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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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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2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846...글로벌리스트가 인류에게준 선물, 병과죽음.
kimi 추천 19 조회 2,604 24.03.11 08:31 댓글 9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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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1 09:51

    감사합니다.

  • 24.03.11 09:56

    식당음식 먹기도 점점 힘들게 느껴져요. 그래서 꼬박꼬박 도시락 싸들고 다닙니다. 물 먹는 것도 잘 챙겨서 이제라도 가능한 정화를 해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 24.03.11 10:11


    감사합니다 ♡♡♡

  • 24.03.11 10:12

    도시화, 산업화, 잘못된 교육으로 사람들을 도시에 가두어 서서히 세뇌시키고 통제하고 몸을 망치치게하는 시스템을 만들며, 자본 노예화를 만든 이놈들은 도저히 용서가 안되네요~~.

  • 24.03.11 10:16

    미국에 살고 있는 임산부가 출산일이 다가오자 병원에서 백신접종하는 것 보았는 데 기막히네요.
    아마 병원에서 필수라고 해서 맞았던 것 같아요.

  • 24.03.11 17:10

    렘데시비르 백신의 경우 심장을 마비시키는 독성물질이 들어있어 100% 뱀독으로 글로벌리스트들이 제조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체포하여 총살중일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블랙햇들은 이 정보를 모든 언론에 공개하여 공개투항하고 화이트햇에 충성하지 않을경우 극형과 즉각 사살처리하며 백신제조자들의 검은영혼들을 전원 주님께 기도올려 불과 유황못이 타는곳으로 전원 집어넣어 버리겠습니다 아멘ㅉㅉㅉㅉ

  • 24.03.11 10:27

    모든것이 밝혀져 제대로 된 것으로 먹고 마시고 보고 듣는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 24.03.11 10:42

    감사합니다.

  • 24.03.11 10:44

    3년간의 팬데믹 기간을 거치면서 저는 코로나뿐만 아니라 모든 백신이 저들의 인류 감축 전략의 하나라고 추정해 왔습니다. 이미 맞은 어린이는 어쩔 수 없더라도 앞으로 태어나는 아기들이 백신을 맞지 않도록 젊은 엄마들이 빨리 깨어나야만 합니다. 정부가 먼저 깨어나서 국민을 각성하지 않는 한 한국의 젊은 엄마들이 깨어나는 데는 오래 세월이 걸릴 수 있습니다. 살인 백신의 실체를 하루라도 빨리 인류에게 알리기 위해서는 EBS가 빨리 시행되어야 합니다.

    kimi님의 인텔을 읽고 나니 이제 확신이 섰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3.11 10:54

    네네,맞습니다 우린 너무 많이 속고살았습니다 알고보니,태어나면서부터 의식주 모든 전반에 걸쳐 인류는 병들어 가게끔 프로그램되어 있었습니다 뇌도 병들어, 부조리, 불의를 알아도 사람들이 예전처럼 저항하여 행동하거나 나서거나 일어나지를 않습니다 수동적이고 게을러지고 안주하고맙니다 그놈들이 원하던 대로요 이것이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
    그래서 세상의 각성을 위해 지금까지 키미님께서 분투하며 알려왔던 것이고 이제야말로 민초가 일어나야 하는 때라고 하신 말씀이 계속 귓가에 쟁쟁하게 맴도는데, 병든 인류가
    각성하여 일어나기엔 세상에 일반적으로 알려지고 있는 것은 안타깝게도 여전히 미비한 수준입니다
    기사님을 비롯,저 위에서는 인류를 위해 엄청난 일을 하고 있는데, 우리는 무얼 할 수 있는가 스스로 되묻습니다
    병은 대자연에서 치유하고 정화해야함에도 오염된 이 도시문명속에선 행하기 쉽지않습니다 키미님께서 생명의 근원인 물을 왜 저희에게 보내셨는지를 알겠습니다 글로벌리스트들로부터 너무나 오랜시간 어그러져 온거라 어디서부터 손을 보고 뜯어고쳐야할지 모를 세상이 되어있느니 어쩔수없이 인류에게 지구적 대정화를 창조주가 계획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 24.03.11 10:50

    너무도 암울한 세상에 우리들과 자손들이 살고있네요
    아직 깨여나지 않은 사람들 지인들
    감기만 걸려도 병원 ....
    큰일입니다.

