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개막식을 보면 코로나 사태와 거의 똑같지만, 전반부에는 노예 시스템이 연상됐어요. 전세계 우리 인간들을 얼마나 비웃었을까? 저 렙틸 할메와 가족들 모두 처단해주세요. 거둬들인 돈이 그들에게 가치나 있었을까요? 그저 충성의 상징일 뿐! 저 돈과 함께 아이들의 피를 생명을 영혼을 얼마나 무작위 체집하였을까 더더욱 화나고 분합니다.
남의 것을 빼앗는 것, 남의 것을 훔치는 것, 남을 해하는 것, 남이 못가지게 하는 것, 남을 쩔쩔매게 하는 것, 남을 비참하게 하는 것, 그래서 아픔속에 고통으로 영원히 눈물짓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끝없는 종속의 굴레에서 그들이 마시는 쾌락의 축배와도 같은 것이죠.
다시말해 우리는 영원히 헤어날 수 없는 제단위의 제물인 것과 다름없음 이지요.
우린 타인의 고통을 결코우리의 기쁨과 행복의 척도로 여기질 않습니다. 오히려 그 아픔을 감싸고 품어주며 위로하고 격려하는 삶의 방식을 고수하지요. 이것이 바로 우리가 창조의 근원과 연결되어 있단 증표의 표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와 같은 사탄의 습성이 그러함을 우린 잘 알고있습니다. 다른 이의 고통이 그들에겐 주체할 수 없는 극한의 기쁨임을...
어찌하여 렙틸리언들은 이토록 인간을 잔혹하게 유린해 왔을까요. 무엇때문에 그 놈들은 그토록 잔악함의 근원을 아낌없이 내보였을까요.
언제나 답은 그놈들이 추구하는 그들 만의 존재방식에 근거합니다.
바로 킴버의 것을 빼앗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합니다. 이 지구행성과 인류는 킴버가 적잖히 소중하게 여기고 아끼는 보물과도 같은 존재일 것입니다.
평화의 문명은 이미 우리의 곁으로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와 있음이 분명히 느껴져옵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이 아름다울 문명이 영원의 약속을 하리라는 것은 어쩌면 우리의 착각을 가속화 시켜버리는 어리석음이 될 수도 있음을 늘 인지하고 각성하며 경계의 초석으로 삼아야하지 않을까 심히 생각해봅니다.
렙틸의 기술과 파괴적 힘을 인간은 당할 수 없다하였습니다. 그렇다고 언제나 두려움으로 피하거나 쫓겨다니는 신세가 될 순 없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고도의 기술로서 우릴 재침략하고 지배한다고 한들 우리에게 뭉쳐지고 단합되고 화합하고 함께 싸우고자하는 단결의 빛...그 하나의 빛이 있다면 그들은 감히 우리를 탐하고자 하지 못할 것입니다.
부지런한 각성의 발판으로 우리 각자의 영혼 그 영성을 게으름없이 성장시켜 나아갈 때 그 빛은 한데 모아져 우주 최고의 문명의 빛과 막강한 수호의 힘을 자랑할 수 있다 여깁니다.
기사님께서도 이번 지구행성에서 악을 솎아냄은 마지막 미션이라 하였고, 킴버 또한 이 곳 지구에서의 환생도 마침표를 찍지 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평화의 문명은 이미 첫 톱니바퀴를 밀어냈고 그 시간이 3~4년이 지나고 있으며
전부 되돌려 져서 고생하고 노력한 민초들에게 돌려 줘야겠지요
같은 세상에 똑같이 태여나 고생죽도록하고도 배불리 먹을 형편 못되는 반면에 랩틸늠들 아구 생각만해도
그냥WIPE OUT ~시켜야죠.
그러니 우리민초들이 어서빨리 깨어나야합니다.
천지도 모르고 ''꼬박종노릇만하고살았네요 소식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왕님 ''🎄🎄🎄 ~~~
도둑놈들!!! 자기들이야말로 지구상에서 영원히 없어져야 할것들이 우리를 없애려고 들어?
착취하다 못해 그동안 흡혈귀처럼 안 빨아먹은 게 없군요.
