ~^^

  • 22.10.01 10:30

    생명의 계곡으로 용트림~
    실감나는 생생 사진도^^
    고맙습니다 ♡

  • 22.10.01 10:30

  • 22.10.01 10:31

    데스 밸리(Death Valley)는 미국 그레이트 베이슨 사막과 인접한 모하비 사막 북부, 캘리포니아 동부에 있는 사막 계곡이다. 여름에 이곳은 중동, 사하라 사막과 함께 지구상에서 가장 더운 곳 중 하나다.
    데스 밸리의 배드워터 분지는 북아메리카에서 해발 고도 -82m로 가장 낮은 내륙 지역이다. 휘트니 산의 동남동쪽 136.2 km에 위치하고 있다. 1913년 7월 10일 오후 미국 기상국은 데스 밸리의 퍼니스 크릭(Furnace Creek)에서 섭씨 56.7도의 고온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구 표면에서 기록된 최고 대기 온도이다. 그러나 일부 현대 전문가들은 1세기 전인 당시에 측정된 여러 기상 자료들이 정확한지 논쟁을 벌이고 있다.
    캘리포니아와 네바다의 경계 부근인 인요 카운티에 위치한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동쪽 그레이트
    베이슨에 위치한 데스 밸리는 데스 밸리 국립공원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모하비 및 콜로라도 사막 생물권 보호구역의 주요 특징이다.

  • 22.10.01 10:35

    고맙습니다.

  • 22.10.01 10:37

    화씨 125도면 섭씨 52도 정도 되는군요. 오래 걷다가는 신발 밑창이 녹아 문드러질 것 같네요. 자동차 타이어도 수명이 단축될 것 같구요. 비는 구경도 하기 힘든 지역에 갑작스럽게 폭우가 내리니 자동차가 땅에 박혀버렸네요.

  • 22.10.01 10:41


    소식 감사합니다.
    이제 생명의 땅으로 거듭나기를 바래봅니다.

  • 22.10.01 10:45

    섭씨 52도면 중동의 사막 정도의 기온이네요
    열탕지옥이겠군요 생명의 땅으로 거듭나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키미님

  • 22.10.01 10:46

    죽음의 계곡이 풍요의 옥토로 바뀌려고 그런걸까요?

  • 22.10.01 10:48

    뜻이 있는 현상들이죠.

  • 22.10.01 11:21

    고맙습니다.

  • 22.10.01 12:22

    그 지역이 이제 살기좋은 생명의 땅으로 바뀔려나요?

  • 22.10.01 12:27

    지금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자연재해, 인공재해는 어머니 지구가 새생명을 잉태하려고 꿈틀대는 몸짓이라고 생각됩니다.
    모든 것이 그냥 원래 있던대로, 인간들의 작의적인 수많은 불필요한 인공적인 것들을 원래 상태로 되돌리고 복원하는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지요.~~

  • 22.10.01 12:32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22.10.01 12:46

  • 22.10.01 12:48

    귀를 기울어
    쉴새없이 쏟아지는
    기이하고 신비한 이야기를
    값없이 돈없이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0.01 13:26

    지구가 바뀌긴 바뀔려나바요..소식 고맙습니다~

  • 22.10.01 14:01

    소식 고맙습니다

  • 22.10.01 14:02

    아스팔트위에서의 복사열만 뜨거울줄 알았습니다.
    모래도 안 썩인 곳이 그렇게 뜨겁다니 그 뜨거움은 어디서 기인된 것일까요
    지구속 내면과 가까운 곳일까요
    불은 물로써 꺼지니 달아오른 대지가 식고 생명기운이 가득한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 22.10.01 15:06

    땅은 넓고 넓은데 인간들이 황폐화 시켜 재앙만 초래 하네요

  • 22.10.01 15:30

    경치 하나는 끝내주네요. 여행가고 싶어졌습니다 ㅎㅎ

  • 22.10.01 19:18

    부디 새로운 땅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 22.10.01 21:16

    이 글 보면서 옛날에 유행했던 팝인데 "It Never Rains In Southern California"라는 노래가 생각났습니다.
    https://youtu.be/Gmq4WIjQxp0

  • 22.10.01 21:35

    감사합니다 💝💕💖

  • 22.10.01 22:02

    소식 감사합니다.

  • 22.10.01 22:44

    신기하네요.
    물행성 물일까요?
    죽은 땅을 살리는 물...

  • 22.10.02 06:30

    감사합니다.

  • 22.10.02 18:19

  • 22.10.02 23:55

    대단히 감사합니다. ^^

  • 22.10.03 00:27

    정화가 너무 쎄게 되고 있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8.16 14:52

    "어제 이곳 미국의 네바다주와 켈리포니아주 사이에 있는 죽음의 계속 = DEATH VALLEY에 비가 많이 왔답니다. 무려 3시간 비가 내렸는데 5년에 걸쳐 내린 비의 양이었답니다. 길이 많이 쓸려내려간 모양입니다. 유래에 없는 폭우였다 합니다. 이곳은 여름에는 뜨거워서 길을 걷지 못할 정도랍니다. 라스베이가스가 여름에 최고 더운 온도가 115도까지 올라가는데 이곳 죽음의 계속은 125도까지 올라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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