  • 24.03.11 11:00

    넵‼️고맙습니다 🙏

  • 24.03.11 11:05

    네에 다시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3.11 11:10

    저도 36부터 갑상선기능저하로 항상 피곤하고 몸이 안좋아요
    그것도 그런건지 ᆢ

  • 24.03.11 11:40

    병을 안달고 사는 사람들이 없으니 이 모든게 딥스가 준 것임을 깨닫게 될 날이 오겠지요

  • 24.03.11 11:46

    병주구 약주구 수렁에 빠트립니다
    충분히 공감합니다@!
    키미님의 인류애 감사합니다

  • 24.03.11 12:04

    감사합니다

  • 24.03.11 12:12

    감사합니다.

  • 24.03.11 12:22

    그래서 저와 우리님들은 감사하고 행복하지요~
    보이지않는 길을 가는것이 아닌 보이는 길을 가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24.03.11 12:23

  • 24.03.11 12:34

    어렸을때는 자원이 부족하여 힘들었고 지금은 풍족한데도 살기가 더 힘들고 각박합니다 인류를 콩볶듯이 볶아먹고 못살게구는 딥스들을 우리가 반대로 되갚아줘야죠

  • 24.03.11 13:22

    소식 고맙습니다
    자유롭게 살아가는 모습을 ᆢ

  • 24.03.11 15:40

    이전의 키미님으로 다시 오신듯
    메가톤급
    타이밍을 아시네요.
    사후 약방문이죠.
    마음속에 꼬불쳐놓은 진실이었죠.
    이미 100년전에 루돌프 슈타이너가 말했고
    2년전 카페에 글 올렸는데 말입니다.
    그때 몇분이 댓글 쓰셨는데 상당히 충격받으신듯 기억이 나네요.
    이 카페만큼 사용편의성이 높은데가 없어서
    제 처가 근육병(근육염 근무력증 근이양증 ) 으로 집단보호소를 방문한적 있는데요 전부 드러누워서 팔다리를 사용 못하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고 놀랐는데 백신이 원인이란걸 저도 최근에야 확신했고 생생했던 조카의 자폐증세도 영유아기에 맞는 50회 이상의 예방접종이 원인입니다.
    다발성 경화증이 바로 이 병입니다.
    왜 대마기름인 cbdc 오일을 마약분류했는지 바로 이것이 치료제요 답입니다.

  • 24.03.11 14:06

    전 의사들이 환자들의 유전 탓을 하는 소위 "가족력"이란 얘기를 들을 때마다 "지랄하고있네 ㅆㅂㄹㄷ."이라는 말이 튀어나옵니다. 그 말을 하는 의사들은 그렇게 믿고 있는 지 모르지만, 그 소리를 백번천번 반복해대는 행태를 보면 마치 책임을 회피하고 남 탓이나 하고 있는 추잡한 카발의 바이오솔저들의 멘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 24.03.11 14:43

    어렸을때 트럭에 소독하는 기계를 싣고 소독을 하는 차를 따라 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ᆢ 거기에 그런 무서운 숨은 뜻이 있을줄은 ㅜㅜ ᆢ 감사합니다

  • 24.03.11 15:05

    이제라도 백신의 위험성을 모두들 알고 깨어나면 좋겠습니다~좋은물과 정화된 깨끗한 자연환경의 세상이 빨리 오기를 바랄 뿐 입니다~

  • 24.03.11 15:18

    감사합니다 ^^

  • 24.03.11 18:16

    여기 아는 사람 하나는 젊은 엄마가 맞은 백신으로 몇개월 안된 아기가 죽었는데도 그 엄마나 할머니는 오직 백신을 맞아야 만 예방이 되는 줄을 알고 있습니다, 하여튼 세뇌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이 들에게 무슨 말을 해도 막무가내로 무조건 안들어요,

  • 24.03.11 18:23

    그 선물 두배로 되돌려주고 싶네요 ㅎㅎ 옛다 받아라~~아직까지 남아있는 잔챙이 딥스놈들아🎁🎁💉💉💉

  • 24.03.11 18:37

    감사합니다

  • 24.03.11 18:44

    감사합니다 "

  • 24.03.11 19:21

    젊은 사람도 그렇고 나이든 사람들은 대부분 고지혈증,고혈압,당뇨,골다공증약을 먹고 있지요.안 먹으면 큰 일나는 줄 알고요.
    기준수치 높혀 전 세계인을 고혈압 환자로 만들고 있지요.
    갑상선 질환도 흔하고요. 갑상선 질환이 무기력증을 일으키고요.순환이 안되니 머리도 나빠지고요.

