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가 이곳에 한번 언급했었던거같습니다.</p><p>우리 인간의 병에 있어서 유전이란 없답니다.</p><p>글로벌리스트 들의 의학을 배운 의사들에의해 어떤병은 </p><p>유전이라 말하고 있는데 그건 백프로 틀린 의학이랍니다.</p><p>흔히 보통 의사들이 말하는 유전이라 하는 희귀 도시병들은 </p><p>모두 유전이 아닌 글로벌리스트들에의한 약품과 음식물</p><p>그리고 공기나 농사에 쓰는 농약들 때문이랍니다.</p><p>도시에서 태어나 어릴때부터 인공생산된 포장음식과 </p><p>도싯물을 먹고 자란이들은 임신이 안된다든가 하는 병부터 </p><p>시작하여 온갖 도시병을 앓게 된다 합니다.</p><p>만약 자신에게서 나타나지 않을경우 병이</p><p>자식에게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합니다.</p><p>그래서 제가 앓고 있는 심장병도 태어날때 부터 가지고 있는데 </p><p>이또한 같은 이유로 인해 나타나는 병이라 말할수있답니다.</p><p>우리님들중 자식들이 희귀병으로 고생하고 계시는님들 </p><p>많이 계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p><p>우리인간이 가진 모든 병들은 글로벌리스트 들에의함임을 </p><p>알아야 겠습니다.</p><p>유전이라 생각하시고 조상들을 원망해서는 절대  안됩니다.</p><p>2년전 조카손자아이가 온몸의 근육이 서서히 죽어가는 병을 </p><p>가지고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놀라지는 않았었습니다.</p><p>조카딸이 더이상 임신을 할수없다는 사실에도 놀라지 않았었습니다.</p><p>우리여성들이 임신을 하지못해 슬퍼하며 평생을 괴롭게 보낸사실들은</p><p>오래전부터 흔하게 있었던 사실인데 이사실 또한 그들 글로벌리스트 들에</p><p>의해 약품을 넣어뿌린 공기를 마셨거나 화장품을 썼거나 음식을 먹었거나 </p><p>물을 마셨거나 하여 생긴 병이랍니다.</p><p>괜히 건강한 여성이 왜 불임입니까?!</p><p>창조주께서 인간에게 자식을 낳아 행복해 지라며 주신선물인데</p><p>왜 임신을 못하겠습니까.</p><p>우리는 그들이 만들어놓은 구덩에서 헤어날수없도록 되어있습니다.</p><p>그러나 찾아보면 방법은 있습니다.</p><p>제가 그방법을 이곳에 올렸었습니다.</p><p>병을 얻지않고 건강히 살아갈수있는 방법은 그들이 만들어 주는 </p><p>모든것에 노! NO! 하면 됩니다.</p><p>40을 넘기면서 오는 노안도 바로 이때문이랍니다.</p><p>몸이 건강한 사람들은 비교적 노안도 빨리 오지 않습니다.</p><p>글로벌리스트 들이 만들어놓은 테두리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p><p>벗어날수있는 방법은 얼마든 있으니 그방법이 어려울거라 생각하는건</p><p>게으른생각에서 오는것일뿐이니 생각을 바꾸시면 됩니다.</p><p>아이들에게 요즘 유행하는 피자나 햄버거 보다는 보리밥과 김치를 </p><p>먹도록하고 된장국이나 김치찌게 등 집에서 직접 만든 우리음식을 </p><p>먹도록 하는게 건강을 유지할수있답니다.</p><p>비만의 원리를 잘아실겁니다.</p><p>글로벌리스트 들이 만든 음식 즉 튀긴음식이나 온갖 소스로 만들어진</p><p>음식들은 소화되어 배설이 되지않고 몸속에 독으로 쌓이게 됩니다.</p><p>이걸 막아야 합니다.</p><p>유산균이 많이 들어있는 우리음식은 소화도 잘되고 쓸데없는 배설물은 </p><p>몸속에 저장되지않고 변으로 배설되어 버리니 우리의 음식을 먹도록 </p><p>아이들의 음식습관을 잘 길들여야 겠습니다.</p><p>건강한 음식으로 건강지키도록 신경쓰셔요 우리님들.</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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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의학 지식을 전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손자가 걱정되기는 하나 우선 아들부터 교육을 철처히 시키겠습니다. 저는 김치 깎두기 세대이고 아들은 쇠고시 계란 세대예요. 손자가 핫도그 베이컨 등 기공 육류를 먹지 못하게 단속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kimi님께 감사합니다.
그러니까요. 우리땐 많이 없었는데 젊은 여성들이 요새 임신이 잘 안되어 마음 고생들이 심한것 같아요. 아이들 어려선 그래도 건강한 음식으로 먹였는데,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주의 친구들과 어울리며 편의점 컵라면도 알고 이제 더 컷으니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알아서 햄버거, 피자 사먹고 다니니..ㅠ 탄산음료는 안먹였더니 지금도 첫째는 안먹는데 애들 아빠가 자기 소화 안될때 먹는다며 자꾸 사다 놓아서리..ㅠ 최근에 탄산맛 나는 콤부차로 대체 시켰어요. 내가 먹는게 나를 만든다는걸 되새기고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하는데 왜 아픈다음에서야 정신들이 드는지.. 유전이란 없단거! 알려주신거 다시 한번 명심하고 먹거리 다시 신경써야겠네요!
