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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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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2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027...중국인 글라디오는 어디서 왔나?
kimi 추천 12 조회 2,206 22.10.07 12:19 댓글 7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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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7 14:56

    아이구 참 ㅡㅜ

  • 22.10.07 15:08

    진짜 중공넘들…😱
    소식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2.10.07 15:23

    저런...이건 태아납치, 태아학대 사건이네요.
    애기들 불쌍해서 어쩌나...
    애초에 부모들은 사산된 줄 알고 찾지도 않았을 것이고, 훈련소에서는 인간병기로 거듭나기 위해 어떤 비인륜적인 훈련을 견뎠을지...

    우리는 대체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 겁니까...?
    웬만큼 안다고 생각했는데...
    키미통신, 매번 상상을 초월합니다.

  • 22.10.07 16:57

  • 22.10.07 17:32

    낙태는 임신초기에 하는데.....
    그땐 꺼내도 생존가능성이 제로임
    정상주수 채워 태어난 아이들을 빼돌린거로 이해하면 되는거지요?

  • 22.10.07 20:35

    그렇겠지요! 산부인과 의사들은 어디나 출산보다는 낙퇴나 출산아 매매로 돈벌이하는 악귀들이많겠죠! 중공은 거의....

  • 22.10.07 19:36

    고맙습니다.

  • 22.10.07 19:41

    역쉬 무션넘들이네요 ㆍㆍ 감사합니다

  • 22.10.07 19:58

    감사합니다

  • 22.10.07 19:59

    이 놈들은 뭐든
    상상초월 이네요

  • 22.10.07 20:32

    인간적으로. 살아있는 사람으로서
    살 수 없는그들이 가엾기도 ~

  • 22.10.07 21:06

    소식 고맙습니다

  • 22.10.07 21:51

    피도 눈물도없는 로버트 눈물없인 볼수도 ''들을수도없는 현실에 가슴이 절여오요.
    처죽일인간들 ~~

  • 22.10.07 21:57

    소식 감사합니다

  • 22.10.07 22:36

    참 인해전술이 저런거군요. 인구가 많으니 악을 재대로 이행하네요 ㅠ

  • 22.10.08 00:40

    사실 어찌보면 우리가 깨어나지 못했음 우리도 글로벌리스트의 노예나 다름없죠.
    중공군 글라디오들은 전투 노예(안타깝다면 사람으로. 태어나 부모의 가정의 사회의 따뜻함을 느낄수가 없었고, 자신의 결정도 아닌데 이미 결정되어 동물처럼 로봇처럼 잔혹, 냉혹하게 키워졌다는거죠ㅜㅜ)

    엘리트라는 말에 포장되어 좋은 학력 좋은 직장을 갇기위해 발버둥쳐왔다는거요. 스스로 노예라는 사실을 모르고 말입니다. 글로벌리스트의 노예처럼 살아갔을 텐데, 키미님을 통해 깨어난 사람들이 참으로 많겠습니다. 당장 현재의 노예직을 내려놓을 순 없지만 세상이 달라지면 찐! 사람답게 살아봅시다!

  • 22.10.08 07:45

  • 22.10.08 13:14

    감사합니다 💝🥰💞

  • 22.10.08 18:20

    감사합니다.

  • 22.10.08 23:25

    소식 고맙습니다

  • 23.08.16 22:27

    "이들 중국인 글라디오군들은 특수훈련을 받은 군인들인데 이들은 중국에서 하나 낳기 운동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하나 이상 임신을 가진 아이들을 낙태를 시켰는데 사실 낙태를 시킨 게 아니고 이 아이들을 모두 남아프리카로 보냈다 합니다. 그곳에 특수군 글라디오 훈련장에 보내 그곳에서 특수훈련을 받은 중국군이라 합니다. 사실 이들은 말이 중국인이지 실지로 신생아 때부터 단체 군생활을 해왔기에 로보트나 다름 없다 합니다. 15세면 특수군으로써 활약을 한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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