렙틸 종자들 다 없애야겠어요.
미국인들은 정말 바보 멍충이 집단인가요 ?
우리 주변에도 다 모르고 사니..
어떻게 해야 깨어날수 있을까요.
폭풍이 오고 있다는 말에서 이 폭풍은
폭풍은 곧 민초들 같은데
민초들이 깨어나야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 금방 올 것 같아요.
어여 좋은 일들이 생겨야 할텐데, 이래저래 걱정되고, 맘이 많이 쓰입니다
네에 잘알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창조주군이 도와서 지구상 렙틸리언 없앤다니 감사할따름입니다
민초위에 군림하는 리더,왕족은 필요없습니다 ㅎㅎㅎㅎ
헐ᆢ
구석구석 모두 청소
저 할망구 상판 떼기만 봐도 토가나올지경 ! 파충류가 여적 인간을 가지고 놀았으니 ...
"렙틸리언 피가 섞인 종자들은 무조건 지구에서 모두
제거되어야 합니다."
------------‐----
우리 모두가 간절히 염원하는 바입니다.^^
고맙습니다.
참으로 기가 차고 어이가 없습니다
랩틸.딥스 소탕해야겠습니다
한점도 없이~~[
ㅠ 기가차고요
어찌 그렇게 우리는 살앗는지
완전 노비가 따로 없네요
키미님 반바움에 덥석
감사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딥스 정리가 빨리 되어 세계 사람들이 풍요롭게 살았음합니다
여왕 벌이 죽었으니
이제 일꾼들은 목적을 잃었겠습니다.
딥스들은 죽는 일만 남았습니다.
QFS 본격 시행되면 이런 기가막히는 일은
없어 지겠지요
정보 감사합니다.
2012 개막식을 보면 코로나 사태와 거의 똑같지만, 전반부에는 노예 시스템이 연상됐어요.
전세계 우리 인간들을 얼마나 비웃었을까? 저 렙틸 할메와 가족들 모두 처단해주세요.
거둬들인 돈이 그들에게 가치나 있었을까요? 그저 충성의 상징일 뿐!
저 돈과 함께 아이들의 피를 생명을 영혼을 얼마나 무작위 체집하였을까 더더욱 화나고 분합니다.
생각 할수록 기가 찰일~
도저히
감조차 잡을수 없는 뿌리 깊은
어마한 전쟁을 이겼다는 사실!
키미님과 13TH 기사님!
보살피심의 하늘 은혜를 높이높이 찬양하나이다 ~^♡
기가차고 코가 막힐 일입니다.
이제라도 민초들이 그들과는 상대가 안됨을
알아주어 창조주군이 나선걸 무척 다행이고
답답한 가슴이 뚫렸습니다.
아마도 전 지구인 90%가 그들과 싸울시엔 전멸할것같아요.
일루미나티 그들은 어릴때부터, 각종 무술과 총기사용법을 익힌다고 알고있습니다.
인류의 피을 빨았던 렙틸과 딥스들을 그냥 두어서는 안되지요.
씨를 말려버려야지요.
무슨 권한으로 전세계인들의 피와 땀으로 만든 돈을 착취해가냐구요. 롑탈리언 종자들은 전부 제거해야죠.
소식 감사합니다~
개인 렙틸이 민초들의 막대한 피를 빨아먹어 왔군요. 씨를 말려야 합니다!!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요.
소식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1빌리언 달러... 현 환율로 대략 1조 3000억 원... 맞나요?
와... 대단하네요.
그래서 영국을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라고 불렀던 걸까요?
그 돈으로 우리와 우리 아이들을 해치는데 쓰고...
배우 이영*도 남편이 방위산업관련 일했다고 알고 있는데 재산 2조라네요 어찌 저많은 돈이 하늘에서 뚝 떨어졌을리는 없고..
또 다른 여배우 남편은 제주도 180만평 땅 관리하던데..
새세상되면 좀 공평해져서 부자와 가난한 자 바꿔치기 삶 살아보면 좋겠네요 각자 배우고 느끼는게 있을터이니 ~~
그렇듯 엄청난것들을 다 두고 가려니 많이도 아쉬웠겠어요!
