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현재 전세계 많은 국가들이 달라를 버리고 있는중입니다.</p><p>아래 지도를 보시면 붉은 색은 이미 달라를 버린나라들이고</p><p>이들은 브릭스 나라들입니다.   </p><p>엷은 오렌지색은 브릭스와 결합하기 시작한 나라들이랍니다.</p><p>전세계가 달라를 버리게 될겁니다.</p><p>쉽게 말하면 </p><p>글로벌리스트 들 떡된다 입니다!</p><p> </p><p>아래 사진 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G42/7a1cb2f0f971899b5712d03ef890143c5b5d0af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G42/7a1cb2f0f971899b5712d03ef890143c5b5d0afc" data-origin-width="900" data-origin-height="561"></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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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글로벌 카발조직이라는 공공의 적이 있으니 모두 뭉쳐 카발을 녹아웃시켜야 하는 건 당연한 건데, 글로벌 카발이 무너지고, 게사라 네사라 세상이 오면, 더이상 부조리와 비합법, 비정의가 모두 해소되는 건가요? 일극체제에서 다극체제로의 전환이 되겠지만 이러한 말도 다소 황당하게 들리는 것이 각국가의 주권을 인정하면 그 국가의 인구가 많든 적든, 영토가 크든 작든, GDP규모가 크든, 작든 국가간에는 평등합니다. 그러나 과연, 그러한 세상이 도래했을 때, 각 국가가 평등한 구조가 이루어질까요? 중국만 보더라도 시진핑이가 화잇햇에 의해 더블이든, 동생이든 뭐 하겠지만,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에 걸친 구단선과 임의로 암초에 콘크리트 부어넣어 군사기지화한 섬들은 어떻게 되지요? 스스로 해체할까요? 정의가 바로설까요? 남중국해, 동중국해에서 민간어선을 가장한 준군사조직인 그들이 더이상 해상깡패짓을 그만둘까요? 경제에 있어서 지금 카발의 US달러가 무너지는 것이 순리이지만, 그렇다고 위안화가 헤게모니가 되는 것이 합리적이라 할 수 있을까요? 무역에 있어서 자국화폐(자산기반)로 거래한다는 것은 당연하고 각국의 통화가치가 자산기반으로 1:1로 된다는 것은 당연한 논리이지요
또, 게세라 네사라법에 의하면 국가간 전쟁행위가 더이상 불가하다면, 각 국가의 군대는 해체하나요? 그 많은 무기들은 다 어떻게 하고요. 녹여서 철로를 다 만드나요? 그런 세상이 왔을 때 그렇게 될 것 같나요? 각 국가의 군대가 해체될 것 같나요? 글쎄요. 저는 다소 의문부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군사동맹이든, 경제동맹이든 동맹이라는 말은 가치가 같아서 쓰이는 말은 아닙니다. 동맹은 싸워야 할 적이 동일할 때 쓰는 용어입니다. 지구동맹, 은하동맹이든, 2차대전을 보세요. 미국과 소련이 나치에 대항해서 동맹을 맺었지요. 저는 글로벌 카발이 완전히 무너졌을 때, 지금보다는 훨씬 좋은 세상이 오리라 믿지만 그렇다고 완전한 정의, 완전한 평등은 달성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그렇게 될려면 하고많은 세월이 흘러야 한다고 봅니다.
미국 달러표시 채권을 갖고 있는 나라는 모두 휴지 조각이랍니다...남한도 큰일이네요...하기야,미국채권을 갖고 있으면 뭐합니까? 미국애들이 갚아주지도 않고 뭉갤 것인데요...그러다,자꾸 독촉하면 제2의 후쿠시마 일으키면 되는데...
소식 고맙습니다
개도 안물어갈 달러입니다.
한국은 아직 붉게 물들질 않았네요.
전 세계 붉은 물결의 완성본은 이제 시간 문제이죠.
소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샌드맨 작전이라고 한다더군요. 각 국가가 보유한 달러를 동시에 매각... 예전 한국 IMF때는 소로스 따까리 헤지펀드들이 동시에 외환 빼내기로 주저앉혔던 것 같은데 이젠 여러 국가가 합심해서 동시에 달러를 처분해버리는 작전이네요.
달러가 쓸모없어면 금 가치가 올라가겠네요
고맙습니다.
달러의 붕괴는 인류 노예가 종말을 고하는 것이라 좋은 소식이죠.
고맙습니다. ^^
달러의 붕괴 예고는 여러군데서 흘러나오네요 ᆢ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이야 글로벌 카발조직이라는 공공의 적이 있으니 모두 뭉쳐 카발을 녹아웃시켜야 하는 건 당연한 건데, 글로벌 카발이 무너지고, 게사라 네사라 세상이 오면, 더이상 부조리와 비합법, 비정의가 모두 해소되는 건가요? 일극체제에서 다극체제로의 전환이 되겠지만 이러한 말도 다소 황당하게 들리는 것이 각국가의 주권을 인정하면 그 국가의 인구가 많든 적든, 영토가 크든 작든, GDP규모가 크든, 작든 국가간에는 평등합니다. 그러나 과연, 그러한 세상이 도래했을 때, 각 국가가 평등한 구조가 이루어질까요? 중국만 보더라도 시진핑이가 화잇햇에 의해 더블이든, 동생이든 뭐 하겠지만,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에 걸친 구단선과 임의로 암초에 콘크리트 부어넣어 군사기지화한 섬들은 어떻게 되지요? 스스로 해체할까요? 정의가 바로설까요? 남중국해, 동중국해에서 민간어선을 가장한 준군사조직인 그들이 더이상 해상깡패짓을 그만둘까요? 경제에 있어서 지금 카발의 US달러가 무너지는 것이 순리이지만, 그렇다고 위안화가 헤게모니가 되는 것이 합리적이라 할 수 있을까요? 무역에 있어서 자국화폐(자산기반)로 거래한다는 것은 당연하고 각국의 통화가치가 자산기반으로 1:1로 된다는 것은 당연한 논리이지요
또, 게세라 네사라법에 의하면 국가간 전쟁행위가 더이상 불가하다면, 각 국가의 군대는 해체하나요? 그 많은 무기들은 다 어떻게 하고요. 녹여서 철로를 다 만드나요? 그런 세상이 왔을 때 그렇게 될 것 같나요? 각 국가의 군대가 해체될 것 같나요? 글쎄요. 저는 다소 의문부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군사동맹이든, 경제동맹이든 동맹이라는 말은 가치가 같아서 쓰이는 말은 아닙니다. 동맹은 싸워야 할 적이 동일할 때 쓰는 용어입니다. 지구동맹, 은하동맹이든, 2차대전을 보세요. 미국과 소련이 나치에 대항해서 동맹을 맺었지요. 저는 글로벌 카발이 완전히 무너졌을 때, 지금보다는 훨씬 좋은 세상이 오리라 믿지만 그렇다고 완전한 정의, 완전한 평등은 달성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그렇게 될려면 하고많은 세월이 흘러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 전 세계 많은 국가들이 달라를 버리고 있는 중입니다. 아래 지도를 보시면 붉은색은 이미 달라를 버린 나라들이고 이들은 브릭스 나라들입니다. 엷은 오렌지색은 브릭스와 결합하기 시작한 나라들이랍니다. 전 세계가 달라를 버리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