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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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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2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091...기사님과 Q & A
kimi 추천 13 조회 2,189 22.10.22 13:09 댓글 6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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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22 18:48

    감사합니다

  • 22.10.22 19:14

    무슨 공든 탑을?
    지금까지 버거 장군 개인 사정때문에 시간을 질질 끌어지는 여파로,
    백신 부상자들이 무너지고 많은 분들이 희생 당한 건 생각을 안 하나 보네요?
    피해자들을 시험하니까 좋는 지 물어보고 싶네요.

  • 22.10.22 19:12

    백신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했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고맙습니다.....

  • 22.10.22 19:14

    지금해봤자 무슨 의미일까요?
    그 전에 많은 사람이 희생됬는 데 말이죠.

  • 22.10.22 19:34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 22.10.22 19:59

    소식 고맙습니다.

  • 22.10.22 20:01

    감사합니다

  • 22.10.22 20:17

    또 햄버거장관이 속을 태우네요.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 22.10.22 20:17

    감사합니다.

  • 22.10.22 21:36

    최선을 다했다지만 기사님을 쓰지 않았다는 책임에서 벗어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 22.10.22 23:51

    인텔로는 거의 작전의 마무리 단계라는데, 기사님 말씀을 들어보면 아직 한참 남았다고 판단하시는 거 같아요.
    아직 키미님 각성이 안 된 거 보면 기사님 말씀이 더 신빙성이 있는 거 같아요.
    기사님을 안 쓰는 것이 버거장군의 개인 욕심 때문인지,
    (과연 본인이 그 결과에 대한 댓가를 모를까요?)
    이 또한 창조주의 뜻인지...
    나중에 밝혀지겠죠.

  • 22.10.22 22:23

  • 22.10.23 00:29

    버거장군 생의 가장 큰 과제겠네요. 자신의 명예와 지위욕을 내려놓고 인류를 우선으로 하느냐는....

  • 22.10.23 16:07

    감사합니다

  • 23.08.17 13:30

    "Q...전 세계 인류가 겪지 않아도 될 어려움을 계속 겪고 있는 건 트럼프와 버거 장관의 책임이 크다는 사실 기사님도 알고 계시지요?
    A...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에게 모든 책임을 돌릴 수도 없답니다. 그들 나름 최선을 다했다 생각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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