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군대생활할때 좋지않은 상관을 만난경우가 많아 일부러 쓸데없는 고생은 하지 않아도될 군생활을 고생하며 지내게 되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지금껏 주위 오빠들로부터나 지인들로부터 들어본 이야기 본뿌리가 대부분 좋지않은 상관 때문에 생기는 갈등이드라구요. 상병, 병장되는이들이 자기도 그랬었다는 식의 안좋은 태도로 새로 들어온 어린 병사들 대하는데서 시작되는 좋지않은 내림인거같은 경우요.....^^ 게중에는 잘하는 상관도 있지만 소수에 불과한거 같드라구요...^^
그나저나 지금 군대는 할 만하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70년도 초에 군대를 다녀왔는데 좀 많이 힘들었지요, 그때 군생활 하신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그때는 그리도 힘들고 그랬어도 지금 생각해보면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입니다, 지금이라도 군대 다시 가라면 다시 가고 싶습니다, 저는 그때 군에서 배운 안되면 되게하라는 정신이 몸에 아주 배여서 지금까지 크게 도움이 된답니다, 남자가 군대를 가야 비로소 남자가 된다는 게 농담이 아닙니다, 군생활 열심히 잘 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군생활을 축하합니다,
요즘 군대는 호텔 급이라고 들었습니다. 잘 모르나 내무반 생활이 그렇다는 것이겠죠 37개월 복무, 병장 제대한 사람의 느낌은 이렇습니다 요즘 육군 복무는 18개월 한 순간이니 돈 들여 몸 만들기, 오지탐험도 하는데 망설일 이유가 있을까요 제대 이후 사회생활 통해 군필과 미필의 확연한 차이는 분명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건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라 봅니다 애국 충성 + 내 몸 단련 = 건강한 심신 평생 보장
저도 논산에서 훈련받은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군대라는 곳이 갑갑하고 규율에 따른 생활이 쉽진 않고 안좋은 기억도 분명 있지만 거기도 사람사는 곳이고 나중에 지나고 보면 전체적으로 필요한 경험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평생안주거리 생긴다고 여기고 눈 딱감고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분명 기쁨의 나날이 올 것입니다. PLELO님 화이팅!!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ㅎ 뎃글을읽어보니 안다녀온신 여성분들이 반은되는군요.. 지금의 군대라면 배우는것도 있고 못덴것도 배우게 됩니다..
물론 자기 판단의해서 어떤성숙된 인간으로 태어날련지 .....
그런데 대개 제대한 남성들 1만명에게 이렇게 답합니다. 부대쪽으로 오줌도 안눈다고 합니다. 저역시.. 그중한명입니다...
좋은 추억보다는 안좋은 추억이 더 있다는것 부정할수가 없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
지금힘든거나 그당시 배고파 힘든거나 비교할수는 없지만 당사자들에겐 뭔이런 곳있나 할것입니다..
대부분 군대생활할때 좋지않은 상관을 만난경우가 많아 일부러 쓸데없는 고생은 하지 않아도될 군생활을 고생하며 지내게 되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지금껏 주위 오빠들로부터나 지인들로부터 들어본 이야기 본뿌리가 대부분 좋지않은 상관 때문에 생기는 갈등이드라구요. 상병, 병장되는이들이 자기도 그랬었다는 식의 안좋은 태도로 새로 들어온 어린 병사들 대하는데서 시작되는 좋지않은 내림인거같은 경우요.....^^ 게중에는 잘하는 상관도 있지만 소수에 불과한거 같드라구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길요~!!!
소중한 시간 되시구요^^
온 가족이 회원이시네요.
백신을 피할 수 있는 시기라 다행이네요.
몸 건강하게, 잘다녀오세요.
좋은세상에서, 다시 만나요, 빠이띵!^^
그나저나 지금 군대는 할 만하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70년도 초에 군대를 다녀왔는데 좀 많이 힘들었지요, 그때 군생활 하신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그때는 그리도 힘들고 그랬어도 지금 생각해보면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입니다, 지금이라도 군대 다시 가라면 다시 가고 싶습니다, 저는 그때 군에서 배운 안되면 되게하라는 정신이 몸에 아주 배여서 지금까지 크게 도움이 된답니다, 남자가 군대를 가야 비로소 남자가 된다는 게 농담이 아닙니다, 군생활 열심히 잘 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군생활을 축하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군대 잘 다녀오세요. 요즘 군대는 지내기에
전보다 많이 좋아졌다고 들었습니다.
분명 얻는것도 있을것이오 잃는것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마음먹기 따라선
얻는것도 많을겁니다. 건강하게 군생활
잘하고 오세요. 화이팅!
요즘 군대는 호텔 급이라고 들었습니다.
잘 모르나 내무반 생활이 그렇다는 것이겠죠
37개월 복무, 병장 제대한 사람의 느낌은 이렇습니다
요즘 육군 복무는 18개월 한 순간이니 돈 들여 몸 만들기, 오지탐험도 하는데 망설일 이유가 있을까요
제대 이후 사회생활 통해 군필과 미필의 확연한 차이는 분명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건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라 봅니다 애국 충성 + 내 몸 단련 = 건강한 심신 평생 보장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백신안맞으면 입대못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동안 바뀌었을까요
군대는 군대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울 작은 아들도 한 두달전에 입대를 하였는데요..
물론 노백신으로 입대를 하였습니다
건뎅 파상풍 독감..등 코로나 백신은 아니지만 무려 8개의 백신을 강접하였네요...ㅠㅠ
군대 정말...ㅠㅠ
누구나 견딜수 있을만큼만 고난을 주시고 우리는 그고난을 이겨내고 성장합니다
잘지내고오시길 첫발을 내딛을땐 밝은세상으로 바껴있길 우리도 노력할게요
저도 논산에서 훈련받은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군대라는 곳이 갑갑하고 규율에 따른 생활이 쉽진 않고 안좋은 기억도 분명 있지만 거기도 사람사는 곳이고 나중에 지나고 보면 전체적으로 필요한 경험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평생안주거리 생긴다고 여기고 눈 딱감고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분명 기쁨의 나날이 올 것입니다. PLELO님 화이팅!!
PLELO님 군복무 잘 하시길 응원합니다.
나라를 지켜주시는 군인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