  • 24.03.11 19:49

    병원에서 필수주사 맞고
    애들 초등학교에서도 필수주사 맞아요
    저는 초등학교에서도 다 맞았네요.
    와서 전교생 다 구강세포 긁어가고
    불주사랑 주사맞히고
    혈액형 다 알아가죠~

    그냥 초등학교생활만해도
    주사는 맞게되어있어요~

  • 24.03.11 20:09

    소식 감사합니다~

  • 24.03.11 20:15

    해외도 그렇지만 정말 남한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독백신으로 남에 인생 다 망쳐놓았으면 지들이 책임을 져야하는 데 그런 놈들은 한명도 없고,
    오히려 성공에 눈이 멀어 큰소리만 치는 세상이 씁쓸하군요.
    강력한 철퇴를 내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 24.03.11 20:19

    감사합니다

  • 24.03.11 20:36

    무섭고 슬픈 현실입니다. 또한 태아살ㅇ 도 있겠죠? 건강한 임산부가 그것도 임신 중후반기에 유산된다는 것이 그들의 소행으로 여겨집니다. . 쉬쉬해왔던 진실을 글로써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3.11 21:33

    감사합니다 💞💘💖

  • 24.03.11 22:03

    감사합니다.

  • 24.03.11 23:53

    소식 감사합니다.

  • 24.03.12 00:43

    감사합니다.

  • 24.03.12 12:04

    감사합니다.

  • 24.03.12 15:40

    네, 제가 코백신 맞지 말라고, 애들 절대 맞히지 말라니까
    안아키?(예전에 어떤 한의사인가 말듣고 백신 거부하고 애들 백신접종 안하는 무리들이 있었는데 뉴스에까지 나왔어요. 그 후 자격없는 뭔 한의사 말을 맹신하고 따르는 무식한 엄마들로 폄하됐죠..)냐고
    저한테 정신 차리라고..ㅎ
    아이들 자폐아가 우리들 어릴때보다 현저히 많아지고 있는 추세도
    백신때문이라고 들었어요.
    치아에 불소 포도 안하겠다고 표시해서 보낸 엄마가
    반에 저와 한두명 밖에 없었다는..
    그렇게 까다롭게 애썻는데 아주 시골 초등학교로 이사를 갔는데
    애들이 적어서인지 샘들이 부모한테 묻지도않고 단체로 해 버리셨어요..ㅠ
    그러나! 지금도 늦지않았다는 키미님 말씀을 믿습니다!

  • 24.03.12 16:18

    거미줄처럼 계획을 짜놓고 죽이고 있네요.
    저것들도 참 치밀한긴합니다.

  • 24.03.12 17:51

    감사합니다ㅏㅏㅏㅏ!

  • 24.03.14 18:54

    현재 코로나가 재확산 되고 있다는 말이 돌고 있어요.
    주위에 확진자가 나왔다면서 다시 마스크 열심히 끼시더라고요.
    그동안 속은 것이 모자랐는지...
    제가 볼 때는 백신 맞고 몸이 안 좋아진 건데도 흘려 듣고 뉴스만 열심히 신봉하면서 사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그동안 인텔에서 화이트햇 작전 막바지가 되면 팬데믹 버전2가 올 거라고 들은 적이 있어서 은근 기대 중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24.03.20 07:41

    깊이 공감합니다.
    저도 먹는 음식과 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이번에 코빗백신 4차 후 독감백신까지 맞으신 아버지께서 갑자기 온 독감증상으로 폐 사진을 찍고 그 후에 폐암 4기 판정 그리고 2달을 못 채우고 7일 전 돌아가셨습니다.
    부모님께 백신의 위험성을 강조하고 경고드렸지만 소용이ㅜ없었네요
    어머니께서 코비드 2차에 멈추고 독감백신도 더 맞지 않은 것을 감사해야겠네요. 정말 우리는 목숨을 위험받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 24.03.24 03:4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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