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탈락한 천사라는게 도대체 어떤 천사를 말하는것일까 하고 </p><p>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해할수있도록 글올립니다.</p><p>물론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은 그냥 넘기시면 되겠습니다.</p><p> </p><p>우리인간이 지구에 육체를 가지고 다시 태어날때 </p><p>누구나 천사가 붙어다닌다 합니다.</p><p>이천사는 인간이 평생을 살아가며 잘되도록 인도하는 </p><p>역활을 하고 보호하는 역활을 한답니다.</p><p>그런데 이역활을 하지 못하는 경우 천사직에서 탈락이 된답니다.</p><p>그런경우를 들어 탈락한 천사라 일컫는답니다.</p><p> </p><p>왜 천사가 탈락을 할까요?</p><p>천사가 인간을 위해 일할때 인간이 너무도 악할경우 </p><p>천사가 더이상 도울수없을경우 인간을 떠난다 합니다.</p><p>그리고 천사는 나이든 천사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가서 </p><p>그들에게 자문을 구한다 합니다.</p><p>어떻게 하면 좋으냐고.</p><p> </p><p>천사들에게 가장 강한 무기는 무엇일까?</p><p>무기란 손에드는 무기를 말하는게 아니랍니다.</p><p>천사들이 가장 쉽게 일할수있는 강한 무기는 </p><p>뭉치는 힘이나 하모니 라 합니다.</p><p>예를 들면 </p><p>부모가 자식을 키울때 부모와 자식간이 </p><p>잘어울릴때 천사는 최고로 자기의 직분을 행할수</p><p>있다 합니다.</p><p>그리고 가족이 같이 교회를 가거나 사찰을 다닐때 </p><p>그가족에 화평이 이루어질때 천사는 최상으로 </p><p>자신의 직을 이행할수있다 합니다.</p><p>그러나 가족이 갈라질때 서로 화합이 안될때 </p><p>천사는 괴로워 하고 어찌할바를 모른다 합니다.</p><p>이런식으로 천사들은 그어디에서나 맡은일을 하고 </p><p>있는데 인간이 가족적으로 사회적으로 뭉쳐질때 </p><p>최상의 힘을 발휘한다 합니다.</p><p> </p><p>어떤경우 천사가 탈락을 하는것일까?</p><p>인간이 사탄을 따르고 그에따라 인간을 살상하고 </p><p>하고 강간하고 해를 끼칠때 천사들이 인간을 </p><p>뜨지만 그렇지 않고 천사가 같이 악하게 변하는 </p><p>경우도 있다 합니다.</p><p>예를 들어 히틀러나 파우시 의사 같은 경우</p><p>천사는 이들로부터 떨어져 더이상 그들을 위해 </p><p>일하지 않는답니다.</p><p>그렇지 않을경우 그들과 같이 악한이로 변한답니다.</p><p>이때 이 천사를 일컬어 탈락 = 타락한 천사라 말한답니다.</p><p>이런경우 천사는 자기의 낙원에 들어가지 못하고</p><p>천상에도 가지못하고 지구에서 떠돈다 합니다.</p><p>그러다 태양바람에의해 죽어 소멸하는 경우도 있고 </p><p>홀리픽에의해 영원소멸되는 경우도 있다 합니다.</p><p> </p><p><b><span data-ke-size="size20">GOD WINS!</span></b></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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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생을 살아오면서 선한 인생만 살아온 것이 아닐 것 입니다. 표면의식 너머에 무의식에 잠재한 감정 에너지체를 정화하는 작업을 몇 년 동안 하고 있습니다. 쉬운 길이 아니지만 계속 정화하다보면 무의식 밑바닥에 내재되어 있는 두려움도 다 정화될 것입니다.. 키미님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눈을 뜨는 시간에 가족간의 불화가 많았지요..저또한 참 힘들었습니다.알리고 싶어,그들을 잃을까봐 조바심내며 소리쳤지요. 이런 다툼이 일어나도록 빨리 진행하지 못한 이들을 원망도 했어요. 내가 잊은건지 그들이 달라진건지 의식으로 인한 큰소리는 사라지고 서로를 그저 지켜보며 일어날 일들을 각자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창조주께서 화목을 바라시듯 저도 화목을 원하고 부모님부터 온 형제자매가 함께 사랑해야 함을 더 느끼게 되었어요.이런 생각이 들었어요..어부가 되겠다는 의식이 아닌 바다를 자유로이 헤엄치며 행복한 바다속 존재들이 있고 바깥세상이 궁금한 인어도 있고,걸어나와 땅의 존재가 되는 자들이 있고 하늘이 알고싶어 날아가는 존재들이 되듯이 모두 창조주의 하나로 ,사랑으로 충분히 아름답게 즐길수 있도록 더 사랑으로 지켜봐야한다는 것을요..쉽지는 않지만,여전히 나의 의식에 사랑하는 이들을 넣으려는 에고가 있지만 천사님과 함께 창조주의 세상속 나의 세상을 키웁니다.
