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우리님들 께서는 저 키미가 한국의 딥스테이트 들의 </p><p>제거 대상의 한사람으로 리스트에 올라있다는 사실 </p><p>알고 계시지요?!</p><p>그래서 한국에도 가지못하고 있는 현실이란 사실도 </p><p>알고 계실겁니다.</p><p>이곳 미국내에서도 저는 제거대상의 한사람으로써 </p><p>글로벌리스트 CIA 들이 언제나 저의 뒤를 밟는답니다.</p><p>이곳 베이가스에서는 제게 접근하려다 잡혀들었고 </p><p>저있는곳이 경비가 심하여 접근하는것도 쉽지않으니 </p><p>한동안 시도를 하다 그만두었답니다.</p><p>텍사스에서는 제가 목장에서 날마다 일을 하고 있었는데</p><p>제가 하는 일은 대부분 아침일찍 일어나 해뜨면 </p><p>잔듸깍는 일이었습니다.</p><p>기계에 편히앉아 양손으로 운전만 해주면 기계가 </p><p>잘 깍아주는 아주 편한 일이었습니다.</p><p>잔듸를 깎을때 CIA 놈들이 제게 접근하기위해 옆집 목장을 </p><p>이용했었답니다.</p><p>FBI 뺏지를 보이고는 자기들 멋대로 정부직 권력을 이용하여 </p><p>옆집 목장을 드나들어 이웃의 프라이베시를 없애버리니 </p><p>참다못한 이웃은 팔고싶지 않은 목장을 팔아버리기로 </p><p>작정하고 부동산에 내놨었고 친구에게 생각있으면</p><p>구입하라고 전해왔었답니다.</p><p>당연히 그들은 제게 접근하기위해 이웃목장에 들자마자</p><p>RED 군에의해 사라져버리게 되었고 </p><p>여섯차례 정도 그렇게 사라지고 나서부터는 접근할 생각을 </p><p>접었다 합니다.</p><p> </p><p>잔듸를 깍고나면 채소밭에서 일을 했는데 </p><p>독사가 두번이나 나타나 둘다 죽였고 </p><p>그이야기를 기사님께 했고 사진을 찍어 보냈더니 </p><p>기사님께서 RED군의 유에프오를 보내 제가 지내는 </p><p>집 근처를 모조리 스캔을 한 모양이었습니다.</p><p>저는 보통 새벽 4시쯤 일어나는데 그날따라 아침 6시까지</p><p>잠을 싫컷 자고 일어났는데 친구분이 제게 묻길</p><p>어제 새벽 5시쯤  유에프오 가 우리집 위에서 불을 </p><p>비췄는데 혹시 봤냐 물어왔습니다.</p><p>저는 당연히 못봤다 대답했고 </p><p>이사실을 기사님께 말씀드렸고 유에프오 라면 </p><p>카프리콘이 왔었던거 같은데 왜 왔었냐 물었었습니다.</p><p>기사님께서 말씀하시길</p><p>그독사가 렙틸리언 일수 있기 때문에 RED 군을 보내 </p><p>렙틸리언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서였다 말씀하셨습니다.</p><p>그런데 다행히도 그 두마리의 독사는 모두 </p><p>그냥 보통의 뱀이었을뿐이고 나를 죽이기위해 보낸 </p><p>렙틸리언은 아니었다 말씀하셨습니다.</p><p>보통뱀은 사람을 피하지만 </p><p>렙틸리언뱀은 사람을 공격한다 합니다.</p><p>RED군이 집 주위를 스캔해 보니 뱀들이 얼마나 있는지 </p><p>알아볼수있었더냐 기사님께 물으니 </p><p>제가 있는 집주위에는 뱀들이 우글우글 </p><p>무척 많이 있다 말씀하셨습니다.</p><p>사실 제가 지내는 곳은 늪지대가 많은 곳이어서 </p><p>모기나 곤충들이 무척 많고 산돼지 사슴 여우 아마딜로 너구리 </p><p>등등 온갖 동물들이 많은 지역이었습니다.</p><p>또한 호수들도 무척 많은데 수영을 하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p><p>물에 독사가 많기때문이랍니다........ㅎㅎㅎㅎ</p><p>물에 사는 이 독사 이름은 마커슨스 라 하는데 </p><p>이 독사들은 떼를 지어 다니며 사람이 들어가면</p><p>여러마리가 한꺼번에 공격하여 물기에 </p><p>옆에 사람들이 많다해도 도울수없어 이 물독사에 물리면</p><p>대부분 100프로 죽게되니 물에는 보통 사람들이 들어가질 않는답니다.</p><p>텍사스 카우보이들이 소몰이 할때 강을 건너다 이 독사에 물려 </p><p>죽는경우가 허다 하답니다.</p><p>또한 제가 지내던 텍사스 지역은 습하여 바깥에 </p><p>문열고 나가기만하면  땀이 흥건히 적습니다.</p><p>채소밭에서 일할때는 땀방울이 얼굴에서 뚝뚝 떨어지고 </p><p>2시간 이상은 일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더운지역이었습니다.</p><p>모자는 필히 써야하고 옷을 입을때도 모기나 뱀에 물리지 않도록 </p><p>가죽부츠를 신어야하고 긴팔과 긴바지를 입어야 했습니다.</p><p>재밌는 하루하루 생활이었고 바쁘게 지낸 날들이었습니다.</p><p>일끝나면 기사님의 정보 듣느라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었습니다.</p><p> </p><p>하루속히 기사님의 일이 마무리 되길 간절한 마음으로 </p><p>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p><p> </p><p> </p><p> </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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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키미님 소식 들으니 반갑네요~ 딥스들 여전히 징하네요 다행히 RED군 기사님께서 든든히 지켜주시고 계시지만 뱀들 야생동물들 항상
조심하셔요~소식 감사합니다!🙏
텍사스 덥고습한 곳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기사님 일이 하루빨리 마무리되길 기도합니다 🙏 두 분 한국에 오실 날만 기대하고있습니다 ^^
간절히 기다립니다..항상 저의 힘도 보탬이 될거라 생각하면서요~^^
항상 조심하시고 감사합니다^^
메리골드꽃 향기가 뱀을 쫓아낸다고 합니다. 늘 한결 같이 진실한 삶을 사시는 키미님을 존경합니다.
바쁘신와중에도 일상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키미님께서 소식을 전해주심에 기쁘고 고맙습니다♤
항상 강건하게 잘 지내시길
기도드려요
키미님 아바타 하나 만드세요~계속 따라 다닐 겁니다~악한 아누나키들이~아바타로 한국도 밟으세요
바쁜 생활중에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몸수련 마음수련 하면서 조용히 칩거중이라 생각했습니다 ㅎㅎ
물독사가 그런거였네요!
감사합니다!!!!!
창조주 따님을 누가 막을쏘냐.. 인간의 사악함과 어리석음을 보네요. 그냥 자기 죄값 받고 악인은 멸해지길 바래야죠. 그리하면 혹 다음 생의 기회를 창조주님이 허락하실지 모르잖아...
감사합니다 💘💗💞
무서운 독사, 늘 조심 하이소 ㅎ
소식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 속히 기사님의 일이 마무리 되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