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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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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2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867...아누나키가 미국거주님들께 보낸메세지 입니다.
kimi 추천 14 조회 2,592 24.03.29 08:45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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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30 13:10

    발효촌님 말씀대로 그릭요거트는 우유를 가지고 직접 만들어 드실수있고 고트치즈또한 염소우유를 가지고 직접 만들어 드실수있답니다.......^^

  • 24.03.29 13:32

    감사합니다 "

  • 24.03.29 15:38

    전부 제가 좋아하지 않는 음식이라 다행입니다.ㅎㅎ

  • 24.03.29 16:11

    감사합니다!

  • 24.03.29 16:37

    감사합니다

  • 24.03.29 17:56

    자연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상세한 얘기를 할수 있을까요.
    일단 전원주택에서 손바닥만한 밭에 야채를 길러먹어요.
    근데 퇴비 농약 일체 안 주고 낙엽과 풀자른것 집에서 나온 음식물만으로 길러요.


    여기 내려온지 9년차.
    퇴비 한푸대도 안 샀어요.
    병원엔 안 가고 검진도 안 받고 예방주사도 안 맞아요

    지금도 뜰에 나갔다 왔는데 봄나물이 엄청 올라오네요
    아나타시아 책 10권을 넘 재미있게 읽고
    항상 건강을 말하는 유투브등도 빠짐없이 본답니다

    다 따라 할수는 없어도 어떤것이 오른지는 판단 할 수 있게 돼요.
    야생에서 나는 나물들 많이 드세요.
    울집에는 원추리 삼잎국화 머위 산마늘 달래 비비추 쑥등 많이 있어요
    가공식품만 안 먹어도 건강해져요
    나중에 울집 꽃과 야채등 사진 올려줄께요

  • 작성자 24.03.30 13:08

    고맙습니다 자연님. 카페 님들과 생활상을 나눠주시면 님들께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 24.03.29 19:04

    네에^^
    맘놓구 먹을 날 기다리며
    귀한 정보!
    THANK YOU 아누나키!
    빈틈없는 보살피심에 감사드리나이다.....~♡^

  • 24.03.29 19:33

    고맙습니다! 베이컨 소세지 마요네즈는 오랫동안 안 먹었지만... 정체불명의 식당음식 먹다보면... 비슷한 것들 먹었을지도요 ㅜㅜ 더 신경써야 할듯요~~

  • 24.03.29 20:09

    소삭 감사합니다~

  • 24.03.29 22:28

    감사해요 키미 님.이 내용은 저에게 딱 필요했던 정보네요.. 가공된 육류 특히 소시지 종류들이 좋지않다란건 알고있었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숙지하여, 섭취를 피하려합니다. 마요는 의심없이 어디에든 늘 두루두루 먹고 있었는데 이또한 피해야 할 음식이라니…. 감사하게 딱 꼬집어 알려주셨네요.

  • 작성자 24.03.30 13:09

    자신이 직접 만든 마요네즈는 좋답니다.......^^

  • 24.03.31 01:40

    @kimi 네. 앞으로는 요거트랑 마요네즈 집에서 집적만들어 먹도록 배워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24.03.30 07:48

  • 24.03.30 08:50

  • 24.03.30 11:23

    감사합니다~♡

  • 24.03.30 13:57

    한식이 세계인들에게 각광을 받는 이유가 있었네요.
    진짜 다른 나라에 비하면 건강식입니다.
    조상님들의 지혜 덕분에 오만 가지 재료로 맛있는 요리를 해먹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말씀 감사합니다.

  • 24.03.30 14:22

  • 24.03.30 22:15

    저는 평생 먹지 않은 것이네요
    앞으로도 먹을 일도 없겠지만,

  • 24.04.02 16:29

    많이들 아시는 것이지만, 우리가 사먹는 제품의 원료명 또는 원재료명 에 상세히 서술되어 있는, 혼합제제, L글루탄산나트륨, 향미증진제, 산도조절제, 정제소금, 변성전분 등이 표시되어 있는데, 장기간 먹을 경우 우리 몸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는 된장이나 간장도 마트에 가면 이런 화학제품이 포함된 것들 투성이고, 이걸 피해서 구한다는게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나마 저런 화학첨가물이 덜한 것을 찾아서 구매하거나, 아예 자연에서 구한 식재료로 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젊은 사람들과 아이들이 문제일 듯합니다. 말해도 그냥 먹겠다고 하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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