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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카페 엡수가 360명이네요.</p><p>이게 무슨뜻인지 아시지요 우리님들?</p><p>이 360명은 죽음을 각오하고 킴버를</p><p>죽자사자 따르시겠다는  분들입니다.</p><p>하하하하하.........</p><p>그래서 360명의 카페엡을 가지고 계시는 님들은</p><p>자나깨나 헨폰을 곁에 두고 글올라왔다 알려주는 </p><p>딩~~~소리만 나면 주무시다가도 일어나 </p><p>글을 열어보시는 분들이십니다.</p><p>화장실 가실때도 화장실까지 가셨다가 </p><p>헨폰을 깜빡잊어 다시 가지러 돌아나오시는 분들입니다.</p><p>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KQ 정보 읽는건 보통입니다.</p><p>샤워하실때도 헨폰 옆에 두십니다.</p><p>마켓 시장보러 가실때도 헨폰 끄지않고 </p><p>잘 간직하여 가져 가십니다...하하하하</p><p>맞죠?</p><p>제가 틀렸나요?</p><p> </p><p>하하하하하</p><p> </p><p><b><span data-ke-size="size18">GOD WINS!</span></b></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G42/87df22eaa00dc1d2e22a4b32f2b6db2113d6f55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G42/87df22eaa00dc1d2e22a4b32f2b6db2113d6f55e" data-origin-width="739" data-origin-height="621"></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G42/e5870992028e441f0c42997cfbadb8ca9d5a892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G42/e5870992028e441f0c42997cfbadb8ca9d5a8925"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474"></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G42/55f5114fe95d8b1e6273c19efd57cf7ebbaea59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G42/55f5114fe95d8b1e6273c19efd57cf7ebbaea599" data-origin-width="492" data-origin-height="847"></div><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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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956...우리카페 엡수 360명
kimi
추천 14
조회 2,560
22.10.01 11:50
댓글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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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기다리는 소식~ 알림은 이젠 텔레파시로~ 통하는 날이 오기를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언제나 키미님께서 주시는 정보는 최고의 인텔이라 가능합니다.
매번 감사를 드립니다. ^^
저는 핸폰을 잘 안봐서요, PC로 보는데여, 저 처럼 보시는 분들이 많을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기다리는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며칠 못 본 사이 키미님 글 많이 밀려서 정신없이 따라가는 중입니다. 다음카페 앱을 말씀하시는 거겠죠? 앱을 깔고 보시는 분이 생각보다 적어서 저는 놀랐네요~~ㅎ 알람은 굳이 안 해도 어차피 틈만 나면 수시로 들어와봐야 겨우 따라가는 곳이라~~ 암튼 늘 고맙습니다! 어느새 여기가 마음의 고향이 되었습니다! 동동주 파티 갈 날만 손꼽아 기다려요~^^
매우 감사합니다.....
"우리 카페 앱 수가 360명이네요. 이게 무슨 뜻인지 아시지요 우리 님들? 이 360명은 죽음을 각오하고 킴버를 죽자사자 따르시겠다는 분들입니다.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