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323...우리카페님들의 글입니다.

[kimi]

우리카페내에는 온갖분야에서 오신분들로 꽉차있습니다.

그들중 한자리를 차지하시는 분들이 작가분들이십니다.

이분들은 대부분 아이큐가 높은 분들로써 

정세돌아가는쪽에는 촉이 빠른 분들이지요.

우리님들의 멋진 답글 

우리만 보기에는 아까운 답글 

여기에 올립니다.

멋쟁이 님 글

감사합니다 키미님 부활후에 진정한 목적은 킴버로써 나타나실때 더 부각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전 세계인구의 약 45%가 키미님과 기사님을 통한 이 KQ까페글을 통해 전세계 인류가 깨어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키미님 51%가 넘어가면 자연스레 안착이 되어 큰 불상사 없이 NESARA GESARA가 진행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키미님 질문이 하나있습니다 현재시점으로 KQ까페글을 전인류가 얼마큼 몇억명이 보고있는지 알수 있는지요....ㅎㅎㅎㅎ

바람의 영혼 님 글

크고 넓은 강줄기도 따라 거슬러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깊은 산 속 산짐승, 산 새들,

산야초만 알고 있는 옹달샘에 다다르게 되죠.
그 옹달샘은 과하게 흐르지도 또한 영원히 마르지도 않는 거대한 물줄기의 원천이고 시작이었습니다.
한 방울의 물이 빛을 머금고 담아, 작은 계곡을 지나 도랑을 흐르고,

그 도랑을 지나 시냇가로, 강줄기로 대지를 가로질러 흠뻑 적시며 드넓은 안식의 바다로 흘러들어가지요.
누가 뭐래도 흘렀으며 누군가 막아서려해도 흘렀지요.
흐를 이유가 있다면 멈추지 않고 흘렀습니다.
웅덩이가 있으면 그곳을 모두 채우고 또 흘렀습니다.
옹달샘의 물은 진실을 머금고 담은 빛이기에 그것을 기다리는 인류의 눈과 귀의 바다로 흐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그들의 눈에 진짜를 들여다보는 진실의 안경이 되어주고, 진짜를 들을 수 있는 주파수가 되어주니 흐르지 않고서는
안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지요.
KQ카페의 진실은 키미님의 심장에서 뿜어져 나왔고, 그 진실의 거미줄로 끈끈한 신뢰의 연대감을 구축하였으며

각자 저마다의 빛을 뿜으며 하나의 빛줄기가 되었기에 지금의 이 날을 오게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모두 다르지만 결코 다르지 않았던,
모두 같지만 더욱 같음으로 걸었던 하나 된 마음의 이끔이 이 진실을 비상하고 흐르게 하는

힘의 원동력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한없이 더없이 자랑스럽습니다.
KQ 모든 분들이요.

기쁨 님 글

궁금한것은 왠만하면 카페내에서 검색이 되고 또 친절한 능력자 님들께서 상세히 주석도 달아주시고~~

시간 날 때마다 키미님 글도 보물창고처럼 들락날락 하다보면
하루가 짧지요 그리고 이곳처럼 업데이트된 글 쫒아가기 바쁜곳도 드물듯 ~~

그래서 정말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프랑킨센스 님 글

카페에 대한 자긍심은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입니다.
진실을 전하는 세계적인 케이큐 카페 자랑스럽습니다.^^
키미님과 케이큐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로단 님 글

어려운 세상, 우리카페가 있어 든든합니다! 과거에는 걱정하고 마음 졸이던 때가 있었지요,

그 증상이 거의 없어졌습니다~항상 마음 한구석은 든든 합니다!

이심 님 글

감동의 바다입니다!

애너벨리0 님 글

제가 어떻해 카페를 처음 접했는지 생각 안나고
컴에 앉으면 처음으로 여는 창이 트왕카페 가 되어버린 현재
무엇에 끌려 왔을까? 새삼 자문해 봅니다 ㅎ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일상이 되었으니
이 또한 어찌 신기한 인연이 아닐런지여^^*
모든이 들에게
모든 사물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밤하늘수놓은별 님 글

성경무오설을 믿다가 오리지널성서를 기다리게 된 변화가 있었습니다.

예수님만 믿다가 킴버님도 알게 되고 창조주에 대해 진실을 알게 되는 것이 기쁨입니다.

믿음이 이렇게 자유하고 해방을 주는 것임을 알고 부쩍 놀라고 있습니다.

창조주를 아는 것이 신앙 행위가 아닌 삶 자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보리수보리]

멋진 분들 글 모아보니 감동입니다.^^

[난초보살]

누가 억지로 오라는이없어도 누가 오라고손짖하는이없어도 아무리 바쁘고 잠이쏫아저 사경을 헤매면서 ''까페에들려봐야 편히잘수있고 빠쁜일철저히할수있는이까페 중독되어확인해야 모든일 손에일잡히는이까페 끌림에 힘들고 서글퍼던 세월들을참고 오늘날까지 버터왔으매 기사님과 여왕님 우리회원모든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많으신분들이 댓글을 재미있게달아주시고 또한 이미련한중생이 여러분댓글에서 많은것을 배우며행복을 느끼며 삶을 살아가는한사람니다 모두 모두 고맙고 사랑합니다 ''🎄🎄🎄 ~~~

[기쁨]

이런 기쁜 자리에 제 댓글이 소개되어 가문의 영광입니다 ㅎ
저야말로 키미님 말씀과 회원님들과 소통하는 이곳에서 많은 위로와 감동을 받으며 매일 매일이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

[햇살나라]

키미님 소식도 최고이고요👍 울KQ님들께서 올려주시는 글들과 댓글들에 많은 배움과 희망과 사랑을 배웁니다! 모두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과 평화]

우리까페에는 필력이 좋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산따라물따라]

감동의 글 감사합니다.

[로단]

밤하늘수놓은별 님의 글중 창조주가 원하는 것이 삶자체라는것에 몰입이 확 되네요~ㅎ
내 마음속에서 진정 원하는 행동과 진실된 사고자체가 창조주의 사고라는 것도 창조주가 인도하는것이라는 것도
이제야 느낍니다. 이 모든것은 사랑이라는 단어 안에 전부 들어가 있다는 것도
그래서 가장 큰 진실은 사랑이라는 느낌자체라는 것도
이 또한 실천을 한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가장 큰 선행이라는 것도. . .

[ramses]

다들 훌륭합니다.

[비둘기]

키미님께서 선정하신 분들은 글 솜씨가 남달라서 좋습니다.

[밤하늘수놓은별]

키미님, 저 까지 . . 감사합니다. 종사 업종은 아니지만 성향은 맞습니다. 아마 모방이 바탕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 . .
카페 알고 난 후에는 키미님 글, 다 읽을 자신은 없지만 카페 글이 거의 유일한 낙 입니다. 도움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자고훈결]

"우리 카페 내에는 온갖 분야에서 오신 분들로 꽉 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