선택은 본인이 했지만 마지막 책임 또한 감당하고 가야했겠지요??
욕심과 허영이 다 부질없음을 알았을땐 이미 늦었다는걸 알아차렸을테죠~ㅉㅉㅉ
감사합니다
소식 고맙습니다
저 왕관위의 수 많은 다이아몬드와 각종 진귀한 보석들은 렙틸리언 놈들이 이 인류를 통째로 손아귀에 넣고 주물렀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보석 하나하나가 마치 우리의 생명줄인 양 우리의 모든 것을 장악하고 얻은 전리품과도 같다할 수 있죠.
그놈들이 생각하는 지구 정복 전쟁이었다면 그저 원하는 대로 모두 쓸어버리고 파충류의 세상을 건설하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놈들은 모습까지 바꿔가며 인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기생인 듯 기생아닌 정복자로서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왜 그들은 그들 만의 세상이 아닌 인간의 세상속에 섞인 듯 해보이는 구조를 짜두었을까요.
그것은 아마도 그들이 추구하는 그들 만의 법칙에 근거함을 어렵잖게 추론할 수 있습니다.
창조주는 빛의 무한 창조를 통해 기쁨을 얻고자 하나,
사탄은 파괴를 통해 그 기쁨을 얻고자 함이죠.
그렇기에 사탄의 자식들이나 그의 또 자식들이나 그 피를 이어받은 모든 종의 영역엔 파괴의 본성이 짙게 새겨져 있음입니다.
파괴를 통해 그것도 선한 영역의 지배와 무너뜨림을 통해 얻는 쾌감과 기쁨....이것이 바로 그들에겐 그들을 존재하게 하는 그들 만의 근원적 창조 법칙임인 것이지요.
남의 것을 빼앗는 것,
남의 것을 훔치는 것,
남을 해하는 것,
남이 못가지게 하는 것,
남을 쩔쩔매게 하는 것,
남을 비참하게 하는 것,
그래서 아픔속에 고통으로 영원히 눈물짓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끝없는 종속의 굴레에서 그들이 마시는 쾌락의 축배와도 같은 것이죠.
다시말해 우리는 영원히 헤어날 수 없는 제단위의 제물인 것과 다름없음 이지요.
우린 타인의 고통을 결코우리의 기쁨과 행복의 척도로 여기질 않습니다.
오히려 그 아픔을 감싸고 품어주며 위로하고 격려하는 삶의 방식을 고수하지요.
이것이 바로 우리가 창조의 근원과 연결되어 있단 증표의 표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와 같은 사탄의 습성이 그러함을 우린 잘 알고있습니다.
다른 이의 고통이 그들에겐 주체할 수 없는 극한의 기쁨임을...
어찌하여 렙틸리언들은 이토록 인간을 잔혹하게 유린해 왔을까요.
무엇때문에 그 놈들은 그토록 잔악함의 근원을 아낌없이 내보였을까요.
언제나 답은 그놈들이 추구하는 그들 만의 존재방식에 근거합니다.
바로 킴버의 것을 빼앗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합니다.
이 지구행성과 인류는 킴버가 적잖히 소중하게 여기고 아끼는 보물과도 같은 존재일 것입니다.
@바람의 영혼 그런 보석과도 같은 존재에 흠집을 내고 망가뜨리며 살생하고 통제하며 영원히 구속시켜버린다면 킴버는 무척 아파할 것이란 걸 그들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또한 킴버의 아픔과 회한은 곧 창조주의 아픔일테니 말이죠.
사탄은 늘 그런 공식을 이용하여 왔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렙틸리언 놈들은 감히 킴버와 대적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바삐 줄행랑치기 정신없지요.
덤비지도 못할 상대라면 그 상대가 소중히 여기는 것을 파괴해버리는 것이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전략의 선택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이제 렙틸리언은 물러가고 또 제거 되었지만 아직도 수 많은 도처에 그들의 흔적은 건재하리마큼 많고도 거대합니다.
그놈들이 이곳에서 웃음과 비웃음을 보이며 떠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뿌려놓은 방대한 씨앗들의 양을 잘 알기에 그러했을 것입니다.
