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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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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2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107...문뒤 이야기 하나
kimi 추천 19 조회 2,726 22.10.31 12:37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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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31 17:04

    결국 이렇게 될 운명이었다 생각하고 요즘은 그냥 맘 편히 지냅니다. 사람은 아무리 진실에 근접한 내용이라고 알려줘도 귓등으로도 안 듣다가 결국 당해봐야 알더라구요. 아니 당해서 알기라도 하면 다행입니다. 당해도 몰라요. 뭐가 문젠지. 그리고 전과 다름없이 똑같이 행동하죠.

  • 22.10.31 17:21

    소식 감사합니다

  • 22.10.31 17:27

    역시 기사님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인격이 고매하십니다. 다른 사람을 탓하지 않고 지금 해야만 하고,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대범하시고 철저하시고 고매하시고~~~
    기사님의 건강과 건승을 항상 기원합니다.

  • 22.10.31 18:00

    역시 믿음직스런 기사님입니다.

  • 22.10.31 18:33

    소식 감사합니다

  • 22.10.31 18:35

    기사님과 창조주군만 무한 신뢰 합니다.^^

  • 22.10.31 18:49

    감사합니다 🙏

  • 22.10.31 18:50

    하늘의 군대(창조주군), 13th 기사님, KQ님들 고맙습니다. ^^

  • 22.10.31 22:25

    OH YES!
    우리들의 13TH 기사님 만 ALL RIGHT!
    WONDERFUL!
    세계 살리는 귀한 KQ의 문뒤 이야기~
    두엄지척!
    감사드립니다 ~^♡

  • 22.10.31 23:07

    감사합니다 💕💖💘

  • 넵 감사드립니다. ! ^^ !

  • 22.11.01 09:29

    감사합니다.

  • 23.08.17 14:06

    "우리의 기사님께 제가 물었습니다. 자신의 무능력을 알면서도 기사님을 부르지 않고 있어서 국민이 고통을 겪어야 하는 이런 경우 기사님은 어떻게 일을 처리할 계획입니까? 기사님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내가 인간이 주는 일자리에 앉지 않았다 하여 일 못 하는 건 아닙니다. 이미 일은 하고 있고 버거 장관이 나를 부르든 말든 상관없이 모든 일은 이미 창조주군이 하고 있는 중이고 내가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은 하고 있으니 걱정 놓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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