악령이 씌웠다고 하기 전에 먼저 천사를 탈락하게 했는 지 돌아보아야 겠습니다. 화목한 가정, 친목 도모가 잘 되는 각종 모임이 부러웠던 이유를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 때 많이 들었던 수호천사.
감사합니다.
1초 2초사이에 죽을뻔한적이 있었는데 천사가지켜준게 맞을까요?아님 우연일지
천사가나를지켜주면 얼마나좋을까요?
누구에게나 태어나 3명의 천사가 있다는말이 기억납니다. 양심을 지키는것. 그것은 천사와 같이 한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릴적 가족들이 싸울때 안방에 있던 성모마리아상에서 본 눈물도 사실은 수호천사들의 슬픔이 모여 눈물로 현현되어 흘러내린 것이었나봐요. 천사들에게도 가족의 평화와 사랑은 그래서 그토록 중요한 것이었네요. 다시 한번 되새겨봅니다.🙏🏻💗
천사도 못할짓이네요 ㅎㅎ
나의 천사
나의 사랑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성이 깨이면 나의 천사를 보고 소통을 느낄 수 있겠네요~선하게 화목하게 사랑으로 살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수많은 생을 살아오면서 선한 인생만 살아온 것이 아닐 것 입니다.
표면의식 너머에
무의식에 잠재한 감정 에너지체를 정화하는 작업을 몇 년 동안 하고 있습니다.
쉬운 길이 아니지만 계속 정화하다보면
무의식 밑바닥에 내재되어 있는 두려움도 다 정화될 것입니다..
키미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눈을 뜨는 시간에 가족간의 불화가 많았지요..저또한 참 힘들었습니다.알리고 싶어,그들을 잃을까봐 조바심내며 소리쳤지요. 이런 다툼이 일어나도록 빨리 진행하지 못한 이들을 원망도 했어요. 내가 잊은건지 그들이 달라진건지 의식으로 인한 큰소리는 사라지고 서로를 그저 지켜보며 일어날 일들을 각자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창조주께서 화목을 바라시듯 저도 화목을 원하고 부모님부터 온 형제자매가 함께 사랑해야 함을 더 느끼게 되었어요.이런 생각이 들었어요..어부가 되겠다는 의식이 아닌 바다를 자유로이 헤엄치며 행복한 바다속 존재들이 있고 바깥세상이 궁금한 인어도 있고,걸어나와 땅의 존재가 되는 자들이 있고 하늘이 알고싶어 날아가는 존재들이 되듯이 모두 창조주의 하나로 ,사랑으로 충분히 아름답게 즐길수 있도록 더 사랑으로 지켜봐야한다는 것을요..쉽지는 않지만,여전히 나의 의식에 사랑하는 이들을 넣으려는 에고가 있지만 천사님과 함께 창조주의 세상속 나의 세상을 키웁니다.
"왜 천사가 탈락을 할까요? 천사가 인간을 위해 일할 때 인간이 너무도 악할 경우 천사가 더이상 도울 수 없을 경우 인간을 떠난다 합니다. 그리고 천사는 나이든 천사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가서 그들에게 자문을 구한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으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