맞습니다 외식이나 길거리음식 먹지않고 직접 좋은재료를 사서 매번 음식조리하는게 쉬운일은 결코아니지요 ㅎㅎㅎ 다행히 아이들은 밖에서 가져온 과자,음료수, 햄버거등은 먹지않습니다 주위가 오염되어있는 이상 공부이상 중요한게 건강한재료로 만든 음식,물맛을 알고, 시중 패스트푸드, 배달음식등을 멀리해야하는 이유를 어릴적부터 식습관교육과 입맛을 훈련시켜야합니다
음식뿐만 아니라 샴푸.린스,화장품,세제 등에 이르기까지 환경호르몬의 영향도 절대무시못하니 엄마가 지혜롭게 잘 대처해야합니다
올바른 의학 지식을 전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손자가 걱정되기는 하나 우선 아들부터 교육을 철처히 시키겠습니다.
저는 김치 깎두기 세대이고 아들은 쇠고시 계란 세대예요.
손자가 핫도그 베이컨 등 기공 육류를 먹지 못하게 단속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kimi님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먹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사"자가 들어가는 자격증 제도를 만들어 전문 돈벌이 사기꾼을 육성하는 현 사회 시스템이 조속히 사라지길 바랄 뿐입니다.
유전은 없다!!!
식습관이 본인의 몸을 만든다
곰감합니다!!
네ㆍ 키미님 잘 알겠습니디ㅡ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소식 고맙습니다
김치는 정말 맛있는 음식이예요.
이런 귀한 김치를 어려서부터 먹을 수 있는 한국인인 것을 감사하게 생각해요!
아울러 귀한 키미님의 약산수를 먹는 것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귀한 생각하며 살려고 합니다.
발달장애도 유전적 소인이 크다해서 집안에 장애아이 태어나면 양가에서 서로 상대방 집안의 유전자 의심하고 가정불화 생기는걸 많이 봤어요
장애인을 형제자매로 둔 사람들은 결혼할때도 결정적 파혼사유라 하더라고요ㅜㅜ
글로벌리스트 이 나쁜 시키들....
먹거리가 제일 중요하고
환경에서 공기.물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찾는것이
좋을듯해요♤
된장찌개 등
직접 만들어 먹는 음식이 참 맛있더라구요.
네 감사합니다
유전병은 없군요.
건강한 음식으로 건강을 지켜야겠습니다
네에^^
모두 뻥!
상식 깨기
새롭게 끄집어내는 생각 바꾸기
좋은 습관 길들이기
매우 감사드리나이다.....^♡^
감사합니다!!!!!!
그러니까요.
우리땐 많이 없었는데
젊은 여성들이 요새 임신이 잘 안되어 마음 고생들이 심한것 같아요.
아이들 어려선 그래도 건강한 음식으로 먹였는데,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주의 친구들과 어울리며 편의점 컵라면도 알고
이제 더 컷으니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알아서 햄버거, 피자 사먹고 다니니..ㅠ
탄산음료는 안먹였더니 지금도 첫째는 안먹는데
애들 아빠가 자기 소화 안될때 먹는다며 자꾸 사다 놓아서리..ㅠ
최근에 탄산맛 나는 콤부차로 대체 시켰어요.
내가 먹는게 나를 만든다는걸 되새기고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하는데
왜 아픈다음에서야 정신들이 드는지..
유전이란 없단거! 알려주신거 다시 한번 명심하고 먹거리 다시 신경써야겠네요!
먹거리가 불임의 절반이라면 예방접종도 그 나머지 부분을 차지 할듯해요. 특히나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더 문제가 크죠ㅜㅜ 저희 집엔 물이 대표음료인데 아빠가 자꾸 쥬스와 식혜 이런걸 사와요ㅜㅜ
@nicole 빌 게이츠 그넘이 인도 여아들에게 백신 실험해서 아이들 허리 굽어 다니는던걸 보면..ㅠ
자꾸 자료를 틈날때마다 짤막하게라도 보여줘야 할것 같아요..
제 남편이 어릴적 추억의 쫀드기를 사다 먹는데
웬일로 옥수수맛은 GMO일것 같아서 호박맛으로 사왔다길래
이야~ 장족의 발전을 이뤘다 싶더라고요..ㅎ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잘 골라서 먹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슨 복이 많아서 대한민국에 태어났을까요? 그리고 하필 이 시대에 태어나 살고 있는 걸까요?
전생에 좋은 일을 많이 했거나, 운이 아주 좋거나 둘 중 하나인 거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혹시요 ㅠㅠ
44살에 조기 폐경이 되서
호르몬 치료를 무서워서 안해서
골다공증까지 너무 심각하게 됫고
현재 47에 고관절 골절 까지
되버렷는데
호르몬약과 골다공증 치료약을
먹으라고 합니다 ㅠㅠ
안먹으면 척추 압박 골절로
할머니 된다구 ㅠㅠ 해서 겁을 주는데
너무 먹기싫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물어볼데가 없어요 ㅠㅠ
병원은 뮤조건 골다공증 약
안먹으면 안된다고만 합니다 ㅠㅠ
맞습니다
외식이나 길거리음식 먹지않고 직접 좋은재료를 사서 매번 음식조리하는게 쉬운일은 결코아니지요 ㅎㅎㅎ
다행히 아이들은 밖에서 가져온 과자,음료수, 햄버거등은 먹지않습니다
주위가 오염되어있는 이상 공부이상 중요한게 건강한재료로 만든 음식,물맛을 알고, 시중 패스트푸드, 배달음식등을 멀리해야하는 이유를 어릴적부터 식습관교육과 입맛을 훈련시켜야합니다
음식뿐만 아니라 샴푸.린스,화장품,세제 등에 이르기까지 환경호르몬의 영향도 절대무시못하니 엄마가 지혜롭게 잘 대처해야합니다
그러고보면 어릴적 엄마가 해주시는 된장찌개, 손맛이가는 반찬이 건강식임을 알수있습니다
이야기 하신 것이 맞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젊은 사람들과 아이들은 하도 이야기 해서 조금은 알고 있지만 그냥 먹겠다고 합니다. 환장할 노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