훗날 세월이 그 악의 씨앗을 틔울 것이란 확신 때문인 것이겠지요.
우리가 서로를 시기하고 질투하며 탐욕을 일삼고 다른 이의 것을 빼앗고 망가뜨리려할 때 이 모든 작용들은 악의 씨앗을 고스란히 틔워버리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씨는 애초부터 말리고 싹은 처음부터 잘라야함이 바로 이와같은 이유에서 근거함을 우린
@바람의 영혼 잊지말아야할 것입니다.
평화의 문명은 이미 우리의 곁으로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와 있음이 분명히 느껴져옵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이 아름다울 문명이 영원의 약속을 하리라는 것은 어쩌면 우리의 착각을 가속화 시켜버리는 어리석음이 될 수도 있음을 늘 인지하고 각성하며 경계의 초석으로 삼아야하지 않을까 심히 생각해봅니다.
렙틸의 기술과 파괴적 힘을 인간은 당할 수 없다하였습니다.
그렇다고 언제나 두려움으로 피하거나 쫓겨다니는 신세가 될 순 없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고도의 기술로서 우릴 재침략하고 지배한다고 한들 우리에게 뭉쳐지고 단합되고 화합하고 함께 싸우고자하는 단결의 빛...그 하나의 빛이 있다면 그들은 감히 우리를 탐하고자 하지 못할 것입니다.
부지런한 각성의 발판으로 우리 각자의 영혼 그
영성을 게으름없이 성장시켜 나아갈 때 그 빛은 한데 모아져 우주 최고의 문명의 빛과 막강한 수호의 힘을 자랑할 수 있다 여깁니다.
기사님께서도 이번 지구행성에서 악을 솎아냄은 마지막 미션이라 하였고, 킴버 또한 이 곳 지구에서의 환생도 마침표를 찍지 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평화의 문명은 이미 첫 톱니바퀴를 밀어냈고 그 시간이 3~4년이 지나고 있으며
@바람의 영혼 킴버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도 30여년의 세월에서 나날이 줄어들고 있는 것이라 보여집니다.
우리는 본디 불멸의 영혼을 가진 존재로 만남과 이별의 반복에 눈물짓지 않습니다.
그러나 육화된 몸으로 살아온 이 체험의 장에 물질의 그 느낌을 완전히 떼어버리고 생각할 순 없기에 만남의 기쁨과 헤어짐의 슬픔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킴버와 기사님을 같은 시공간에서 헤어질 때 슬퍼하거나 눈물짓지 않기위해 우리는 보다 의미 있는 성장을 해야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나아가 킴버와 기사님께서 휴식을 위한 발걸음을 제자리로 돌릴 때 우리는 가장 보람되고 가치 있는 지구의 인류이자 문명이 되어있어야할 것입니다.
그것이야말로 목숨걸고 싸워온 기사님과 킴버에게 우리가 되돌려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언제 보아도 자랑스런 우리,
언제 내놓아도 걱정없는 우리...
이 모습들이 킴버와 기사님께 오롯이 비춰진다면
그분들도 흡족한 미소를 지을 것이고, 강해진 우리도 덩달아 웃게 될 것이라 봅니다.
두 번 다시 저 흉측한 렙틸리언에게 지배당하지 말아야하는 큰 이유에서 말입니다.
@바람의 영혼
@고운 쓰다보니 자음 모음이 산더미가 되어....
눈 아프셨을 것 같아요. ㅠ ㅠ
고운 님 마음 감사합니다.
@바람의 영혼
@기요미또치 기요미또치 님도 ^^
감사합니다.
렙틸리언 모두 싹쓸이 wipe out
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세상에 그런일이 있음에도 누가 알았을까요
싹쓸이
싹쓸어~~~
가 답이었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공명정대하게 모두 사라져야죠 인류를 위해
"영국 여왕이 1971년부터 지금까지 미국에서만 받는 일 년치 연봉이 500밀리언 달라랍니다. 이건 개인적 즉 여왕에게로 가는 액수이고 나라와는 전혀 관계없는 액수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