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가 아래 원광님의 물음에 대한 답을 기사님으로 부터 들으며 </p><p>잠간 불교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 들었습니다.</p><p>그중 중요한 한마디를 님들과 공유하고 싶어 올립니다.</p><p>기사님의 말씀을 그대로 올려보겠습니다.</p><p> </p><p>지금현재 지구상에서는 불교도자들만큼 창조주의 가르킴에 </p><p>가까운 행동과 처세를 하는 종교인들은 드믈다.</p><p>불교인들은 자리가 확고하며 그들은 흔들림이 없다.</p><p>불교인들에게는 그누구도  손가락질할 자격이 없다.</p><p> </p><p>라고 말씀하셨습니다.</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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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는것은 종교 무관하고 누구나 잘 수행하면 깨달음까지는 간답니다. 그 이상은 그 종교의 수장(교주)의 초월적 능력이 어느정도냐에 달려 있지요! 부처님께서 깨달음을 시작으로 정토보살되는길....결국 붓다가 되도록 이끄십니다. 1명의 극락정토보살과 지구에 전 리더급을 바꾸다해도 비교가 안된다 하십니다. 많은 하늘왕들의 위쪽 레벨에 계신다는 도교쪽 옥황상제님도 부처님께는 예를 갖추십니다. 상제님께는 미안하지만 부처님과 상제님은 별5장군과 령급(별달기 어렵지요!)이라고 할 수 있고, 그 외 하늘왕들은 소대장수준이라 할까요! 깨어나는 수준은 영적세계에서는 이등병수준이랍니다. 이제 시작인것이지요! 갈갈이 멀고 멀지요! 우린 그 깨어남을 찾아 헤매고 있지요!
감사합니다. 저는 장자라는 분의 글이 마음에 들어서요. 장자 제물론의 글을 보면, 오상아(吾喪我) 라는 것이 있습니다. '내가 나를 장사지낸다' 정도로 해석될텐데요 나 오(吾)자는 본래의 나, 창조주로 부터 부여받는 본성의 나 나 아(我)자는 자신이 생활하면서 경험, 신념, 관념 등으로 만들어진 나 그래서, 매일 나는 주변 환경에 의해 만들어진 나를 버려야 함을 강조, 내가 나를 버려야(비우는 것도 포함) 본래의 나로 돌아 가고 그것이 쌓여 점점 더 큰 것이 보이는 이치
전 불교에 마음이갔고 사이비 땡중이나 분란을 별도로 보고 그냥 자기 자신을 닦는거라 불교가 타 종교보다 좋았어요. 돈이고 수행이고 자기 마음이고 자신을 닦는거라 기독교는 교회 다니고 싶어도 쫒아내고 역겨운 사악한 인성과 쌍욕과 행동들은 살면서 지금까지 계속 봐서 천주교도 당연하고요. 불교가 위자리 떠나서 가장 수행인 다웠어요. 스님들도 그렇구요.
크리스챤이 가져야할 마음이 바로 불교의 마음이고 가장 가까운 가르침이라 느낍니다 귀막고 낱말 입술로 읽기 게임보면 시작은 같으나 결국 끝엔 딴소리 하듯 인간사 맘데로 해석해 지금껏 전해진 교리...키미님이 말씀한 글중 부처님 손바닥 안이라는 글귀..예전 영화를 보다 부타의 손바닥을 보면서 빠져든 시간이 생각납니다...가끔 그 세계가 아닌 미지,암흑속을 질러 수많은 ,상상할수 없는 그너머가 궁금해집니다...
국내 스님들 중 90% 땡중이라고 보시면 맞을 겁니다. 계율지키는 10%중에서도 진짜 부처님 존재 인정하고 그 신심을 내는 스님은 또 적을 것이고요! 절에서 영가전을 갖고 돈벌이하는 곳은 100% 땡중들이라고 보라 하십니다. 부처님 집에 귀신들 소굴을 만들다니 지옥 갈 넘들이지요! 그런 절에는 절대 기부도 말것이면 발걸음도 말라하십니다. 그런 사이비 절에는 부처님께서 안 가시기 때문이지요!
