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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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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2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084...우리카페 멤버 영혼님의 아름다운글입니다.
kimi 추천 13 조회 1,874 22.10.20 10:31 댓글 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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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20 11:52

    고맙습니다.😊👍🙏

  • 22.10.20 11:58

    행복은 내 맘에 있다는걸 깨달아야겠죠?

  • 작성자 22.10.20 12:03

    빙고! 그렇습니다 그라시스님..........^^

  • 22.10.20 13:06

    "잘먹고 잘사는 법" 정확하네요!!!

    자유풍요조화안락
    상常아我정淨락樂
    진眞선善미美완完
    성性통通공功완完
    완完전全성成공功
    허虛공空중中일一
    만萬법法귀歸일一
    일一원圓대大사事
    소所원願성成취就

    제법실상 묘법련화
    심심상인 신신당부
    천부수리 십진법인
    재세이화 홍익인간
    동참동무 동일동락

    진실영원무한보편생명활동사물정의

    다 같은 말입니다!
    다 같은 뜻입니다!

    세상의 말은 다 같은 말입니다!
    세상의 뜻은 다 같은 뜻입니다!

    세상에 말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세상에 뜻도 하나 밖에 없습니다!!!

  • 22.10.20 12:10

    KQ는 늘 감동한보따리입니다
    감사합니당~~~~~

  • 22.10.20 12:15

  • 22.10.20 12:16

    감사합니다.^^

  • 22.10.20 12:24

    당연한 듯이 나눠먹고
    당연한 듯이 돕고 살았던
    나와 너가 그렇게 멀지 않았던 그 시절이 없어도 마음은 허하지 않았던 시절입니다.
    자식들에게 그 정서를 다는 아니더라도 인성은 그래도 많이 벗어나지 않도록 키웠습니다.
    가끔은 내자식만 이리 살아도 되나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그게 인간이라고 믿으며 살았던 시간들이
    이제는 다시 그 시절 만큼 인간미 풍기는 시간들이 빠르게 오기를 바래봅니다.
    요즘 사람들은 그런거 보면 예전을 기억하는 우리보다는 안타깝고 안쓰럽네요.
    좋은 글 보며 그 소중함을 모르며 빡빡하게 살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

  • 22.10.20 12:26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22.10.20 12:36

    감사합니다 ^^

  • 22.10.20 12:40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제사가 아니라 정의와 공의를 행하는 거라고 성서에 나와요.
    고아와 과부를 돌보고...

  • 22.10.20 12:45

    키미님께서 그러한 삶의 언덕을 숱하게 넘어 지나오셨고 우리 회원님들 또한 선한 마음의 빛을 함부로 내다팔지 않으며 살아오셨기에 여기 한자리에 모여 만날 수 있었음이라 감히 생각합니다.

    모두가 하나같이 귀하고 큰 일들을 하실 분들이죠.
    그러하신 모든 분들의 마음이 그러하지 않을까 스스로 스케치해보며 부족한 재간으로나마 남긴 필적에 많은 공감을 열어주시니 감사함 말고는 달리 형용할 문구를 찾지 못함입니다.

    열 네개의 자음과 열개의 모음이 만나
    하나의 단어를 만들고 또 단어 하나에는 또 다른 의미가 실리고 담기니 그 글로 그 말로 사람을 웃기고 울리며, 하여 살리기도하고 심지어 죽이기도 하는 말이 됨은 아마도 그 글과 문장과 말속에 적지 않은 에너지가 생겨 담겨짐을 깨달아봅니다.

    그러니 말 한마디 글 하나에도 어찌 정성을 쏟지 아니할 수 있을까요.

    이 모든 것은 가물거리는 오랜 기억을 더듬어 늘 함께 해주셨던 킴버의 마음이고 또 킴버와 함께 해왔던 우리 모두의 소중하고도 귀하게 여울진 우리 모두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보며 귀한 글을 남겨주신 횐님들께 또 키미님께 무한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 22.10.20 12:54

  • 22.10.20 12:54

    고맙습니다

  • 22.10.20 12:54

    감사의글 잘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2.10.20 12:57

    마음의 상처가 눈녹듯 녹아내리는 느낌이네요 바람의 영혼님 올리신글 늘 감사히 보고 있읍니다
    오늘하루도 또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 겠어요

  • 22.10.20 13:01

    좋은 글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 22.10.20 13:07

    감사합니다 🥰💝💞

  • 22.10.20 13:22

    좋은글 감사합니다.나도 가만있다보면 글이 자꾸 생각나는데 글을 적어봐야겠네요

  • 22.10.20 14:58

    글을 읽으면서 어릴적 기억이나 가슴에 와닿네여 가난하고 배고팠어도 행복했던 유년시절의 기억 물질만능시대에서는 결코 느낄수없다는걸

  • 22.10.20 15:40

    지나간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아름다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22.10.20 16:09

    주옥 같은 글과 댓글이 많은데 다 확인을 못해서...
    매번 시간날 때 봐야지 하면서 안 보게 되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키미님 대단하세요.
    회원님들이 올리는 글과 댓글도 웬만하면 다 읽으시는 거 같고, 댓글도 달아주려고 애쓰시니...
    덕분에 영혼님의 글도 접하개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영혼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 22.10.20 17:17

    브라보!!!!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0.20 17:21

    감사합니다.

  • 22.10.20 17:30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2.10.20 19:14

    바람의 영혼님은 우주인에게도 유명하실거 같습니다.
    인기있으실거 같아요.
    언젠가 우주인이 만나면 싸인해 달라고 하실듯.^^

  • 22.10.20 20:09

    네에
    정말 아름다운 글들~
    풋풋한 추억들 ㅎㅎ
    늘 탁월한 글솜씨로 깨우쳐주심 감사드립니다 ^^

  • 22.10.21 01:49

    읽으면서 옛 추억이,
    따뜻한 맘들이 느껴졌어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22.10.21 19:00

    역시 케이큐는 멋진 생각까지 겸비했네요.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

  • 23.08.1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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