@민지연지구상에 한국에 말법시대에 정법불교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부처님 영산당시 10대제자 두분이 우리핏줄로 태어나서셔 부처님 인가로 붓다가 되신곳입니다. 가섭과 아난존자 두분이십니다. 제가신도중 전생 선덕영왕님도 서울에 사십니다. 그외 많은 분들이 인연되어 부처님을 따르고 있답니다. 부처님 본불 보신불께서 상주하십니다. 다른 여러 부처님들께서도 ....!
https://youtu.be/SWVnDle_t2w 원래 싯다르타는 깨달은 자,각성한 자라는 의미입니다. 끊임없이 내면으로 들어가 자신을 들여다보는 철학입니다. 석존이 사망한후 300년이 지나서야 제자들이 문자로 가르침을 남기고.. 부처를 신격화시켜 지금까지 전해오지만. 석존자체는 가르침을 문자로써 남기지않고 가르침을 기억하고 후대에 말로써 남기고자 했다합니다
감사합니다
불교가 내면성찰을 많이하기에 그렇겠죠. 공감합니다.
보통 불교를 깨달음의 종교라고들 해요. 물론 이 종교에도 여러 비리 사건들이 있지만, 뭘 주입하는 것보다 스스로 깨닫게 하는 건 모든 이들에게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깨닫는것은 종교 무관하고 누구나 잘 수행하면 깨달음까지는 간답니다. 그 이상은 그 종교의 수장(교주)의 초월적 능력이 어느정도냐에 달려 있지요!
부처님께서 깨달음을 시작으로 정토보살되는길....결국 붓다가 되도록 이끄십니다. 1명의 극락정토보살과 지구에 전 리더급을 바꾸다해도 비교가 안된다 하십니다.
많은 하늘왕들의 위쪽 레벨에 계신다는 도교쪽 옥황상제님도 부처님께는 예를 갖추십니다.
상제님께는 미안하지만 부처님과 상제님은 별5장군과 령급(별달기 어렵지요!)이라고 할 수 있고, 그 외 하늘왕들은 소대장수준이라 할까요!
깨어나는 수준은 영적세계에서는 이등병수준이랍니다. 이제 시작인것이지요! 갈갈이 멀고 멀지요! 우린 그 깨어남을 찾아 헤매고 있지요!
앞으로 공개될 오리지널성서와
킴버님의 성서 해설에서 모든 종교의
답을 찾을 수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결국 종교는 하나로 통합되거나
우주의 중심으로 자미원이되는 지구행성은
창조주와 함께하는 정신문명인
영성세상으로 변하며
종교는 없어 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키미님의 이 글이 마지막 글이다 라고 생각하고 보니
너무 감사한 시간을 누리고 있는거 같아 좋아요
고맙습니다 화이팅님. 우리에게 이어려운 현실을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즐거운시간을 가질수있다면 그보다 족한건 없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장자라는 분의 글이 마음에 들어서요. 장자 제물론의 글을 보면, 오상아(吾喪我) 라는 것이 있습니다.
'내가 나를 장사지낸다' 정도로 해석될텐데요
나 오(吾)자는 본래의 나, 창조주로 부터 부여받는 본성의 나
나 아(我)자는 자신이 생활하면서 경험, 신념, 관념 등으로 만들어진 나
그래서, 매일 나는 주변 환경에 의해 만들어진 나를 버려야 함을 강조, 내가 나를 버려야(비우는 것도 포함)
본래의 나로 돌아 가고 그것이 쌓여 점점 더 큰 것이 보이는 이치
그렇습니다 뤰지님. 나를 알려면 주위에서 아는 나를 모두 버려야지요...말씀고맙습니다....^^
전 불교에 마음이갔고 사이비 땡중이나 분란을 별도로 보고 그냥 자기 자신을 닦는거라 불교가 타 종교보다 좋았어요.
돈이고 수행이고 자기 마음이고 자신을 닦는거라 기독교는 교회 다니고 싶어도 쫒아내고 역겨운 사악한 인성과 쌍욕과 행동들은 살면서 지금까지 계속 봐서 천주교도 당연하고요.
불교가 위자리 떠나서 가장 수행인 다웠어요. 스님들도 그렇구요.
동감입니다. 주위에서 봐온 경험에 의하면 우주저편님 말씀이 맞습니다...........^^
13TH 기사님!
언제나
THANK YOU ALL!
크리스챤이 가져야할 마음이 바로 불교의 마음이고 가장 가까운 가르침이라 느낍니다
귀막고 낱말 입술로 읽기 게임보면 시작은 같으나 결국 끝엔 딴소리 하듯 인간사 맘데로 해석해 지금껏 전해진 교리...키미님이 말씀한 글중 부처님 손바닥 안이라는 글귀..예전 영화를 보다 부타의 손바닥을 보면서 빠져든 시간이 생각납니다...가끔 그 세계가 아닌 미지,암흑속을 질러 수많은 ,상상할수 없는 그너머가 궁금해집니다...
과연 킴버가 말해줄 진실은 어떻게 모든 종교들을 해석하고 진실을 말해줄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석가모니세존의 사상과 철학은 정말 위대하시져 그분의 가르침을 스님들이 공부해서 중생들을 제도하면 좋을텐데 불교계가 외면하는 현실이 많이 안타깝네여
국내 스님들 중 90% 땡중이라고 보시면 맞을 겁니다. 계율지키는 10%중에서도 진짜 부처님 존재 인정하고 그 신심을 내는 스님은 또 적을 것이고요!
절에서 영가전을 갖고 돈벌이하는 곳은 100% 땡중들이라고 보라 하십니다. 부처님 집에 귀신들 소굴을 만들다니 지옥 갈 넘들이지요! 그런 절에는 절대 기부도 말것이면 발걸음도 말라하십니다. 그런 사이비 절에는 부처님께서 안 가시기 때문이지요!
@블랙나이트 3천년전에 석가모니세존께서는 현 불교. 스님들의 행태를 이미 알고 설법하셨어여 불자들이 깨닫는 방법밖엔없는데 가르쳐주지않아 모르니
@민지연 지구상에 한국에 말법시대에 정법불교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부처님 영산당시 10대제자 두분이 우리핏줄로 태어나서셔 부처님 인가로 붓다가 되신곳입니다. 가섭과 아난존자 두분이십니다. 제가신도중 전생 선덕영왕님도 서울에 사십니다. 그외 많은 분들이 인연되어 부처님을 따르고 있답니다. 부처님 본불 보신불께서 상주하십니다. 다른 여러 부처님들께서도 ....!
기사님의 말씀에
더 잘 수행하고
정진의 박차를 가하여
창조주님의 가르침에
합일되는 수도자
구도자.되도록
깨어있길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자꾸 생뚱맞은 소리같이 들릴지 모르지만,
각 종교마다 무기에 속성에 따른 성향이 있습니다.
* 천주교=검, 창 (축복과 세속 등 느린 속도의 성질)
* 불교 = 활, 화살, 몽둥이 (시대를 관통)
* 무당 = 칼(도)(날카로운 느낌)
그렇기에 시대를 관통하여 득도하려고 노력하는 분들이 불교인들이죠.
성향을 보면 사격(Shooting)하는 기술도 좋습니다.
크게 공감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지구상에 불교를 비롯해 수많은 종교가 있고 종교인이 많은데도 세상살이가 갈수록 버겁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모든 종교의 가르침은 같을 터인데...
참으로 역설적입니다.
그거게 말입니다.........^^
저도 불교신자였지만
염불보다 잿밥에 눈이먼 스님들과 신도들을
보며 환멸을 느낀후 절에는 잘 가지 않습니다.
기사님이 말씀하신 불교인이란
부처의 참진리를 알고 행하는자들을
일컬으신듯 합니다.
우리모두 빛이기를 바라며💖💖💖💖
국내불교는 이미 돈장사로 변질되서~진보는 없고 퇴보만~
언젠 불교 발원지가 인도가 아닌게 밝혀질련지~
언젠가 제가 이곳에 진실을 밝힐 날이 올겁니다. 아직은 아닌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동감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SWVnDle_t2w
원래 싯다르타는 깨달은 자,각성한 자라는 의미입니다. 끊임없이 내면으로 들어가 자신을 들여다보는 철학입니다. 석존이 사망한후 300년이 지나서야 제자들이 문자로 가르침을 남기고.. 부처를 신격화시켜 지금까지 전해오지만. 석존자체는 가르침을 문자로써 남기지않고 가르침을 기억하고 후대에 말로써 남기고자 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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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지구상에서는 불교도자들만큼 창조주의 가르침에 가까운 행동과 처세를 하는 종교인들은 드물다. 불교인들은 자리가 확고하며 그들은 흔들림이 없다. 불교인들에게는 그 누구도 손가락질할 자격이 없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